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을 보고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면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솔길]

     이것을 보고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면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찌니라

(눅14:28~32)

주님의 이 가르침의 말씀을 통하여 당신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이루지 못할 일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는 것이 주님의 생각이요,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치밀한 계획 없이 덤벙대시는 분이 아니시며, 시작과 끝을 한 눈에 꿰뚫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절대로 실수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즉, 실패할 계획은 아예 세우시지도 않으실 뿐더러, 실패를 절대로 스스로도 용납하시지 않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전에는 실패란 있을 수가 없으며, 하나님은 모든 일을 치밀한 계획 속에서 반드시 성공하실 일들만 추진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가르침 속에서 망대를 짓다가 공사를 중단한 사람이나 패배할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치밀한 계산이 없이, 승산 없는 일을 무모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치밀한 계획 없이 시작과 끝을 계산 해 보지 않고 일을 추진한 멍청한 사람의 무모함을 지적하며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교훈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렇게 치밀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시작과 끝을 한 눈에 꿰뚫어 일을 이루시는 분이신데, 심지어는 하나님을 모사라고까지 하셨습니다.  그분은 뛰어난 전략가이십니다.  그 분의 지략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저는 님께서도 이 말에 대하여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꺼이 동의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정확하게 3분 후에, 혹은 아무리 길어도 10분 안에는 이 동의를 철회해야만 하는 입장에 분명히 서게 되실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계의 신학논리를 보면 하나님을 한 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해서 일을 시작했다가 원치 않으시는 돌발적인 일이 벌어져서 시작했던 일을 원천적으로 포기하시고 계획을 수정해서 황급히 사태를 수습하시는 앞뒤를 분간 못해 좌충우돌 실패를 거듭하시는 하나님으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학논리의 출발점과 논리의 구조를 한번 냉정하게 살펴보시자구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우주의 태양계와 지구 행성을 지으시고, 그 지으신 지구의 중앙에 인간을 위하여 에덴동산이라는 아름다운 낙원을 창설하신 후에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후에 그 에덴동산에서 그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지으셨는데, 그만 그들이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스려 뱀 곧 사단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고 죄인이 되어버림으로써, 하나님은 애초에 계획하셨던 에덴동산 낙원계획을 원천적으로 취소를 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가인을 낳기도 전에, 그들을 낙원에서 내 쫓은 후에 에덴동산의 문을 걸어잠그시고, 에덴동산을 걷어치우셨다는 것입니다.  계획성 없이 망대를 짓는 일을 시작한 실수로 인하여 공사 중에 발생한 예산부족 사태로 인해 공사를 중단하고 망대 건축을 포기한 멍청한 사람과 전혀 다르지 않은 실수를 하나님이 하셨다는 전제에서 지금의 신학논리는 구속사 이론을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헐``~

인간을 위하여 만드신 영원한 낙원 에덴동산 계획은 어케댕겨?  부디 누가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제발... 플리즈~ㅠㅠ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게 될 줄을 정녕 모르셨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아담이 홀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시겠다며 지어주신 하와가 선악과를 날름 따 먹고 그 금하신 열매를 자기 남편에게 주어서 남편을 멸망에 빠뜨렸습니다.  돕는 배필로 지어주신 하와가 아담을 돕기는 커녕 남편을 자빠뜨리고 멸망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아담을 돕는 배필을 지으시겠다던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남편을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남편을 멸망에 빠뜨렸으니 하와도 실패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아담은 멍청하게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고 멸망에 빠져버렸으니 아담도 실패자가 된 것입니다.

인간을 위하여 에덴동산 낙원을 지으시려 했던 하나님의 계획도 원천적으로 실패가 되었으며, 남편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 만든 하와도 돕는 배필로써 실패자가 되었고, 아내가 주는 선악과를 생각 없이 따 먹고 죄인이 되어버린 아담도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고 낙원을 지으시고, 돕는 배필 하와를 지으셨다가 거듭 거듭 실패자가 되어버린 하나님, 그리고 선악과를 남편에게 주어서 남편을 멸망에 빠뜨린 하와도 실패자, 하와를 돕는 배필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도 실패자, 여편네 말을 듣고 따 먹고 하나님을 거스린 아담도 실패자... 몽땅 다 실패자가 되었네요!!! 헐``   이런 실패의 달인이신 하나님을 믿으라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하나님께서 황급히 사태를 수습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게 만드신 후에 그 보혈과 대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아들의 권세를 주신 후에, 에덴동산 대신에 저 천국을 주시는 것으로 사태를 수습하시는 것으로 상황을 종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계가 말하고 있는 복음의 논리요, 복음의 골격입니다. 헐``~ 맨붕에 빠지게 만드는 참으로 황당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논리가 깨어지고 있는 것 때문에 기분 나빠할 문제가 아닙니다.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지금까지 증거해 온 복음증거가 만약에 성경을 잘못 해석한 신학논리에 의한 것이라면, 사태가 심각해 질 수도 있는 문제이니 보다 더 신중하고 진지하게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냉정하게 이성을 가지고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시자구요...  아마 당신도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마다 뭔가 정리가 되지 않은듯한 찜찜함 때문에 사람들에게 설명을 할 때마다 속으로 약간 캥겼던 것을 당신의 양심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아니고 뭔가가 있을텐데???... ㅠㅠ 하고 말입니다...

당신의 설명대로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한 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여 좌충우돌하시는 하나님이실까요?  절대로 하나님은 실패하실 분이 아니신데, 이런 황당한 논리로 하나님을 실패자로 만들어 놓은 칼빈과 신학자들에게 이 책임이 돌아갈 것이며, 이런 황당한 논리로 복음의 이치를 어둡게 만든 생각 없는 설교자들도 수많은 영혼들을 실족시킨 그 피값을 물으시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인간구원론 논리의 틀로 보면, 하나님도, 하와도, 아담도 다 실패자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성경을 사단심판론이라는 큰 틀로 보면 상황이 완전히 뒤집어지고, 모든 비밀이 다 풀어집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동산은 원천적으로 인간을 위하여 낙원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으며, 뱀 곧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한 무대에 불과했기에 잠간동안만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 뱀이 아담보다 먼저 들어와 있었던거구요...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뱀을 인간의 원수가 되게 만드셨고, 더 이상 에덴이 시험의 무대로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에덴동산을 없애버리셨던 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인간을 위하여 지으신 영원한 낙원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을 위하여 지으신 그 낙원에 어떻게 뱀 곧 사단이 들어와 있을 수 있었는지부터 설명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면 아담이 에덴동산에 이끌려 들어가기 전에 이미 뱀이 동산에 먼저 들어와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2:15)  지키라고 하실 때는 도둑놈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요 강도" 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사단이 설치는 곳이었다면 그곳은 낙원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악과 문제는 인간이 그 금하신 열매를 따 먹고 죄인이 되어지도록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안에 잡혀 있었던 일이고 사단만 하나님의 그 비밀한 심판 계획을 몰라서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이다가 심판자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불러 들이는 스스로의 무덤을 파게 된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창세 전에 세우신 사단심판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문을 열기 위하여 물론 아담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작정하신 경륜 속에서 선악과를 먹고 죄인이 되어야만 했고, 그래야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선악과를 먹고 죽어야 했던 쓴 잔을 받은 아담과 인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인간을 파멸시킨 사단은 인간의 원수가 되어 인간의 발 아래서 깨어지게 만드심으로써 인간을 통하여 사단을 심판하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대리심판 계획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은혜와 진리라고 하는 두 개의 대동맥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죄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 일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돕는 배필인 하와가 남편에게 선악과를 주어서 먹게 만들어야 했던 악역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 만든 하와도 실패자가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룬 성공자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와를 가리켜 산 자의 어미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와와 같이 하나님의 사단심판을 위한 동역자의 역할을 할 때만이 산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비유된 교회의 존재 이유와 성도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해석이 되어져야만 비로소 성경 전체의 퍼즐이 정확하게 맞아 들어갑니다. 성경을 인간에게 포커스를 맞춰서 인본주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춰서 보시면 인간은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이루는 동역자 차원에서 앞뒤가 다 맞아 들어갑니다.

인간이 따 먹을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도 성공자요, 남편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 만든 하와도 성공자이며, 아내가 주는 선악과를 먹고 죄와 죽음에 떨어진 아담도 성공자... 모두가 다 하나님의 심판의 뜻과 경륜 안에서 성공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밀한 심판계획을 몰라서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인 사단만 실패자가 된 것이며, 그 결과로 인하여 인간구원자와 사단심판자로 오신 예수님을 사단은 또 한번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써,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어서 죽음에 빠뜨린 사단을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심판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신 후에 인간에게 성령과 권능을 주시고 사단을 심판할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주셔서 인간의 발 아래서 뱀의 머리가 깨어지게 만드신 사단심판 이야기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비밀이요 그리스도의 비밀인 것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복음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이 아니라구요... 헐``~ 그렇다면 그걸 비밀에 붙여야할 필요가 뭐가 있어?   인간은 하나님의 그 심판사역의 동역자로 하나님의 대리심판자로 지음을 받았던 것인데, 사단은 하나님의 그 비밀한 사단심판 계획을 몰랐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인간의 정체성을 몰랐기 때문에 멍청하게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였고, 심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는 미친짓을 함으로써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팠던 것이고 이것이 바로 모사이신 하나님의 복음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그 심판전략을 비밀에 붙이셔서 사단이 하나님의 지혜에 걸려들게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단심판 계획이요, 복음의 비밀이며, 그리스도의 비밀이었던 것입니다. 머리가 따라 줘야 합니다. 머리가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한 낙원으로 계획하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했던 곳은 처음부터 하늘나라 천국이었을 뿐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세상을 짓기도 전에, 인간을 지으시기도 전에

                               하나님은 당신이 장차 지으실 인간이 죄인이 되었다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구원을 받아 흠이 없는 자로 인정을 받도록 계획을 세우셨던 것이며

                 인간을 짓기도 전에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시도록 계획이 되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을 심판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시도록 계획을 세우셨던 것이고

            인간을 속여서 죄인으로 만든 사단은 인간의 원수가 되어 인간의 발 아래서 밟히도록

                      인간을 하나님의 대리심판자로 세우시려는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된 것이라구요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오리지날 복음의 비밀입니다

          모두를 실패자로 만들어버린 그 황당한 교계의 엉터리복음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요12:31~33)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16:11)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4:4~5)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이 창세 전에 세우신 사단심판의 거대한 계획 속에 들어가서 그 분의 뜻과 연합하여

                  내가 그분의 통로와 도구가 되어야만 그 사람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고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아들의 영광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천국이나 가겠다고 믿는 예수는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엡1:3~10)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이것이 성도를 통하여 사단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대리심판 계획입니다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은 공중 권세를 잡은 사단이구요

                                        하나님은 이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고 하는 교훈을 하늘의 모든 천사들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3:9~11)

                                                                             ( 롬5:14 )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었습니다 

                                 아담을 인간으로 보시면 성경은 절대로 안 풀립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 보여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6~2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 보여줌

(요1:18)

                                        하나님의 형상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                                  ↖    

             아담이 나타냄                     예수가 나타냄 

                             (창1:27)                                                       (요1:18)  

                                            ↘                                ↗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롬5:14) 

              아담을 사람으로 보시면 안된다니까요...

                               아담의 범죄를 범죄 차원으로 보는 사람은 영적인 어린아이...

    아담의 범죄를 하나님의 경륜과 심판전략 차원으로 보아야 성경이 보입니다

                                        교계의 구원론 논리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합니다

           교계가 말하는 그런 단순 구원론에서 심판의 경륜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성경이 보입니다      

                                         이 강론을 깊이 생각하세요...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이 강론의 깊은 맛을 보게 될 겁니다

                                                           아담

                                                 ↙                    ↘

           인간의 정체성을 보여줌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줌

                                    ↓                                                      ↓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분         완전한 신으로 오신 분   

                                                  ↘                   ↙      

                                                           예수 

                                               표상인 아담은 무엇을 보여주었으며

                                      실상인 예수는 무엇을 하셨는가를 발견하고 믿고

                                예수님처럼 똑같이 행하는 것이 바로 예수를 믿는 겁니다

                                     그러나 교계는 이것을 오직 구원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래서 엉터리 신학, 엉터리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사단심판의 경륜으로 보지 않고 인간구원의 논리로 보면 성경은 안풀립니다 

                예수님의 표상인 아담에게서 예수를 이끌어내는 연결고리를 찾아내어야 성경이 보입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첫째 아담      +     돕는 배필 하와

    선악과를 먹어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을 열었다    남편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함

                                                              사단은

                                               첫째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여

                                                     첫째 아담을 죽였다

                                ↓                                                             ↓     

                                                             사단은

                                                둘째 아담에게 십자가를 지워

                                                  둘째 아담 예수를 죽였다

                     둘째 아담      +    돕는 배필 하와  

                       그리스도                                          성도, 교회  

     십자가를 통해 사단을 멸하는 길을 열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사단을 멸하는 사역을 함

                                      ↘                                        ↙   

                                                    ↘            ↙  

                                                            이렇게 하여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했던 사단은

                                                       이 땅에서 다시한번

                                    선악과를 통하여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다가 멸망에 떨어집니다

                    인간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얻어 사단을 밟게 되었고 

          하나님은 인간을 통하여 사단을 멸하심으로 인간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이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었습니다

                               에덴동산은 인간을 위하여 만든 영원한 낙원이 아니었으며

          단지 사단을 하나님의 심판의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장소로 잠간 사용하셨던 곳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계획하신 낙원은 처음부터 하늘에 있는 천국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아버지가 명하신 일을 하러 온 나그네일 뿐이며

                                   우리의 영원한 집은 하늘에 있는 아버지의 집입니다

                                         에덴동산이 인간을 위한 낙원이었다는

                                                말도 안되는 엉터리 논리로

                      하나님을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바보 멍충이를 만들지 말고

                                    성경을 하나님의 경륜사적인 눈으로 보십시오

                                        그래야 성경의 앞뒤가 맞아 들어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사적인 시각으로 본 성경의 대골격이거늘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인 것이 어떻게 하와의 실패입니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이 어떻게 아담의 실패인가요?

    첫째 아담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선악과라는 쓴 잔을 받고 죽음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뤘습니다

    둘째 아담 예수님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십자가라는 쓴 잔을 받고 죽음으로 뜻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십자가의 도요, 부활의 도입니다

                                당신의 지성을 가지고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다  

                                                                         (롬5:14)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2:15)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광야로 가사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마4:1)

                  하나님이                             성령님이  

                                                        동일하신 분  

                                                                                                          

                아담을 이끌어                           예수를 이끌어

                             ( 표상 )                                                   ( 실상 ) 

                                                                                                      

         에덴동산에 두사             유대광야에 두사  

                                                        시험의 장소   

                                                                                                       

         뱀에게 시험을 받게 했다           마귀에게 시험을 받게 했다  

                           먹는 문제로                                                 먹는 문제로    

                                                                                                       

                 아담이 이겼다                           예수가 이겼다     

           아담이 뱀에게 졌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상이 이겼으면 표상도 이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보지 못한 소경들입니다                    그래야 앞뒤가 맞지 않겠어요?

                          ( 표상 )                                             ( 실상 ) 

                                           이래도 당신은 아직도 에덴동산을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지어놓은 낙원이었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담은 뱀에게 짐으로서 뱀 곧 사단을 멸할 그리스도를 오시게 만들었는데 그것이 곧 아담의 승리였다. 즉 아담은 뱀에게 짐으로서 뱀을 이겼다.  아담은 이 역할을 위하여 세움을 입은 하나님의 동역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 것입니다 .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은 그리스도와 성도의 발에 밟히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물론 이 일로 인하여 죽음을 경험한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하여 아담은 부활과 영광을 얻는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도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받는 쓴잔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표상인 아담이 걸어간 길이며,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었고 이것이 곧 성경이 말하는 십자가의 도 인 것입니다.

                            아담                                 예수   

                              ( 표상 )                                                  ( 실상 )  

                                                                                                      

                       선악과                                         십자가

         ( 아버지의 뜻 쓴잔)                (아버지의 뜻 쓴잔 )  

                                                                                                       

                     먹고 죽었다                                  지고 죽었다   

                                                                                                        

                             부활                                                    부활         

                                                                                                         

                 뱀을 이김             사단을 이김  

                                                     아담을 단순히 사람으로 보면

                                           절대로 성경의 답이 안 나옵니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졸지에 사단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선악과                 =                 십자가  

                     ( 먹으면 죽는다 )                                  ( 지면 죽는다 ) 

                                 쓴 잔                                                      쓴 잔   

                                                                                                 

           먹지 말았어야 했다       =      지지 말아야 한다  

            성경을 구원론으로 푸는 사람들                      베드로 아저씨 생각

                   ( 왜? -- 먹으면 멸망하니까 )                              ( 왜? -- 지면 죽으니까 ) 

                                          ↘                                            ↙        

                                                                       

                                                   쌰탄아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모르는 사람들 )  

                                                ↙                                 ↘           

                                 ↙                                                              ↘                      

                     그러나 아담은                                    그러나 예수님은    

     선악과를 먹었어야만 했고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습니다

          당신은 먹으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베드로는 지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오실 수 있었고                          그리스도에 의해 사단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창세 전에 하늘에서 세우신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단을 멸할 하나님의 대리 심판자를 세우는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 될 수 있었겠는가?

                                                        이렇게 까지 설명을 해야 합니까?  

                                       척 하면 알아 들어야지... 여하간 머리가 따라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학논리가

                                   이렇게 수정 되어야 합니다

                                                     →  →

    현재의 잘못 된 신학 논리                   바로잡은 신학논리

                          ↓                                                                ↓ 

              실패하다 성공하신 하나님                                  실패한 적이 없으신 하나님

                          ↓                                                                ↓   

                          ↓                                                                ↓   

               값비싼 대가를 치르시고                          반역자 사단은 멸망하고, 인간은 구원받고

    인간을 극적으로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                 당신의 지존과 영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                                                                ↓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에덴동산 낙원을 만드신 하나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목적용이었다

           낙원계획을 실패하신 하나님                        에덴은 사단의 불의를 드러낸 심판장

      (에덴은 인간을 위한 낙원계획이었다)                (에덴은 인간을 위한 낙원계획이 아니었다)

                          ↓                                                                ↓   

     선악과를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을 수밖에 없었다

     남편에게 선악과를 먹인 하와         남편에게 선악과 먹여 그리스도가 오심

              실패한 돕는 배필 하와                                       성공한 돕는 배필 하와 

                          ↓                                                                ↓   

   아내가 주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        선악과를 먹어 그리스도가 오시게함

          실패한 하나님의 사람 아담                           하나님의 계획을 성공시킨 사람 아담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말았어야 했다는 논리는    첫째아담이 쓴잔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

 십자가의 도와 부활의 도를 모르는 논리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요, 부활의 도이다 

                          ↓                                                                ↓   

             멸망에 떨어진 인간을                          구원받은 성도를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이신 예수         사단심판자로 세우러 오신 그리스도

                          ↓                                                                ↓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감             구원받고 사단을 심판하다 천국에 들어감

       단순히 인간 구원을 위한 구원론            사단심판이란 하나님의 뜻 안에서의 목적구원론

 (하나님의 영광 위해 지음받은 것 설명 안됨)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받은 피조물) 

                          ↓                                                                ↓   

       지옥불에 들어가는 사단                      지옥불에 떨어지는 실패자 사단

         인간을 멸한 사단 지옥불에                하나님을 반역하고 인간을 멸한 사단 지옥불에

                          ↓                                                                ↓   

   구원 받은 성도 천국에서 들어감           하나님의 지존과 영광이 드러나고 높임받는 성도

     (인본주의적 구원론)                           (신본주의적 구원론)

                                               당신에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지금의 신학논리를 신봉하며 따라갈 것이 아니라

          과연 지금의 신학논리가 성경적으로 맞는 것인지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일고의 가치조차도 없다고 치부하신다면

                                                당신은 정말 문제가 심각 합니다

                죄의 출발점과 성경논리의 출발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성경해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   ↘  

                                          ↙                           ↘       

                        하늘에서                                           세상에서

                 천사의 범죄        → →     인간의 범죄

                              ↓                                                        ↓        

                                          사단이 죄를 인간에게 전이시킴

                              ↓                                                        ↓  

                     범죄의 성격                                     범죄의 성격

                1. 하나님의 유일신 부정                          1. 하나님의 유일신 부정

                2. 자기를 신격화시겼다                            2. 자기를 신격화시켰다

                              ↓                                                        ↓  

                 여기를 출발점으로 잡으면                             여기를 출발점으로 잡으면

                          성경은                                                 성경은

                  사단심판론                              인간구원론

              (지금의 신학은 여기를 접었다)            (지금의 신학은 여기에 초점을 맞췄다)

                              ↓                                                        ↓  

                                                            그러나

                                          원칙은 

                 여기서 시작하여  → →   여기로 와야한다

                           죄가 하늘에서 시작되었습니까?    이 세상에서 시작되었습니까?

                    죄는 천사에게서 시작이 되었습니까?  인간에게서 먼저 시작이 되었습니까?

                       그런데 왜 당신은 에덴에서 시작한 인간의 죄문제만 이야기 하십니까?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아담   -- 부부 --   하와

                        (오실자의 표상)               (아담을 돕는 배필 교회의 표상)

               ↓                      ↓

                       예수   -- 부부 --   성도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예수님의 돕는 배필)

          첫째 아담  → → → 둘째 아담

                   선악과 먹고 죽음                      십자가 지고 죽음

                                   ↓                       ↓

                 아버지의 뜻을 위한 쓴잔           아버지의 뜻을 위한 쓴잔

          부활 승리  ← ← ← 부활 승리 

                                           아버지가 주신 거부할 수 없는 쓴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을 수가 있었습니까?  제발 소경들의 논리를 이제는 걷어치우십시오.

                    아담은 선악과를 먹지 말았었어야 했다는 논리가 얼마나 황당한 얘기 입니까?

                     이 말은 곧 예수는 십자가를 지지 말았어야 했다는 논리와 동일한 것입니다.

                                      성경 해석이 앞뒤가 맞아야 할 것 아닙니까?

                 당신이 냉철한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여기서 한번 끝장을 보자 이겁니다.

                       기독교 신앙생활의 본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평생 헛다리 집지 말고....

사람들은 대부분 아담이 사단에게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죄인이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십시오.  사단에게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은 사람은 하와지 아담이 아닙니다.  하와가 뱀에게 꼬임을 받아서 선악과를 따 먹은 후에 남편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어서 먹게 만든 것입니다.  물론 아담도 선악과를 먹긴 하였지만, 하와가 먹은 선악과와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그 의미가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와가 먹은 선악과는 뱀의 꼬임을 받고 뱀에게 져서 선악과를 먹은 것이지만,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뱀에게 꼬임을 받아서 뱀에게 져서 먹은 것이 아니라, 아내가 주는 것을 먹고 아내와 운명을 같이 하기로 결정을 하여 먹은 것입니다.  아내와 운명을 같이 하기로... 이는 명백하게... 죄가 없으면서 인류가 주는 죄를 친히 걺어지고 스스로 십자가를 짊어짐으로 인류의 죄를 걺어지신 예수님의 정확한 표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아담의 모습은 정확하게 예수의 모형인 동시에 성도의 정확한 정체성을 보여 주는 모델인 것입니다.  성도의 정체성이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기꺼이 죽음의 쓴 잔을 받는 것이 바로 성도의 정체성입니다.    성도란, 대충대충 믿고 믿노라고 입술로만 시인하면 구원받고 천국간다고 믿고 거짓 평안을 누리며 교회의 종교생활에만 충실하면 되겠지 하며 종교놀음을 하는 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아담                              예수    

                                  (표상)                                          (실상) 

                                     ↓                                                 ↓    

                               선악과                                     십자가

                    아내가 주어 먹게하여 죽임                교회가 지고 죽게 만든 것임

                                   (쓴잔)                                           (쓴잔)

                                     ↓                                                  ↓   

                                   부활                                            부활 

                                     ↓                                                  ↓   

               사단에게 심판이 떨어짐       사단에게 심판을 행하심 

                                                   이 강론을 진지하게

                      3회만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15~10 여년 전에 국민일보를 보셨던 분들은 [ 차세대 리더들을 세우는 성경 세미나 ]라는 목회자 성경 세미나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손바닥 만한 교계에서 슬링스톤 목사라고 하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슬링스톤 목사를 통하여 비밀시리즈 강론들을 공부하신 목사님들이 전국 방방곡곡 전국의 시와 군단위에 까지 없는 곳이 없으며, 인터넷을 통하여 30개국에 있는 교포성도들이 강론을 접하였습니다.  저에 대하여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는 이천석 목사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 한얼산 기도원의 전도사로 사역을 했던 사람이고 그 사실은 현재 한얼산 기도원 원장이신 이영금 목사님께 물어보시면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천석 목사님 돌아가신 후에는 이태희 목사님의 수동금식기도원의 원목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저더러 신천지니 이단이니 별 더러운 소리들은 못하실 것입니다.  정 의심스러운 사람이 계시면 이태희 목사님께 이현우 목사가 어떤 목사인지 이단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확인이 될 겁니다.    

강론출처 : http://cafe.daum.net/muc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