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춘덕, 가족 26-4, 백권술 씨와 신년 계획 의논
백권술 씨와는 연말과 신년에 인사 나누며 아저씨 가족 관계에 대한 부탁을 자주 거론했었다.
엊그제 아저씨와 의논한 내용을 토대로 백권술 씨와 다시 구체적인 신년 계획을 의논했다.
‘며칠 전, 아저씨와 고모님 댁 다녀오신다고 애쓰셨습니다. 백권술 씨 내외분 덕분에 작년 아저씨의 삶이 풍성했습니다. 올해도 그렇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아저씨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올해도 조카 분과 함께할 일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큰형님 산소 벌초와 6월 백춘수 씨 봉안당 방문, 자제분 결혼식 등이 그렇습니다. 백춘덕 아저씨를 생각하는 조카분의 마음이 평소 남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를 돕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고요. 올해도 아저씨 일로 수시로 연락할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끔 안부나 근황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늘 아저씨와 함께해 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에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026년 1월 9일 금요일, 김향
조카 내외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권술 씨 내외분 덕분에 작년 아저씨의 삶이 풍성했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도 그렇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리 사시겠지요. 아름답게 정답게 잘 사시기를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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