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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와 고난과 연단을 달게 받으며 순종해야 올바른 믿음입니다
Humbly Submitted to Punishment of God to be Worthy Faith to Saved
성경말씀: 요나 1~4장
Scripture Reading: Jonah chapter 1~4
본문에서 “일어나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셨으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배를 가볍게 하려고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그에게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그들이,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보자 하고 제비를 뽑으니 요나에게 뽑힌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하고,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1:2-10)” 하였듯,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잘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피하고 도망하면 깨닫고 고백하며 회개하도록 징계하고 연단하십니다.
For God be correctness to repentance by the hardly punishment, whoever, if he doe’s not obedience to God, even he had been known well the will of God and commanded, as a prophet Jonah was, as “Go to the great city of Nineveh and preach against it, because its wickedness has come up before me. But Jonah ran away from the Lord and headed for Tarshish. He went down to Joppa, where he found a ship bound for that port. After paying the fare, he went aboard and sailed for Tarshish to flee from the Lord. Then the Lord sent a great wind on the sea, and such a violent storm arose that the ship threatened to break up. All the sailors were afraid and each cried out to his own god. And they threw the cargo into the sea to lighten the ship. But Jonah had gone below deck, where he lay down and fell into a deep sleep. Then the sailors said to each other, ‘Come, let us cast lots to find out who is responsible for this calamity. They cast lots and the lot fell on Jonah. So, they asked him, ‘Tell us, who is responsible for making all this trouble for us? What do you do? Where do you come from? What is your country? From what people are you? He answered, ‘I am a Hebrew and I worship the Lord, the God of heaven, who made the sea and the land. This terrified them and they asked, ‘What have you done? They knew he was running away from the Lord, because he had already told them so (1:2-10)”
그리고,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그가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면 바다가 잔잔하리라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나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듯(1:11-17)”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결코 피할 수 없고, 항복하여 맡기고 순종하도록 역사하십니다.
Then, no one be escaped, but surely be submitted, commit himself to God and obedient to God’s will, as “The sea was getting rougher and rougher. So, they asked him, ‘What should we do to you to make the sea calm down for us? Pick me up and throw me into the sea, he replied, and it will become calm. I know that it is my fault that this great storm has come upon you. Instead, the men did their best to row back to land. But they could not, for the sea grew even wider than before. Then they cried to the Lord, ‘O Lord, please do not let us die for taking this man’s life. Do not hold us accountable for killing an innocent man, for you, O Lord, have done as you pleased. Then they took Jonah and threw him overboard, and the raging sea grew calm. At this the men greatly feared the Lord, and they offered a sacrifice to the Lord and made vows to him. But the Lord provided a great fish to swallow Jonah, and Jonah was inside the fish three days and three nights (1:11-17)”
그리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대답하셨고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파도와 큰 물결이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 물이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빗장으로 막았사오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속에서 피곤할 때에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성전에 미쳤나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2:1-9)” 하며 회개와 간구로 인도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2:10)” 하였듯, 다시 순종하며 살 기회를 주십니다.
For God, be led him to repentance with prayer, as “From inside the fish Jonah prayed to the Lord his God. He said: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and he answered me. From the depths of the grave I called for help, and you listened to my cry. You hurled me into the deep, 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and the currents swirled about me; all your waves and breakers swept over me. I said, I have been banished from your sight; yet I will look again toward your holy temple. The engulfing waters threatened me, the deep surrounded me; seaweed was wrapped around my head. To the roots of the mountains I sank down; the earth beneath barred me in forever. But you brought my life up from the pit, O Lord my God. When my life was ebbing away, I remembered you, Lord, and my prayer rose to you, to your holy temple. Those who cling to worthless idols forfeit the grace that could be theirs. But I, with a song of thanksgiving, will sacrifice to you. What I have cowed I will make good. Salvation comes from the Lord (2:1-9)” And give a chance to live by obedience faith, as “The Lord commanded the fish, and it vomited Jonah onto dry land (2:10)”
왜냐하면, “니느웨로 가서 내가 명한 바를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요나가 성읍에 들어가 하루 동안 다니며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니느웨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왕과 대신들이 조서를 선포하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진노를 그치사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셨듯(3:2-10)”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멸망 받을 사람들을 회개로 인도하고 구원하십니다.
Because, God will be given a chance to live to the sinners through the proclamation of his threaten words by the faithful obedient servant as that Jonah was, as “Go to the great city of Nineveh and proclaim to it the message I give you. Jonah obeyed the word of the Lord and went to Neneveh. Now Neneveh was a very important city—a visit required three days. On the first day, Jonah started into the city. He proclaimed: Forty more days and Neneveh will be overturned. The Ninevites believed God. They declared a fast, and all of them, from the greatest to the least, put on sackcloth. When the news reached the king of Nineveh, he rose from his throne. Took off his royal robes, covered himself with sackcloth and sat down in the dust. Then he issued a proclamation in Nineveh: By the decree of the king and his nobles: Do not let any man or beast, herd of flock, taste anything; do not let them eat or drink. But let man and beast be covered with sackcloth. Let everyone call urgently on God. Let then give up their evil ways and their violence. Who knows? God may yet relent and with compassion turn from his fierce anger so that we will not perish. When God saw what they did and how they turned from their evil ways, he had compassion and did not bring upon them the destruction he had threatened (3:2-10)”
그런데 하나님의 경고는 심판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회개와 용서와 구원에 있음을 잘 알면서도,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기도하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이제 내 생명을 거두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나음이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요나가 나가서 성읍 동쪽에 앉아 초막을 짓고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늘 아래에 앉았었듯(4:1-5)” 사람들은 자신이 대언한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고 실없는 헛소리가 되면 화를 내고 불평합니다.
However, almost of the preachers are angered and complaint to God, when his proclaimed word is not done, even he is well known of the loves of God, as a prophet Jonah was, as “Jonah was greatly displeased and became angry. He prayed to the Lord, ‘O Lord, is this not what I said when I was still at home? That is why I was so quick to flee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 God who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But the Lord replied, ‘Have you any right to be angry? Jonah went out and sat down at a place east of the city. There he made himself a shelter, sat in its shade and waited to see what would happen to the city (4:1-5)”
그런데,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해가 뜰 때에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4:6-8)” 하였듯, 스스로 깨닫고 돌이키도록 은밀하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은 죽기를 간구합니다.
Furthermore, pleaded to death causes he forgot and oblivious for the secretly providence of God with loves, as Jonah was, as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But at dawn the next day God provided a worm, which chewed the vine so that it withered. When the sun rose, God provide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lazed on Jonah’s head so that he grew faint. He wanted to die, and said, ‘It would be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4:6-8)”
그렇지만, “하나님이 요나에게 네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4:9-11)” 하셨듯, 참고 인내하며 가르치고 설득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랑의 하나님이므로, 요나처럼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여 징계와 고난과 연단을 받지 말고, 경고의 말씀과 고난으로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회개하고 돌이켜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으로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But the Lord God patiently instructs, persuades and leads to salvation in Christ Jesus with compassionate and loves, as “God said to Jonah, ‘Do you have a right to be angry about the vine? I do, he said. I am angry enough to die. But the Lord said, ‘You have been concerned about this vine, though you did not tend it or make it grow. It sprang up overnight and died overnight. But Nineveh has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people who cannot tell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 and many cattle as well. Should I not be concerned about that great city (4:9-11)?” Be loved brother and sisters. Therefore, you shall be denied and surrendered for your own fleshly desires and thoughts all. But, repentance once, when you heard the words from God, and commit your ways to God and always be humbly obedience according to real truth of your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until your last breath, then you shall surely be saved and entered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God. You sha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