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식 셰프는 인천2공항에서 평화옥 냉면집을 운영하고 있다.
평화는 1950년 이전에 평안도 주민들이 먹던 냉면
통일은 옥류관 냉면을 재해석하여 만든 냉면이다.
이 다큐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합니다.
평화냉면은 이미 평화옥에서 판매합니다. 보통 15000원, 특 2만원.
공항 임대료 때문에 5천원 정도 더 비쌉니다.
첫댓글 냉면한그릇에 15000원 특 2만원 결코 서민적이지않군요 15000원이면 지방에서는 2끼는 먹을 밥값인데
해외 나가는 분들의 수준에 맞춘 것이죠. 근데 승무원들이나 알뜰 손님은 공항에서 음식을 안먹든지 저렴한 분식코너 갑니다. 저도 김밥 2천원 한줄 사서 갑니다.
첫댓글 냉면한그릇에 15000원 특 2만원 결코 서민적이지않군요 15000원이면 지방에서는 2끼는 먹을 밥값인데
해외 나가는 분들의 수준에 맞춘 것이죠. 근데 승무원들이나 알뜰 손님은 공항에서 음식을 안먹든지 저렴한 분식코너 갑니다. 저도 김밥 2천원 한줄 사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