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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 5부 : 생명과와 선악과는 영원한 미스테리인가?
오솔길에서 추천 4 조회 628 15.02.13 20: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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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3 21:13

    첫댓글 너무 오래 전에 쓴 글이 되어서
    상황적으로 안 맞는 부분들이 있을 터이니 감안하고 읽으십시오.

  • 작성자 15.02.13 21:46

    자, 이제 드디어 6부에서는 생명과의 실체를 밝히고 그 의미를 분석할 것이고
    7부에서는 선악과의 실체를 밝히고 그 의미를 분석할 것입니다.
    너무 충격적인 내용들이 전개될 것입니다.

  • 15.02.14 07:26

    . . . . . . .

  • 15.02.14 07:26

    , . . .

  • 15.02.14 07:27

    @주임재안에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취하니라 (‭민수기‬ ‭13‬:‭23‬ )

    두 증인과는 무관함.

    포도송이를 그럼 품에 앉고 오면 찌그러지고 터져서 누가 먹겠습니까? 포도송이를 가져온 것은 그 땅이 풍요로운 땅이라는 증거입니다. 보세요 이렇게 큰 포도송이가 열렸습니다. 라고 물증을 가져오는 것이죠

    한 사람이 작대기로 꿰어오다가 떨구면 안되죠. 그래서 두 사람입니다. 앞 뒤로 혹은 옆으로
    나무에 걸어서 가져왔다는 것이죠.


    신*지 빰을 치시겠습니다.

    구약을 그리 알레고리칼 하게
    풀지 마십시오.

  • 15.02.14 07:27

    @주임재안에 알레고리칼한 해석. 그건 한물간 해석법입니다. 그때에도 옳지 않았었습니다. 이제 좀 더 깨어나서 해석을해야죠

    두 사람이 포도 송이 달린 가지를 보존하여 가져온 것은 그것이 사단이 심어서 손을 안 댈라고 그럽니까?
    사단이 심은 포도송이를 그러면 뭐하러 가져옵니까? 저 땅은 사단이 역사해서 포도송이가 잘 자란다? 우리가 저 땅에 들어가서 선악과는 건들지 말자. 이런 겁니까?

    님의 말에 앞뒤가 안 맞습니다.

    두 증인은 또 왜 나옵니까? 그게 요한계시록인가요?

    그 땅에 풍요롭다 를 보여주려고 한 것이지 포도송이를 무서워했답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말을 ...

  • 15.02.14 00:11

    @주임재안에
    그 땅의 과실을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회보하여 이르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하였느니라 (신1:24~25)

    사단이 심은 선악과를 가지고 와서 이런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땅이라고 보여준 것입니까?

    이게 앞 뒤가 안 맞습니다. 도대체 ..... 논리를 무시해도 심각하네요.

  • 작성자 15.02.14 00:13

    @주임재안에 그 소경된 눈꾸녕이 열려지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임하여
    진리를 비아냥 거린 죄를 통회하며 눈꾸녕이 짓무르도록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민족과 열방을 깨우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하노라

  • 15.02.14 00:13

    @주임재안에 왜 포도나무 / 그리고 석류와 무화과를 별 개 취급해서 설명했는가

    포도 나무는 가져오는 방법이 특이했으므로 그리 설명을 했죠. 다른 건 담아오면 되는 것인데
    이건 무겁기도 하려니와 상하지 않게 하려고 나무에 걸어왔다. 라는 식으로 보면 됩니다.

    성경에 그렇게 신비한 것이 가득합니까? 그 신비하다 하는 내용을 성령이 가르쳐주셨을 리 없습니다.

    굳이 댓글 다실 필요없습니다.

  • 15.02.14 00:15

    @오솔길에서 님께서 성령충만 받으시고 거짓을 버리기 바랍니다. 안 보이는데에서 진리가 보인다 하는 거짓 선지자, 거짓 해석자가 되지 말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28장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진리만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14 00:21

    @주임재안에 지옥불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은 면하고
    바깥 어두운 곳이라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5.02.14 00:45

    @사고라 사고라는 님의 몇 번째 닉네임입니까?

    사고치라의 준말입니까?

  • 15.02.14 01:02

    @사고라 자주 오죠. 님도 닉네임을 하나로 통일하심은 어떠신지.... 남은 모를 거야.... 그건 님의 생각이죠.

    남도 압니다.

  • 15.02.14 05:07

    @주임재안에 에이효 그래도 오솔길 님께서 바깥 어두운곳에라도 있길 바라시니 , 딱 한마디만 거둡시다.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당신은 절대 모르겠지만ㅋ
    이성경이 내게 대하는 말하는 것이라 하신 주님의 뜻을 이 어리석은 양반아!!!
    이스라엘이 그토록 가려했던 가나안이 바로 오늘날 예루살렘 , 저 이슬람 족속들이 세워논 똠 사원 이거든 ...
    당연히 모세는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테고 당연히 소산물 꾀고오는 힌트를 좋잖혀...
    이렇게 까지 얘기를 혀도 못알아 들으면 음ㅋㅋ

  • 15.02.14 00:22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똑바로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작성자 15.02.14 00:39

    네가 소경이라고 자백을 했으면 하나님께서 보게 해 주셨을 텐데
    본다고 하니 소경으로 있느니라
    소경에 귀머거리까지 상당히 중증으로 보입니다.

  • 15.02.14 07:12

    @오솔길에서 님이 신학을 하셨으니
    알레고리칼한 해석이 뭔지 루이스 벌코프의 성경해석학에서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런 웅덩이에 빠져 있습니까?

    님은 아마 제가 위에서 설명한 바를 이해하여도 접수는 안 하실 겁니다. 뭔가 새로운 것. 그것이 늘 진리는 아니죠.
    어설픈 해석은 그만 하십시오.

    그동안 예수님과 성령님께서는 2000년동안 주무셨다는 말인가요?
    이제와서 신비를 보여주신다니요? 그것은 굉장한 차별대우입니다.

  • 15.02.14 00:47

    포도송이 한 송이 두 사람이 메고 왔네
    가나안 땅이 풍요로웠다네
    포도송이 한 송이 너무 무거워
    작대기에 메고 왔다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런 찬송 어릴 때 안 부르셨군요.

    에효 통재라.

  • 15.02.14 00:52

    @명령하신 그대로 그렇습니다. 쉬운 걸 가지고. 참... 이상합니다.

  • 15.02.14 09:39

    @사고라 유치부라? 죄송하지만 이 노래는 유치부에서 배운 적 없습니다.

    교회 유치부에 이런 노래 사실 없습니다.

    그런 노래가 없다라도 성경을 보면 포도나무를 물질로 보고 풍성함을 증거하는 것으로 포도송이를 가져온 것입니다.

  • 15.02.14 07:22

    왜 포도송이를 메고 왔는가?

    모세가 주문했었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남방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곧 (1)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 (2) 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 불호와 (3)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4) 토지의 후박과 (5) 수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6) 그 땅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민수기‬ ‭13‬:‭17-20)

    그래서 가져왔는데 // 모세가 선악과를 따오거라. 내가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겠노라
    이랬습니까?

    포도나무가 선악과로 활용된 것은 에덴동산에서만 그랬다? 라고 할 겁니까?

  • 15.02.14 09:21

    포도송이는 사실이었음. 꿈꾼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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