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키나가 다니는 마법학교를 가보았다.
그곳에서 우린 마법학교의 교장 스톰츠 젝틀이라는
노인을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교장은 나를보고 까무러칠정도로
겁에 휩싸였다. 그러다 교장은 심장마비로 돌아갔다.
교장이 마지막 남긴 말은 나에게 저녀석은 심판의악마다!
나는 그말을 듣고
"머라구 내가!"
키나와라딘은 나를 보며 크리스 니가 심판의악아야?
나는
'무슨 말이야?'
'난 그냥 크리스 일뿐이냐!'
'라딘 니가 잘알잖아 난 지금까지'
'평범하게 살아왔서'
그렇다 난 지금까지 평범하게 크리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렇고 2달뒤 난 키나가 다니는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좀 공부했다. 그렇다 키나와 싸우게 됬다.
'크리스. 이 멍청아 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머! 내가 멍청이라구 넌 할망구잖아'
이렇게 티격테격 싸우다가 내가 키나에게 뺨을 맞았다.
'어머! 크리스 미안해. 때릴 생각은 없서는데'
내가 맞아서. 분노가 치밀고 있서 키나를 죽여버리겠서'
'꺄악!!!'
'크리스! 키나를 놓아줘. 키나가 죽겟서'
'죽으라고 이러는 거야. 이 년은 죽어 봐야되'
내 뒤에서 무언가 내리친게 느껴진다. 어떤 녀석이 감히...
어떤 사내였다. 난 더더욱 화가 치미럴 올랐다.
'<에너지 볼틱스>'
나에 이한마디 말에 소용돌이가 일어나더니 마을을 휩쓸어 버렸다. 사람들은 겁이나 마을을버리고 도망갔다. 키나와라딘도 나를 버리고 그리고 난 정신을 차렸을땐 아무도 없서다. 대체 어떻게 된거지??
3편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