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br>
<br>
하드록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그룹 딥 퍼플의 전 멤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라고 평가받는 리치 블랙모어와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 로버트 플랜트, 데이비드 커버데일과 함께 거론되는 또 한명의 걸출한 보컬리스트인 로니 제임스 디오가 만나 레인보우(Rainbow)라는 그룹을 결성하게 되죠.. (훗날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일원이 되기도 하죠^^)
<br>
<br>
<br>
<br>
레인보우의 주옥같은 곡들중에 특히 Rainbow Eyes라는 곡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어릴때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고 크게 감동받은적이 있었는데.. 그후에 신해철씨가 자신의 공연 실황앨범에 이 노래를 불러 알게된 노래죠.. (물론 원곡과 비교한다면 좀 어설프긴 했지만... ㅋㅋ) 들을때마다 왠지 모를 슬픔이 벅차오르는 곡입니다... 제임스 디오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일품이라고 할수있죠^^
<br>
<br>
<br>
<br>
<embed src="http://kgb9564.com.ne.kr/sound/8.wma" hidden=false loop=9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
<br>
<br>
<br>
<b>Rainbow - Rainbow Eyes</b>
<br>
<br>
<br>
<br>
She's been gone since yesterday<br>
Oh, I didn't care<br>
Never care for yesterdays<br>
fancies in the air
<br>
<br>
<br>
<br>
No sighs or mysteries<br>
She lay golden in the sun<br>
No broken harmonies<br>
But I've lost my way<br>
She had rainbow eyes<br>
Rainbow eyes
<br>
<br>
<br>
<br>
Love should be a simple blen<br>
A whispering on the shore<br>
No clever words<br>
You can't defend <br>
They lead to never more
<br>
<br>
<br>
<br>
Summer nights colder now<br>
They've taken clown the fair<br>
All the lights have died somehow<br>
Or were they ever there<br>
(Repeat)
<br>
<br>
<br>
<br>
<!-- -->
첫댓글 학교다니면서,무진장 좋아했떤 곡,,,그땐,테잎이나 엘피살 돈이 없어서 복사테잎만들어 돌리고^ ^ 기타소리,보컬소리,,,너무나 멋진곡^ ^함께해요^ ^[황제님방에서 퍼옴^ ^]
난 [ Temple Of The King ] 이곡이 좋드라구요.........으허허허허허~ 맨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나두 그거 디따 좋아해,,,^ ^역시나 선배가 녹음해주서 들었었지,,,^ ^
이곡 진짜 올만에 들어본닷 정말 오랫만에 들어봐요 ㅠㅠ 저~~~~~~~어기 맘 깊은데서 꿈틀꿈틀 ㅠㅠ 나두 이곡 첨으로 안건 해철옹이 불러서 알게 된거였는데 ㅋㅋ 그것두 이젠 15년도 넘었시요 ㅠㅠ
해철옹이..............15년??? 흠..;;; 희정언니.....과거에....흐흐흐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