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순실이란 무당악귀 한 인간 땜에 정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여론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북한 안보상황과 지진재난이 언제 있었냐느듯이 말이죠... 전쟁 위기 재난위기에 이어 이번엔 정계와 민심 여론의 위기사태라니.... 하루빨리 주님의 선하신 역사안에서 정의로운 결말이 낫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와중에 어제 공개된 새 한국재난 영화 판도라의 예고편이 맘의 걸려 글을 올립니다 부산행이야 SF아포칼립스적인 장르고 그래서 실제 아직은 그들의 예정 계획중 하나인데로 아직은 좀비가 한국엔 출현하기는 시기상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메르스사태가 터지기 몇달전 개봉한 감기란 영화 서울의 위성 신도시 분당에서 메르스같이 바이러스가 퍼저 무작위로 분당시민들이 살상되는 소재의 재난영화가 있엇습니다 관심이 없다가 극장에서 내린후 심심해서 나중에 집에서 관람하긴 했지만 그때보고 소름이 돋앗습니다 더구나 제가 사는 동네를 배경으로 했기에 더욱 소름이 돋았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진짜 분당은 수도권 지도상 앞뒤로 정부가 군병력을 통해 봉쇄만 하면 산으로 둘러싸여 갇혀버린는 구조이기에 실제로 일어나면 꼼짝없이 잡혀 격리소로 끌려가겟구나 말이죠 하여간 그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할 당시 메르스가 터젔는데 그때 전 알바를 하고 잇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다른 분들은 그 영화를 봤는지 메르스속보가 수시로 올라오면서 그걸 보고는 다들 "이거 영화 감기 실사판이잔아! 이러다 진짜 영화처럼 되는거 아니야?" 하면서 경각심을 같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예고편이 공개된 감기에 이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재난영화인 판도라 즉 그리스신화의 올림포스 신이준 선물로 인간이 열여선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아시다 싶이 판도라상자는 성서 창세기에 아담과 이브가 결국 주님의 명령을 어기고 범한 나오는 금단의 열매 선악과와 같은 위치입니다. 절대 일어나게 해서는 상황을 그짓을 하면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꼴이다라는 말이있죠? 왜? 그짓을 하면 선악과를 범하는 짓이다라는 표헌은 없는걸까요? 근데 그 영화가 맘에 걸리는 것이 재난 영화중 많은 소재가 잇지만 하필 지금 지진이 재난 사태가 난지 얼마안되서 그걸 개봉한다는게 맘에 걸립니다 대충 예고편을 보니까 이번 영화 재난 소재가 경주 지진이상으로 대한민국에 지진이 나서 실제 한국에 원전 말고 그걸 모티브로 한 가상의 한국 원전 한별호라는 원전이 결국 폭파되어 후구시마 꼴이 난다는 내용입니다 예고편에서 아예 시작부터 그 상황의 시작을 단테의 지옥을 인용하여 "여기 지옥에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는 식으로 대놓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고편에 대놓고 원전이 폭팔합니다. 그리고 2부 예고편에서 상황의 진행현실을 "슬픔이 도처에 깔리고 공포가 사방에서 조여오는구나" 프란체스코 편지를 인용합니다.... 마치 감기가 메르스를 예고햇듯이 이 전대미문의 대규모 최악의 재난 상황을 예고하듯말이죠 요즘 충무로에서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가 많이 제작되어 흥행대박을 달립니다 어차피 충무로 그사람들도 그들의 지원을 받고 잇기때문에 진짜 그들이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 민중에게 예고하는것 아닌가? 싶지 않습니다 이제 너희들에게 이런 지옥이 벌어질거라는 듯이 말이죠 그리고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인 14.8카드에도 원전사태를 예고하는 카드가 잇습니다! 원전을 향해 화염재앙을 실은 트럭들이 질주한다는 내용이 카드가요...... 바이러스는 어떻게든 백신을 만들던가 치료할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방사능 핵은 답없습니다 고통스럽게 죽거나 평생 고통에 저주의 낙인 찍히던가 후쿠시마 사태 보셔서 아시죠? 이거 진짜 앞으로 대한민국이 그들의 신세계 질서 계획안에서 어떻게될지? 지금 무당사태도 그렇고 북한 전쟁 위기 지진까지 진짜 기도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댓글 666는 영화나 뮤직을 통하여 우리에게 예고한다고 햇으니 쏟어지는 재난영화를 통하여 우리에게 분명히 메세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666는 영화나 뮤직을 통하여 우리에게 예고한다고 햇으니 쏟어지는 재난영화를 통하여 우리에게 분명히 메세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때가 가까운것 같습니다~
어느 상황으로 치닫는다해도 주님께 돌이킬 자들을 긍휼히 돌아보실거라 믿습니다~
주님의 날개밑에 거하기에 세상에 혼돈에 요동친 않으나 암묵적으로 입이 닫아지려 합니다~
죄된 인간의 더러운 본능에 충실했던 음부의 판도라가 열리는 소돔의 심판의 때인지도 .......~~
정말 때가 가까운것 같습니다~
어느 상황으로 치닫는다해도 주님께 돌이킬 자들을 긍휼히 돌아보실거라 믿습니다~
주님의 날개밑에 거하기에 세상에 혼돈에 요동친 않으나 암묵적으로 입이 닫아지려 합니다~
죄된 인간의 더러운 본능에 충실했던 음부의 판도라가 열리는 소돔의 심판의 때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