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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4=[景勝之地(경승지지)~故人之子(고인지자)]
• 景勝之地(경승지지) : 명승지(名勝地).
• 輕施好奪(경시호탈) : 제 것을 남에게 잘 주는 이는 무턱대고 남의 것을 탐낸다는 말.
• 敬神崇祖(경신숭조) : 신을 공경(恭敬)하고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함.
• 驚神泣鬼(경신읍귀) : 신이 놀라고 귀신(鬼神)이 운다는 뜻으로, 매우 뛰어난 시문(詩文)은 귀신(鬼神)을 감동(感動)시킨다는 말, 또는 그런 시문(詩文).
• 經於溝瀆(경어구독) : 스스로 목매어 도랑에 익사한다는 뜻으로, 개죽음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敬畏之心(경외지심) : 공경(恭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 敬遠(경원) : ① 속마음과는 달리 겉으로는 존경(尊敬)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② 존경(尊敬)하나 가까이하지는 아니함.
• 傾危之士(경위지사) : 궤변(詭辯)을 농하여 국가(國家)를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에 몰아넣는 인물(人物).
• 鯨飮馬食(경음마식) : 고래가 물을 마시듯, 말이 풀을 먹듯이 많이 먹고 많이 마심.
• 輕衣肥馬(경의비마) : 가벼운 비단옷(緋緞-)과 살찐 말. 곧 호사(豪奢)스러운 차림새를 말함.
• 輕而無禮(경이무례) :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가 없음.
• 敬而遠之(경이원지) : ① 공경(恭敬)하되 가까이하지는 아니함. ② 겉으로는 공경(恭敬)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꺼리어 멀리함.
• 敬人者(경인자) 人恒敬之(인항경지) : 다른 사람들을 공경(恭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공경(恭敬)해준다는 말.
• 輕裝肥馬(경장비마) : 가뜬한 행장(行狀)으로 살진 말을 탄 차림.
• 輕敵必敗(경적필패) :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배(敗北)함.
• 耕田埋春色(경전매춘색) 汲水斗月光(급수두월광) :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물을 길으니 달빛을 되질함.
• 耕田鑿井(경전착정) : 밭을 갈고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백성(百姓)이 생업(生業)을 즐기면서 평화(平和)로이 지냄을 이르는 말.
• 鯨戰蝦死(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磬折(경절) : 경쇠(磬-)와 같이 구부러진 것을 뜻하였으나, 뜻이 바뀌어 몸을 굽히어 삼가 공경(恭敬)하는 모양의 비유(比喩·譬喩).
• 徑情直行(경정직행) : 있는 그대로. 곧이곧대로.
• 輕佻浮薄(경조부박) :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하고 행동(行動)이 신중(愼重)하지 못함.
• 慶弔相問(경조상문) : 서로 경사(慶事)를 축하(祝賀)하고 흉사(凶事)에 위문(慰問)하여 줌.
• 磬竹難書(경죽난서) : 저지른 죄(罪)가 너무 많아 이루 다 적을 수 없다는 말.
• 鏡中美人(경중미인) : 거울 속의 미인(美人)이라는 뜻으로, ① 실속(實-)이 없는 일. ② 실속(實-)보다는 겉치레 뿐인 사람.
• 瓊枝玉葉(경지옥엽) : 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① 임금의 자손(子孫)이나 집안을 이르는 말. ② 귀한 자손(子孫)을 이르는 말. ③ 아름다운 구름을 형용(形容)하여 이르는 말.
• 輕塵棲弱草(경진서약초) : 미진(微塵)이 연약(軟弱)한 풀잎에서 쉰다는 뜻으로, 덧없음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驚天(경천) : 하늘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몹시 놀랍거나 기적 같은 일’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느님을 받들고 백성(百姓)을 통치(統治)하기를 게을리 하지 아니함.
• 驚天動地(경천동지)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몹시 세상(世上)을 놀라게 함을 이르는 말.
• 敬天思想(경천사상) : 하늘을 숭배(崇拜)하는 종교적(宗敎的) 사상(思想).
• 敬天愛人(경천애인) : 하늘을 공경(恭敬)하고 사람을 사랑함.
• 經天緯地(경천위지) : ① 온 세상(世上)을 다스림. ② 일을 계획적(計劃的)으로 준비(準備)하고 다스림.
• 經天緯(경천위) 地之才(지지재) : ① 온 세상(世上)을 다스림. ② 일을 계획적(計劃的)으로 준비(準備)하고 다스림.
• 勁草(경초) : ① 억센 풀. ② 절조(節操)가 굳은 선비의 비유(比喩·譬喩).
• 鯨呑(경탄) :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통째로 삼킨다는 뜻으로, 강(强)한 자가 약한 자(者)를 병합(倂合)하여 자기(自己) 마음대로 함을 비유(比喩·譬喩)하여 이르는 말.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鯨波(경파) : 고래 같은 파도(波濤)라는 뜻으로, 바다의 큰 물결(파도(波濤))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景行維賢(경행유현) : 행실(行實)을 훌륭하게 하고 당당(堂堂)하게 행(行)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함.
• 京鄕出沒(경향출몰)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 京鄕出入(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交際)함.
• 京華巨族(경화거족) : 번화(繁華)한 서울에 사는 대대(代代)로 번영(繁榮)한 집안.
• 京華貴客(경화귀객) : 번화(繁華)한 서울에서 온 귀(貴)한 손님.
• 鏡花水月(경화수월) : 거울 속의 꽃이나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① 눈에 보이나 손으로 잡을 수 없음. ② 시의 정취(情趣)가 말로 표현(表現)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繁華)한 서울에서 귀(貴)하게 자란 반반한 젊은이.
• 耿暉(경휘) : 밝은 햇빛이라는 뜻으로, 덕(德)이 높음을 이르는 말.
• 鷄犬相聞(계견상문) : 원래(原來)의 뜻은 동쪽 닭과 서쪽 개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뜻으로,
닭 우는 소리와 개가 짖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린다하여,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이르는 말.
• 鷄犬聲(계견성) 不到處(부도처) : 닭이나 개의 소리가 미치지 못하는 곳’ 이란 뜻으로, ‘인가(人家)와 멀리 떨어진 외진 곳’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鷄犬昇天(계견승천) : 다른 사람의 권세(權勢)에 빌붙어 승진(昇進·陞進)하는 것을 이르는 말.
• 繫頸以組(계경이조) : ① 갓이나 머리에 매는 끈을 목에 맴. ② 목을 매어 죽여 달라는 말로 항복(降伏)한다는 뜻.
• 繼繼承承(계계승승) : ① 대대(代代)로 이어받아 내려옴. ② 자손(子孫) 대대(代代)로 이어감.
• 稽古之力(계고지력) : 학문(學文)이 넓고 지식(知識)이 많음.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品階)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鷄骨之床(계골지상) :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 鷄口(계구) : 닭의 주둥이라는 뜻으로, 작은 단체(團體)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 닭과 개와 말의 피란 뜻으로, 옛날 맹세(盟誓)할 때에 신분(身分)에 따라 쓰던 희생(犧牲)의 피.
• 鷄口牛後(계구우후) : 닭의 부리와 소의 꼬리라는 뜻으로, 큰 단체(團體)의 말석(末席)보다는 작은 단체(團體)의 우두머리가 되라는 말.
• 鷄群孤鶴(계군고학) : 닭의 무리 가운데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 뛰어난 인물(人物)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鷄群一鶴(계군일학) : 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평범(平凡)한 사람들 가운데서 뛰어난 한 사람.
• 計窮力盡(계궁역진) : 꾀가 막히고 힘이 다하였다는 뜻으로, 더는 어떻게 할 방법(方法)과 수단(手段)이 없다는 말.
• 戒急乘緩(계급승완) : 계를 지니는 것은 간절(懇切)하나 부처의 교법(敎法)을 듣기는 원하지 않음.
• 戒旦(계단) : 날이 샌 것을 경고(警告)한다는 뜻으로, 이른 아침을 이르는 말.
• 鷄豚同社(계돈동사) : 닭과 돼지가 한데 어울린다는 뜻으로, 같은 고향(故鄕) 사람끼리 서로 친목(親睦)을 도모(圖謀)함을 이르는 말.
• 鷄卵有骨(계란유골) :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속담(俗談)으로,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機會)를 만나도 덕을 못 본다는 말.
• 鷄肋(계륵) : 닭의 갈빗대라는 뜻으로,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形便).
• 鷄林類事(계림유사) : 송(宋)의 손목(孫穆)이 지은 책(冊).
• 桂林一枝(계림일지) : 계수나무(桂樹--) 숲의 한 가지라는 뜻으로, ① ‘사람됨이 비범(非凡)하면서도 겸손(謙遜)함’의 비유(比喩·譬喩). ② ‘대수롭지 않은 출세(出世)’의 비유(比喩·譬喩).
• 桂林一枝(계림일지) 崑山片玉(곤산편옥) : ‘이제 겨우 계수나무 숲에서 가지 하나를 얻은 셈이요, 곤륜산(崑崙山)에서 나는 옥 한 조각을 얻었을 뿐입니다’라는 뜻으로, ① ‘사람됨이 비범(非凡)하면서도 겸손(謙遜)함’의 비유(比喩·譬喩). ② ‘대수롭지 않은 출세(出世)’의 비유(比喩·譬喩).
• 計網(계망) : 계략(計略)의 그물이란 뜻으로, 빈틈 없는 계모(計謀).
• 鷄鳴狗盜(계명구도) : 닭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의 흉내를 잘 내는 좀도둑이라는 뜻으로, ① 천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때로는 요긴(要緊)하게 쓸모가 있음을 비유(比喩·譬喩)하여 이르는 말. ② ‘야비(野鄙)하게 남을 속이는 꾀’를 비유(比喩·譬喩)한 말. ③ 잔재주를 자랑함.
• 鷄鳴狗吠(계명구폐) :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나 촌락(村落)이 잇대어 있다는 뜻.
• 鷄鳴狗(계명구) 吠相聞(폐상문) : 닭의 울음소리와 개의 짓는 소리가 서로 들린다는 뜻으로, 땅이 활짝 트여 있고, 이웃 지방(地方)이 잘 보이고 인가(人家)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뜻.
• 鷄鳴之客(계명지객) : 닭 울음소리를 묘하게 잘 흉내 내는 식객(食客)을 이르는 말.
• 鷄鳴之助(계명지조) : 닭 울음의 도움이란 뜻으로, 어진 아내의 내조를 이르는 말.
• 鷄鳴丑時(계명축시) : 새벽닭이 축시 곧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에 운다는 뜻에서, ‘축시’를 일컫는 말.
• 鷄鶩爭食(계목쟁식) : 닭과 집오리가 먹이를 서로 먼저 먹으려고 다툰다는 뜻으로, 여염(閭閻)의 사람들이 서로 다툼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啓蒙篇(계몽편) : 편찬자(編纂者) 미상(未詳)의 우리나라 옛 시대(時代) 초학 교재(敎材).
• 計無所施(계무소시) : 꾀는 있으나 쓸 만한 데가 없음.
• 計無所出(계무소출) : 계획(計劃)하여 보나 소득(所得)이 없음.
• 戒門往生(계문왕생) : 계율(戒律)을 잘 지키면 극락(極樂)에 가서 다시 태어남.
• 計不入量(계불입량) : 계책(計策)이 들어맞지 아니함.
• 繫臂之寵(계비지총) : 군주(君主)의 특별(特別)한 총애(寵愛).
• 階卑職高(계비직고) : 품계(品階)는 낮고 벼슬은 높음.
• 繼事廣開(계사광개) : 일을 잇는다는 의미(意味)의 계사(繼事)는 내적(內的) 충실(充實)을,
넓게 연다는 의미(意味)의 광개(廣開)는 외연적(外延的) 확대(擴大)를 뜻함.
• 稽顙再拜(계상재배) : 이마를 조아려 선조(先祖)에게 두 번 절함.
•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繼姓子孫(계성자손) : 남의 집의 양자가 되어 성을 이어받은 자손(子孫).
• 界首主人(계수주인) : 서울에 있으면서 각도(各道)의 감영(監營) 일을 맡아 본 사람.
• 鷄尸牛從(계시우종) : 닭 대가리는 될지언정 쇠꼬리는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로,
남의 위에 서야지 남의 꽁무니에 따라다녀서는 안 됨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戒身(계신) : ① 몸가짐을 조심함. ② 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몸, 입,
뜻으로 짓는 모든 업이 죄과를 떠났다는 뜻으로 일컫는 부처의 몸.
• 桂玉(계옥) : 땔나무는 계수나무(桂樹--)보다 귀(貴)하고 쌀은 옥보다 귀(貴)하다는 뜻으로,
‘물가(物價)의 비쌈’을 이르거나 또는 ‘땔나무와 쌀’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桂玉之艱(계옥지간) : 남의 나라에 있으면서 계수나무(桂樹--)보다 비싼 땔감을 때고,
옥보다 비싼 음식(飮食)을 먹고 사는 괴로움이라는 뜻으로,
물가(物價)가 비싼 도시(都市)에서 고학하는 것을 이르는 말.
• 桂玉之愁(계옥지수) : 땔나무는 계수나무(桂樹--)와 같고 쌀은 옥과 같이 귀해서 근심이라는 뜻으로,
양식(糧食)과 땔감이 매우 귀(貴)하여 생활(生活)이 빈곤(貧困)함을 두고 이르는 말.
• 桂玉之地(계옥지지) : 물가(物價)가 비싼 도회지(都會地).
• 桂玉之嘆(계옥지탄) : 식량(食糧) 구(求)하기가 계수나무(桂樹--) 구(求)하듯이 어렵고,
땔감을 구(求)하기가 옥을 구(求)하기 만큼이나 어려움.
• 鷄田赤城(계전적성) : 계전(鷄田)은 웅주(熊州)에 있는 고을이고, 적성(赤城)은 기주에 있는 고을임.
• 繼絶存亡(계절존망) : 대가 끊이게 된 집안에 양자(養子)를 들이어 대를 이음.
• 戒足(계족) : 불도(佛道)에 나아가는 데 가장 중요(重要)한 것이라는 뜻으로,
계(戒)를 사람 몸의 발(足)에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契酒生面(계주생면) : 남의 물건(物件)으로 자기(自己)가 생색(生色)을 냄.
• 季札繫劍(계찰계검) : 계찰(季札)이 검을 걸어 놓다는 뜻으로, 신의(信義)를 중(重)히 여김.
• 季札掛劍(계찰괘검) : 계찰(季札)이 검을 걸어 놓다는 뜻으로, 신의(信義)를 중(重)히 여김.
• 鷄窓(계창) : 독서(讀書)하는 방(房).
• 繼體之君(계체지군) : ‘조상(祖上)의 뒤를 잇는 임금’이라는 뜻으로, ‘황태자(皇太子)’를 일컫는 말.
• 季布一諾(계포일낙) : 계포가 한번 한 약속(約束)이라는 뜻으로, 초(楚)나라의 계포(季布)는 한번 승낙(承諾)한 일이면 꼭 실행(實行)하는 약속(約束)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음에서 비롯하여, 틀림없이 승낙(承諾)함을 뜻함.
• 鷄皮鶴髮(계피학발) : 살갗은 닭의 가죽처럼 야위고 머리칼은 학의 털처럼 희다는 뜻으로,
늙은 사람을 이르는 말.
• 溪壑(계학) : 물이 흐르는 산골짜기, 큰 계곡(溪谷)이라는 뜻으로,
끝이 없는 욕심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谿壑之慾(계학지욕) : 시냇물이 흐르는 산골짜기의 욕심이라는 뜻으로, 물릴 줄 모르는 한없는 욕심(慾心)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溪壑之慾(계학지욕) : 시냇물이 흐르는 산골짜기의 욕심이라는 뜻으로,
물릴 줄 모르는 한없는 욕심(慾心)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戒香(계향) : ‘계를 잘 지켜 갖은 공덕(功德)이 쌓여서 다른 사람의 공경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됨’을,
향내를 널리 피우는 데에 비유(比喩·譬喩)한 말.
• 孤苦伶仃(고고영정) : 고고영정(孤苦零丁). 가난하게 되어 남의 도움 없이 고생함.
• 孤苦零丁(고고영정) : 가난하게 되어 남의 도움 없이 고생함.
• 高拱(고공) : 팔짱을 높이 낀다는 뜻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음’의 비유(比喩·譬喩).
• 高官大爵(고관대작) : ① 지위(地位)가 높은 큰 벼슬자리. ② 또는, 그 직위(職位)에 있는 사람.
• 高冠陪輦(고관배련) :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諸侯)의 예로 대접(待接)함.
• 股肱(고굉) : 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① 온몸을 이르는 말. ② 임금이 가장 신임(信任)하는 중신(重臣).
• 股肱之臣(고굉지신) : 다리와 팔뚝에 비길 만한 신하(臣下)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信任)하는 중신(重臣)을 이르는 말.
• 孤軍奮鬪(고군분투) : ① 후원(後援)이 없는 외로운 군대(軍隊)가 힘에 벅찬 적군(敵軍)과 맞서 온힘을 다하여 싸움. ② 또는 홀로 여럿을 상대(相對)로 싸움. ③ 적은 인원(人員)이나 약한 힘으로 남의 힘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극악스럽게 함.
• 孤軍弱卒(고군약졸) : 고립(孤立)되고 힘없는 군사(軍士)라는 뜻으로,
아무도 돌보아 줄 사람 없는 외롭고 힘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固窮讀書(고궁독서) : 곤궁(困窮: 가난)을 달게 여기고 학문(學問)에 힘씀.
• 孤根弱植(고근약식) : 일가(一家) 친척(親戚)이나 뒤에서 지원(支援)해 주는 사람이 없는
외로운 사람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古今獨步(고금독보) : 고금(古今)을 통(通)하여 홀로 뛰어남.
• 古今東西(고금동서) : 때와 지역(地域)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옛날과 지금, 동양(東洋)과 서양(西洋)을 가리킴.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임.
• 古今無雙(고금무쌍) : 아주 뛰어나서, 예나 이제나 견줄 만한 것이 없음.
• 古今不同(고금부동) : 시대(時代)가 변(變)하여 예와 이제가 같지 아니함.
• 敲金戛石(고금알석) : 쇠를 두드리고 돌을 울린다는 뜻으로,
시나 문장(文章)의 어울림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 古今天地(고금천지) : 옛적부터 이제에 이르기까지의 온 세상(世上).
• 孤女(고녀)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만 있는, 상중(喪中)에 있는 여자(女子)가 자기(自己)를 일컫는 말.
• 高談雄辯(고담웅변) : 물이 흐르듯 도도한 의론(議論).
• 高談峻論(고담준론) : 고상(高尙)하고 준엄(峻嚴)한 담론(談論).
• 顧答審詳(고답심상) : 편지(便紙)의 회답(回答)도 자세(仔細)히 살펴 써야 함.
• 高踏主義(고답주의) : 고답적(高踏的)인 생각이나 태도(態度)를 내세우는 주의(主義).
• 高堂畫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苦待苦待(고대고대) : 몹시 고대(苦待)하는 모양(模樣).
• 高臺廣室(고대광실) : 높은 누대(樓臺)와 넓은 집이라는 뜻으로, 크고도 좋은 집을 이르는 말.
• 孤獨單身(고독단신) : 외로운 홀몸.
• 孤犢觸乳(고독촉유) :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먹기 위(爲)해 어미를 찾는다는 뜻으로,
연고(緣故) 없는 고독(孤獨)한 사람이 구원(救援)을 바람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叩頭謝恩(고두사은) : 땅에 닿도록 머리를 숙이고 받은 은혜(恩惠)에 고마워한다는 뜻.
• 叩頭謝罪(고두사죄) : 머리를 조아려 사죄(謝罪)함.
• 苦樂竝行(고락병행) : 괴로움에는 즐거움이 따르고 즐거움에는 괴로움이 따름.
• 古來之風(고래지풍) : 예로부터 전(傳)해 내려오는 풍속(風俗).
• 膏粱(고량) : 고량진미(膏粱珍味).
• 膏粱子弟(고량자제) : 고량진미(膏粱珍味)를 먹은 자제(子弟)라는 뜻으로,
부귀(富貴)한 집에서 자라나서 고생(苦生)을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말.
• 膏粱珍味(고량진미) : 살진 고기와 좋은 곡식(穀食)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飮食).
• 高麗三隱(고려삼은) : 고려(高麗) 말기(末期) 성리(性理) 학자(學者)이며 충절이 높았던,
목은 이색(李穡), 포은 정몽주(鄭夢周), 야은 길재(吉再) 세 사람을,
호의 같은 글자 ‘은’을 따서 일컫는 말. 야은 대신(代身) 도은 이승인을 넣기도 함.
• 考例施賞(고례시상) : 전례(前例)를 참고(參考)하여 상을 줌.
• 古老相傳(고로상전) : 늙은이들의 말로 예로부터 전(傳)하여 옴.
• 孤露餘生(고로여생) : 어려서 부모(父母)를 잃은 사람.
• 高樓巨閣(고루거각) : 높고 큰 누각(樓閣).
• 孤陋寡聞(고루과문) : 하등(下等)의 식견(識見)도 재능(才能)도 없음.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苦惱)가 끊임없이 돌고 도는 인간세계(人間世界).
• 孤立無援(고립무원) : 고립(孤立)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 孤立無依(고립무의) : 외롭고 의지(依支)할 데 없음. :
• 孤立之勢(고립지세) : 외롭고 의지(依支)할 데 없는 형세(形勢).
• 瞽馬聞鈴(고마문령) : 눈 먼 말이 앞에 가는 말의 방울 소리를 듣고 그대로 쫓아간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주견(主見)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맹목적(盲目的)으로 쫓아 감을 이르는 말.
• 藁網捉虎(고망착호) : 썩은 새끼로 범 잡기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어리석은 계책(計策)과 보잘것없는 것으로써 뜻밖의 큰일을 성취(成就)함을 이르는 말.
• 高眠(고면) : ‘베개를 높이 하여 잠’이란 뜻으로, ‘마음 편히 잠’을 이르는 말.
• 顧命大臣(고명대신) : 고명(顧命)을 받은 대신(大臣).
• 顧名思義(고명사의) : 명예(名譽)를 돌아보고 의를 생각함.
• 顧命之臣(고명지신) : 고명(顧命)을 받은 신하(臣下).
• 枯木發榮(고목발영) : ① 고목에서 꽃이 핌. ②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남의 비유(比喩·譬喩).
• 枯木死灰(고목사회) : 마른 나무와 불기 없는 재를 일컬으며,
외형은 고목과 같고 마음은 죽은 재처럼 되어 생기가 없다는 뜻으로, 의욕(意慾)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枯木生花(고목생화) : 마른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困窮)한 처지(處地)의 사람이 행운(幸運)을 만나 신기(神奇)하게도 잘 됨을 말함.
• 枯木寒巖(고목한암) : 말라 죽은 나무가 선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마음은 죽은 재처럼 아무 생각이 없음, 사람의 무위무심(無爲無心)함을 이름.
• 鼓舞激勵(고무격려) :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를 북돋우어 줌.
• 高文大冊(고문대책) : ① 웅장(雄壯)한 문장(文章). ② 고문전책(高文典冊).
• 高文典冊(고문전책) : 국가(國家) 또는 임금의 명령(命令)에 의(依)하여 간행(刊行)된 귀중(貴重)한 저술(著述).
• 古文眞寶(고문진보) : 중국(中國) 송(宋)나라 학자(學者) 황견(黃堅)이 편찬(編纂)한
역대(歷代)의 시문(詩文) 선집(選集).
• 鼓腹(고복) : ‘배를 두드림’이 란 뜻으로, ‘풍족(豐足)한 생활(生活)로
태평(太平)한 세월(歲月)을 즐김’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鼓腹擊壤(고복격양) : 배를 두드리고 흙덩이를 친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고 흙덩이를 치는 놀이를 한다,
즉 매우 살기 좋은 시절(時節)을 말함.
• 孤峰絶岸(고봉절안) : 우뚝 솟은 산과 깎아지른 낭떠러지.
• 高峯峻嶺(고봉준령)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한 산마루.
• 高峯撐天立(고봉탱천립) 長江割地去(장강할지거) :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 姑婦之禮(고부지례) :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지킬 예절(禮節).
• 鼓盆(고분) : 분(盆)은 중국(中國)에서 술이나 물을 담는 와기(瓦器)이며,
고(鼓)는 쳐서 울리게 한다는 뜻으로, ‘아내의 죽음’을 뜻하는 말.
• 鼓盆之嘆(고분지탄) : 고분지탄(鼓盆之歎). 아내가 죽은 탄식.
• 鼓盆之歎(고분지탄) : 아내의 죽음을 한탄(恨歎)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叩盆之痛(고분지통) : 고분지통(鼓盆之痛). 아내가 죽은 슬픔.
• 鼓盆之痛(고분지통) : 술그릇을 두드리는 아픔이라는 뜻으로,
아내 상(喪)을 당(當)함 또는 상처(喪妻)한 슬픔.
• 高朋滿座(고붕만좌) : ‘고귀(高貴)한 벗들이 자리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마음이 맞는 고귀(高貴)한 벗들이 많이 참석(參席)하여 성황리에 모임을 가졌음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 高飛遠走(고비원주) : 멀리 달아나서 종적(蹤迹)을 감춤.
• 敲氷求火(고빙구화) : 얼음을 두드려 불을 구(求)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불가능(不可能)함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叩謝(고사) : ① 머리를 조아려 사례(謝禮)하거나 사죄(謝罪)함. ② 고두사죄(叩頭謝罪).
• 故事來歷(고사내력) : ① 예로부터 전(傳)해 내려온 사물(事物)에 관(關)한 유래(由來)나 역사(歷史).
② 또는, 사물(事物)이 그런 결과(結果)가 된 이유(理由)나 경위(經緯).
• 故事成語(고사성어) : 옛날 있었던 일에서 만들어진 어구(語句).
• 告朔餼羊(고삭희양) : 고삭(告朔) 때 바치는 희생양(犧牲羊)이라는 뜻으로,
비록 형식(形式) 뿐인 예(禮)라 할지라도 없애는 것보다는 낫다는 비유(比喩·譬喩).
• 高山景行(고산경행) : 사람이 우러러보는 산과 사람이 걸어가는 큰길이라는 뜻으로,
만인(萬人)에게 존경(尊敬)받는 사물(事物)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高山白雲起(고산백운기) 南原芳草綠(남원방초록) : 높은 산에 흰구름 일어나고,
남쪽 언덕에 아름다운 풀이 푸름.
• 高山流水(고산유수) : ① 높은 산과 흐르는 물. ② 훌륭한 음악(音樂),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比喩·譬喩)함. ③ 자신(自身)을 알아 주는 친구(親舊).
• 高尙其志(고상기지) : 마음을 고상(高尙)하게 가짐.
• 古色蒼然(고색창연) : 오래 되어 옛날의 풍치(風致)가 저절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模樣).
• 鼓舌搖脣(고설요순) : 입심이 좋아 마구 지껄여댐을 이르는 말.
• 孤城落日(고성낙일) : 외딴 성(城)이 해가 지려고 하는 곳에 있다는 뜻으로,
① 도움이 없이 고립(孤立)된 상태(狀態). ② 남은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쓸쓸한 심경(心境).
• 高聲大叫(고성대규) : 목소리를 높이어 크게 부르짖음.
• 高聲大讀(고성대독) : 목청을 높이어 큰 소리로 글을 읽음.
• 高姓大名(고성대명) : ‘남의 성과 이름’의 높임말.
• 高聲大呼(고성대호) : 고성대규(高聲大叫). 목소리를 높이어 크게 부르짖음.
• 高聲放歌(고성방가) : 큰소리로 떠들고 마구 노래 부름.
• 高世之德(고세지덕) : 세상(世上)에 뛰어난 덕(德).
• 高世之度(고세지도) : 세상(世上)에 뛰어난 도량(度量).
• 高世之主(고세지주) : 세상(世上)에 뛰어난 덕에 있는 남자(男子).
• 高世之智(고세지지) : 세상(世上)에 뛰어난 슬기.
• 高世之行(고세지행) : 세상(世上)에 뛰어난 행실(行實).
• 高孫(고손) : 손자(孫子)의 손자(孫子).
• 膏脣拭舌(고순식설) : 입술에 기름을 바르고 혀를 훔친다는 뜻으로,
타인(他人)을 비방(誹謗)할 만반의 준비(準備)를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鼓瑟吹笙(고슬취생) : 비파(琵琶)를 치고 저를 부니 잔치하는 풍류(風流)임.
• 姑息之計(고식지계) : ① 근본(根本) 해결책(解決策)이 아닌 임시(臨時)로 편한 것을 취(取)하는 계책(計策).
② 당장의 편안(便安)함만을 꾀하는 일시적(一時的)인 방편(方便).
• 姑息策(고식책) :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方法).
• 孤臣冤淚(고신원루) : 임금의 사랑을 잃게 된 외로운 신하(臣下)의 원통(寃痛)한 눈물.
• 孤身隻影(고신척영) : 외로운 몸과 하나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몸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身世)를 이르는 말.
• 故尋事端(고심사단) : 일부러 말썽이 될 일을 일으킴.
• 苦心慘憺(고심참담) : 몹시 애를 태우며 근심 걱정을 함.
• 苦心血誠(고심혈성) :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는 지극(至極)한 정성(精誠).
• 固我心柱(고아심주) : 내 마음의 기둥 곧, 신념(信念)을 굳게 가지는 일.
• 高岸深谷(고안심곡) : 높은 언덕이 골짜기가 된다는 뜻으로, 산하(山河)의 변천(變遷)이나 세상(世上)의 변천(變遷)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枯楊生稊(고양생제) : 마른 버드나무에 새움이 돋는다는 뜻으로, 노인(老人)이 젊은 아내를 얻어 능히 자손(子孫)을 얻을 수 있음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枯楊生華(고양생화) : 마른 버드나무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늙은 여자(女子)가 젊은 남편(男便)을 얻음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高陽酒徒(고양주도) : 술을 좋아하여 제멋대로 행동(行動)하는 사람을 비유(比喩·譬喩).
• 枯魚之肆(고어지사) : 목마른 고기의 어물전(魚物廛)이라는 뜻으로, 매우 곤궁(困窮)한 처지를 비유(比喩·譬喩).
• 枯魚銜索(고어함삭) : 마른 고기를 매달아 놓은 노끈이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도 썩은 노끈처럼 허술하게 끊어짐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 高溫多濕(고온다습) : 기온(氣溫)이 높고 매우 습(濕)함.
열대(熱帶) 해안(海岸) 지대(地帶)의 기후(氣候) 특성(特性)임.
• 古往今來(고왕금래) : 옛날부터 지금까지.
• 孤雲野鶴(고운야학) : 외로운 구름이요 들의 학이라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난 은사(隱士)를 가리키는 말.
• 高遠難行(고원난행) : 학문(學問)의 이치(理致) 따위가 고원하여 행(行)하기 어려움.
• 高月照深池(고월조심지) 紅葉下秋庭(홍엽하추정) : 높이 뜬 달은 깊은 연못을 비추고,
붉은 낙엽(落葉)은 가을 뜰에 떨어짐.
• 孤危之禍(고위지화) : 홀로 고독하여 의지(依支)할 곳이 없는 불행(不幸).
• 苦肉計(고육계) : 고육지계(苦肉之計). 적을 속이려고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면서까지 꾸미는 계책.
• 苦肉之計(고육지계) : 적을 속이기 위(爲)해, 또는 어려운 사태(事態)를 벗어나기 위(爲)한 '수단(手段)으로,
제 몸을 괴롭혀 가면서까지 짜내는 계책(計策).
• 苦肉之策(고육지책) : 적을 속이는 수단(手段)으로서 제 몸 괴롭히는 것을 돌보지 않고 쓰는 계책(計策).
• 苦肉策(고육책) : 적을 속이기 위(爲)하여, 자신(自身)의 희생(犧牲)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計策).
• 故意注意(고의주의) : 미리 뜻을 가지고 마음을 쓰는 일.
• 故人之子(고인지자) : 사귄 지 오랜 친구(親舊)의 자식(子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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