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 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 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오늘도 헹복하세요 내일도 또 모레도요 계속해서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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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나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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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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