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22년 25월10일 기타쟁이가 구인완료를 경험하기도전 멘탈과 함께 유료젬이 증발해버리는 영하-209.67도의 한여름날... 길드원들과 닉변빵을 준비하던 기타쟁이는 왜 동네백수는 구인이 안되는지에 대해 골머리를 앓았다. 분명 널널한 딜컷과 규칙에도 불구하고 대체 왜 구인이 안된다는 말인가? 그리하여 기타쟁이를 포함한 동백길드원들 40명이 포신을 맞대고 약 0.867942초의 마라톤 회의를 하였다. 그러던 도중, 2군관리자와 1군섭마는 기타쟁이에게 구인을 더 열심히 뛸것을 지시하였다. "악! 길드원이 몇명 필요한것인지필요한것을 여쭈어보아도 되는지 보고드려도 되는지 여부를 알고 싶은데 이에 대한 질문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아쎄이! 구인인원이 그렇게 궁금한가?!" 바로 '1군섭마'님이셨다. 1군섭마님은 100년에 1번 나올까 말까한 짜세중에 짜세 쓰바쓰셨다는것을 증명하듯 그의 뒤는 흰박과 같은색으로 빛이 나고 있었다. "그렇게나 궁금하다니 알려주겠다. 따라오도록!" 그리고 1군섭마님은 얼타면서 따라오던 기타쟁이보았고, 1군섭마님은 그의 억센 손으로 기타쟁이를 보고 강하게 밀어 쓰러지게 한뒤 허리를 반으로 접어버렸다. 그리고 1군섭마님의 격노한 표정과 함께 지옥의 4중주 오케스트라 매타작이 시작되었다 "딜컷은 89렙 3타 5000이상." "매 시즌마다 싸이버거 증정중이며 노예, 타겜 팟등, 다양한 혜택보유." "현재 in20지향 동네백수 2자리, in100안정권 동네백숙 2자리 남은상태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구인글이 끝나며 4중주 오케스트라가 끝나는 순간, 나는 잃었던 정신을 차리고 감격에 정신을 잃었다... 오도짜세섭마의 훈육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러웠다. 라이라이차차차! 아아- 그리운 동네백수의 그날이여-! 헤이 빠빠리빠! 라이라이 차차차! 구인글만 좀 그렇고 길드는 정상일겁니다.여튼 관심있으시면 https://open.kakao.com/me/guitarYm
기타쟁이 (동네백수길마)님의 오픈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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