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문 1000답 2편

================================================================================= 200. 결혼은 언제나? 기반이 잡히면염..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글쎄염..축의금 실컷 받아서 우인들한테 술값주고 뭐하구 하면 남기나 남으려나?..ㅡㅡa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딱 한달 유럽이나 아프리카 중에 한 군데 골라서 대륙횡단 배낭 여행을..히히..어떻게 안 되나..? 203. 몇 박 몇 일로? 한 달+알파..^^ 돈 없으면 못할 짓이겠는뎅;; 꿈이니까..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작년에 여행다녀온 호반의 도시 춘천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제주도(거리상으로는 서울보다야 가깝지만 물건너갔다는 설래는 마음이..)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독도..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중화인민공화국 208. 위 질문의 번호가 틀린 것을 알았는가? 고쳐놨지요^^ 룰루~~ 209. 애인 삼고 시픈 이성은? 현재에 만족하며 살렵니다. 210. 결혼하고 시픈 이성은? 뭇 남성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아닐까싶군요. 이쁘고 성격좋고 요리잘하고 나만을 위해 사랑해 주는 여자=라고는 못하겠고 누구말마따나 피만 잘 흐르면 될것같네요. 결론적으로 건강이 최고 ㅎㅎㅎ 211. 터프한 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내가 좀 터프한 편이므로..세심함 상대가^^;; 212. 잘 생긴(이뿐) 남자(여자), 능력 있는 남자(여자), 자기에게 잘 해주는 남자(여자), 돈 많은 남자(여자) 중 하나만 고른다면?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 요즘이쁘다싶은 애들 안고친데 없는애들이 대부분이고 능력이야 키우면 되고 돈도 벌면 그만이죠. 213.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보들레르의 악의꽃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김동주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이름 하여 '뱀';; 아, 길다..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얼마전 나와 함께 일하시는 차장님께서 점심 식사 중에 굉장히 심각하게 말씀하셨다... 양차장 : "장과장, '아버지는 나귀 타고'로 시작하는 동요...들어봤나?" 장과장 : -_-!..."네..불러도 봤죠...근데 왜요?" 양차장 : "우리 애가 그 노래를 부르는데, 가만 들어보니깐 좀 이상해" 장과장 :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 "뭐가요?" 양차장 : "아버지가 나귀 타고 장에 가면 말야... 할머니가 건너 마을 아저씨댁에 왜 가는걸까?" "그리고....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은 무슨 뜻일까?" ㅡㅡ;;;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나무위에..감이 진동을 하다가 떨어져네염... 감동 적인 글 끝.... 218. 푼수 같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가? 216~217번 읽어보세요..... 219.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가만히 있어도 공포스럽다는 말을 종종듣곤한다. 220.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얼굴 모자이크 처리해조여..쇼킹 코리아 2004;; 221. 무슨 생각으로 대동여지도에 들어왔는가? 쩝 설마하니 짜르지는 않겠죠? 222. 이곳에서 활동을 얼마나 하게 될 것 같은가? 짤리는 그 날까지~~ 223. 이곳에서 시삽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누군데요? 224. 대동여지도 남자 중에서 가장 여자 같은 사람은? 저희 동호회에는 남자가 귀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아직 겪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라고 대답..... 225. 224번의 이유는? 모른다니깐! 226. 언제부터 글을 썼는가? 의미의 해석을..... 200번부터는 퇴근후 6시 30분부터..... 227. 왜 사람으로 태어났는가? 별들에게 무러바~~ 228. 현재 프로필은? 나사에서 미학을..장미에서 공학을..어떤 한 점으로 돌아오기 위해 너무나 먼 길을 돌아 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하하..뭐 그냥;;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1. 춥다 얼능 다더라 -,.-;; 2. 너,그리살어 정말 행복하느냐? 나는 행복하지않았다.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만큼만 사랑했고,영원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당장 끝이났다. 내가 미치도록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아무도 나를 미치게 보고싶어 하지 않았고,그래서,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나말고도 아뒤로 이름쓰는사람 많이있구나.... 231. 프로필 사진을 올릴 의향은 있는가? 볼게 몬될걸요..... 232. 어떤 이미지를 올리고 싶은가? 누드로 올릴까? 233. 요즘에는 왜 동방 출입이 뜸한가? 뜸하다면 뜸할수도..... 가입한지 3일됨..... 234. 동방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경아야! 일루와봐 너 찾어..... 235. 동방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흠 누가 있을까..... 저하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사람 뒷글 남겨주세요..... 236. 동방에서 최고의 미녀는? 님들 사진 올려염~~ 237. 동방의 최고의 미남은? 나를 뺀 모든분들 238. 동방의 최고의 남자 폭탄은? 역시 나 239. 동방의 최고의 뇨자 폭탄은? 여긴 지뢰밭이 아닌지라..모르겠어라~~ 240. 몇 번이나 글이 삭제되었는가? 먼 글이염...? 241. 자신의 물건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직접 만들어 선물 받은 모든 것.. 242. 자신의 물건 중 가장 시로하는 것은? 없더염.. →낡아도 어지간해선 물건을 버리는 성격이 아니라;; 243. 왜 사는가? 가장 쉽기도 하고 가장 어렵기도 하고 한 질문이군요^^..어쩌면 매일매일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사는 건지도;; 244. 자신이 글을 쓸 때의 느낌은? 단어를 다듬고 말을 골라서;; 245. 처음 사랑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준적은 많아도 아직 받았다.. 라고 딱히 느낀적은 없습니다. 내가 잘못생각했을수도 있겠지만.... 246. 자신이 가입한 카페는? 여기말고요? 가입되있는곳은 많은데 올해안에 들어간데는 몇군데 안돼요 247. 동방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무응답) 248. 요즘 동방에 커플 였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였음 좋겠는가? 흐음..제게 악역을 강요하진 마시길.. 249. 동방에서 가장 친하고 싶은 사람은? 이 거 보구 계신 당신!!^^ 250. 동방 친구 중 여자가 많은가 남자가 많은가? 아직도 이상하게 생각되는건 여자가 너무 많다는것! 251. 시삽에게 한 마디 한다면? 여행일정 잡기 상당히 빡빡하시겠네요.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이거 관광상품은 아니죠?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카페온에 이름이 뜨는사람 선착순으로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인사를 칼같이!! 254. 한 번에 최고 몇 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제가 통신업이거든요. 자는시간 빼곤 거의겠죠. 문제 바꿔서 인터넷을 얼마나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하루 3시간정도? 안하면 일주일동안 한번도 안합니다. 255. 동방의 문제점은? 천천히 해결하죠 256. 가지고 싶은 것 5개만 들면? 1. 머리 2. 건강 3. 실력 4. 안목 5. 내 공방(공장+방);; 257. 아빠한테 감사함을 느낄 때는? 등밀어드리고 수고했다는말을 들었을때 258. 엄마한테 감사함을 느낄 때는? 아침밥을 볼 때..니는 내가 밥으로 보이나..(--)++ 259. 왜 연예계에 진출을 안 하는가? 2주만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싫습니다. 일장춘몽이라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지금은 없군요.... 261. 현재 포인트 점수는? 핸드폰 포인트 점수가 꽤 될듯싶군요 만점을 넘지않았을까 생각되는..... 262. 가장 좋아하는 팝 가수는? 게리 무어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블루스 포 나라다(blues for narada)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에이스.. 커피에 찍어야만 재맛이 나죠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팹시콜라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포카리 스웨트 스테비아..캔 색이 아주 맘에 듭니다..마시고 난 빈 캔을 집에 들구 들어와서 이리저리 돌려 보며 기뻐하던;; 267. 카페라떼와 프렌치 카페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카페라떼..학교엔 이거 밖에 안 파네요^^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 마시는 커피는? 설탕 안넣은 모카랑 마키야또정도.....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콘스프레이트 빵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둘다안가요..... 햄버거는 길거리 1000원짜리가 짱입니다요!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옆에봐! 뒤로봐! 위로봐! 뭘봐! 272. 똥침을 정통으로 맞아 본 적이 있는가? 죽습니다. 273. 1000문을 만든 사람에 대해서 한마디 하면? 헉헉;; 2000문 2000답으루 한판 붙어여--++ 274. 꿈은 자주 꾸는가? 하루에 영화한편분량으로 거의 매일..... 배로자면 상하편으로 생각하면..... 275. 컬러꿈을 꾸는가? 생생합니다. HDTV보다 더욱 선명하게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통장을 당하다니여.....ㅡㅡ?? 도난 당했단 건지? 저당 잡혔단 건지..?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아버지..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예절이란걸 맞으면서 배웠습니다.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뇨자는? (가족 빼고) 중학교때 국어선생님..... 뭔가 있었어요.. 제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아직도 잘 모르고 당시로서는 엄청난 감수성과 지식만이 나에게 모든것을 사로잡게 만들었기때문일지도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솔직함+심플함+배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발음 열악함+치열함+고지식함+어리버리함;; 282. 하루에 거울은 몇 번이나 보나? 길 가다 보이는 쇼윈도는 전신거울이다..음핫핫핫핫핫. 그럭저럭 봐줄만하군~~(자아도취모드;;) 283. 즐겨 쓰는 립스틱 색깔은?(여자에게만 해당사항) 빨간색은 빨간색이나 검은색 옷에만 어울린다고만 생각함..해서 립스틱 남발하는 언니들 무지 시러함;; 284. 귀는 몇 군데나 뚫었나? 슬슬 예비사회인이라 눈치만 보는 중..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지금까지 딱 한번 깊게 관찰하지않으면 전혀 느껴지지않는 갈색으로 두달전에요 ㅎㅎ 286. 거울은 몇 개나 가지고 있나? 없더염..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분명 누군가가 날 욕한다는 생각으로 간지러움을 느낄때마다..... 이렇게 하면 피나지않을까 염려될정도로.... 288. 손톱길이는? 짧게 안 깎으면 아예 물어뜯죠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잔당.....코 잔당.........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내옷도 아직 제대로 갖춰입지를 못한다.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눈..일단 깊이 측정을;; 히힛;; 292. 좋아하는 여성상(남성상)은? 표정이 편안하고 맘이 환한 여자..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럴지도...ㅡㅡa 294.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면? 흠..인류의 역사도 끝을 맺는군.. →오늘 하루를 최상으로 산다..절정에서 생이 끝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memento mori(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말이 있지요..언제가 되든 삶은 죽음을 예비하는 단계.. ∴ 죽음을 두려워 말고 열심히 삽시다~~!!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나같은놈이 한놈도 아니고 둘? 297. 하루 일과는? 일하고 밥 먹고 TV보고 자고..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삼각관계에 딱 걸리는 타입인데..으~~ 정말 시러~~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네 있어염...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술은 잘 안 마시고 지갑이 좀 빵빵할 때 라이브 들으러 가는 덴 있죠... 301.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자랑하는 인하대 술집에 가본적이 있는가? 인천은 안 가봤는디.. 302. 계란빵의 원조가 인하대에 있다는 걸 알구 있는가? 그래요? 아직 먹어 본적 없음.. 303. 미녀의 조건은? 유행에 쓸려다니지 않구,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소화하는가..타인에게 얼마나 배려하는가..나와 얼마나 어울릴 만한가..젤 중요한 거..얼마나 안 튕기는가;; 304. 미남의 조건은? 평소에는 부드러움을..결정적일 때는 강함을..자기 관리에 충실한가..독자적인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는가..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잘 만들었당;; 306. 단골노래방은? 없더염..노래 부르러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307. 단골식당은? 몇군데 있긴한데 기사식당입니다. 끝내줘욥 가격싸고 마이주고 맛있고 308. 요즘 심취한 취미는? 전화기 꺼놓고 하루종일 책보거나 하루종일 걷거나 아니면 하루종일 자거나... 309. 이승연이 컴백한다구 한다. 어케 생각하는가? 이거 언제 껀데--;;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펜티엄4 메모리 1024Mb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간혹 다음에서 이용하는 체스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양)아치과..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날)나리과..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노 코멘트+비밀~~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손가락아 갈라져라 수없이 갈라져라 갈라져라 갈라져라 316.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 게리 쿠퍼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코는 어디로 가나요?' 그렇다. 키스 안 해본 **이 같은 이들은 항상 이것이 궁금했다. 과연 키스할 때 코는 어디로 가는가? 그렇다고 자르리?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만족못해도 돈이없다. 318. 졸업했니? 고등학교? 대학교?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FBI KGB CIA MIB(Man In Black)? 320. 동방에서 사귀고 싶은 사람은? (솔직하게) 저랑 사귀시고 싶은분부터 손들어주세요~ 저는 상대방을 존중하고자합니다~~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곰인지 토끼인지 모를인형휴대폰 열쇠고리.... 322. 한 달 수입은? 이번달에 새로이 취직했습니다.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먹는쪽이겠죠 324. 가지고 있는 차종은? 항상가지고 다닙니다. 튼튼한 다리를 325.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는가? 돈없으면 걸어요 ㅎㅎ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지갑안들고다닙니다. 카드랑 신분증 다발로 묶고 돈은 항상 호주머니에.. (지갑을 잃어버린 이후부터 지갑이란것과는 인연이 없이 지내는중이거든요. 게다가 카드보다는 현물위주기때문에 신분증을 제외한 카드라고는 교통카드뿐~)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4~5개월은 돼었을껄요.....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좋아는 하는데 같이 찍을 사람이 없네요^^ 평생에 형이랑 한번찍은 거뿐..... 329. 취침시간은? 이거 왠지 1부에서 했던것 같은데..... 빠르면 저녁8시 늦으면 새벽5시 330. 몇 시간 자나? 적개는 1당 1시간 많게는 수억 331. 신을 믿는가? 7:3정도에 믿는다에 ..... 332. 믿는다면 그 이유는? 아직은 불안전한 인간 이므로. 333. 안 믿는다면 그 이유는? →혼란스러운 인간계에서의 신의 역할이 의심스럽다.. 334. 종교는? 무교 아니면 잡교..예수님과 부처님과 공자님과 알라님과..사람만큼이나 많은 신들이 공존하는 세상을~~ 335. 싫어하는 운동은? 축구 예전엔 좋아했는데 월드컴 8강 4강때 피티체조받은 쓰디쓴 기억때문일지도 336. 지금 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은 당삼 제외한다. AB슬라이딩..헤헷;; TV를 보며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운동^^ 337. 시로 하는 운동은? 335번이랑 337번이 틀린것은? 틀려? 338. 잘하는 운동은? 딱히 잘하는건 없다. 예전에 롱워크라는 소설에서 읽어보았던 5일간의 한번도 안쉬고 오래걷기(내용에서 1분이라도 쉬면 즉각처형(총살)이 행해지는 무시무시한 소설)라면 2~3등은 하지않을까싶다. 339. 초등학교 성적은? 정확히 말한다. 기억이 잘..원래 정서상 잘 주잔녀;; 340. 중학교 성적은? 이것두 정확히 말한다. 중위권...중 3 고등학교 '배치고사'를 마친 학교 시험..아무 것도 모르고 평소 페이스대로 반 2등이 된 건 기적이었다.. 341. 고등학교 성적은? 이것두... 쩝, 알아서 해라. 중하위..ㅡㅡ;; →내신 7등급에 전문대도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본 시험에서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하게 돼었다. 342. 대학교 성적은? 만점의 반토막 343. 가장 자신 있는 과목? 미술..일반상식..잡과에 능함;; 대신 전공은 '쮜약';; 인생에는 전공의 '깊이'만큼이나 교양의 '풍부다양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344. 백수를 위한 책 '캔맥주를 마시며 생각해 낸 인생을 즐기는 법 170'이라는 책을 아는가? 서점에 있나요? 재밌겠네.. 345. 백조를 위한 책을 낼 의향은 없는가? 으음..원고 수집을 ㅡㅡa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먹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고.. 347.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여자가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확률없는 게임은 안 한다..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괄약근에 기합을 잔뜩...헙!! ㅡㅡ;;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어어;; 고개 갸우뚱 손 펴들구 으쓱..씨익 웃으며 계단을 세 개씩 밟구 뛴다..푸다다다..철푸덕.. 350. 소개팅을 하는 자리에서 지퍼가 내려간 것을 문득 깨닫고 올리려고 했는데 지퍼가 고장나서 안 올라갈 때 어케 하겠는가? 상의로 가린다..아무 일 없는 듯.. 능청~~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 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집열쇠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안잔다..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잘려고 노력해본다.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10만원?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2만원 되려나? 도박을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즐길줄은 알고 절재하는것을 더 잘한다.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500원..염...ㅡㅡ;;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감정.. →..이란 철 없는 생각도 했는데..수많은 감정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잘 모르고 익숙치 않은..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사람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생존이 아닌 생활의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 →목표가 아닌 과정 그 자체.. 359. 돈이란 무엇일까? 있으면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고 없으면 적어지는 거..목적은 아닌 수단..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흐음..사랑하는 파트너를 살며시 안고 있을 때는 천상의 환상이었다가 애가 빽빽 우는 소리에 놀라 눈을 뜨면 그건 치열한 현실..?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하늘 맑게 빛나는 여유있는 오후..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특징없이 무미건조한 날씨..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뭔가 차분하게 정리가 되서 좋군요^^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호오~ 보기좋은데~ 어이 거기 지나가는 아가쒸~ 시간있으면 그 아자씨말고 이 오빠야랑도 놀아주지 않겠수~ 껌 짝짝 담배연기 후우~ ㅡㅡ 내가 양아치냐! 36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어우 야아~~~ <-남자가.....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따루 없음..예전엔 생일날이 즐거웠는데 요즘은 그저 아무 일 없이 조용히.. 367. 화이트 데이(발렌타인) 때 사탕(초콜릿)을 선물 받을 수 있을까? 매년 누군가에게 받긴 합니다. 군대에 있을땐 후임병에게(동성연애아닌....) 때론 어머님이 때론 친구중에 한명이..... 368.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 시픈 사람은? 저의 반쪽..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게 되지 않을까? 그날이 언제죠? (모른척..) 370. 성년의 날 때 세 가지 선물을 받았는가? 넹..철 들어라..책임감 있게 행동해라..(우씌 말로 때우는 거?) 도서 상품권이었던가;;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항상 진지한사람 372. IMF(혹은 장기불황의) 타개책이 있다면? 흠..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대 자본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신규사업을 만들어서 일자리를 늘릴 필요가 있고, 해외에서도 악명 높은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결론은 어떻게든 피가 돌아야 생명이 유지되는 건,사람이나 경제나 마찬가지.. 373. IMF가 무엇의 약자인가? IMF=I'M Fired.......ㅡㅡ;; (정답)IMF= International Monetary tund,국제통화(通貨)기금 374. 햇볕정책에 대한 생각은? →오랜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될 일..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그런거 안 가리는뎅;; 우물우물..켁켁 -0-;; →닭 목뼈(먹을 것도 없을뿐더러,자잘한 뼈가 위험부담이 상당히 크다..) 빼고는 안 가린다.. 376. 간짜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몰지각한 짱게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 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그럼 계란값은 빼구 계산을..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3~5천원이면 쏠꺼 쏘구 그럭저럭..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아부지 차 한 대 뽑아 드리구 맨날 아픈 음마한테는 세라젬을;; 나머지는 은행에 저금..장가 밑천이 될지..장사밑천이 될지는..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3차 세계대전.. 380. 올해는 원숭이띠해라고 한다. 원숭이를 좋아하는가? 올해는 원숭이 해..양띠와 원숭이띠는 궁합이 좋다는 속설은 있었지만..글쎄? 원숭이들이 그 무리지어서 꽥꽥 시끄러운 건 별로.. (정치인들 탓인가;;) 381. 프로포즈를 받은 적이 있는가? 네버..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의 연애란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몇 건은 전부 무효!!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몇 번이던가;;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밥 배고파염..ㅜ.ㅜ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셀프 인터뷰를 함 해볼까나~~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아이들과 산책하기...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대답 허용 안됨) 1. 세계 평화 2.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의 행복.. 3. 내 마음의 평온..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자신의 마음 상태..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제게는..그냥 눕고 앉고 설만한 공간..이면 충분하군요..요새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니까 차고 겸 작업장(집에 고장난 거 고칠 공간^^)만 있으면 평수는 상관 없어요^^ →슬슬 2년동안 살아온 이 방이 비좁다고 느껴졌다..수납공간이 없는 탓;;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통장없애버렸어요 ㅎㅎㅎ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헤헤;; 안 맞으면 안 될까요?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우엉..둘다 싫어염..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아니염..공주의 운전기사 쯤은 될려나 --;; 393. 자기 자랑을 최대한 길게 해본다. 쭈~~~~~~~~~~~~~~~~~~~~~~~~~~~~~~~~~욱.. 394. 여기까정 문제를 풀어오면서 느낀 점은? 문제가 남느냐..내가 남느냐.. 395. 79느낌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이거 먼 소리래여? ㅡㅡ;;; →'동거동락'이라든가, 국내의 TV프로 자체를 안 본지가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기출 문제--;;) 397. 세일러문이 끝났을 때의 느낌은? 상심한 내게 어느날 오락실에서 세일러 문 게임을 만났다..그래, 마스, 주피터..모두 함께 정의를 위해 싸우러 가는 거야!! 참고로 난 녹색 세라복(얘 이름이 모더라??)의 팬였음..딱이야~~♡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절!대!..아니다..(__);;고개 푸욱~~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꽃 샀던가.. (계속..) 400번부터는 쉬엄쉬엄해야겠어요 에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