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비록 많은 것을 듣고 배워도. 그것을 실천 하지 않는 다면. 마치 장님이 등불을 들어. 남을 밝혀 주는 것과 같다.그러나 자신은 등불을 들고 있어도. 자신 스스로는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대장엄론경.
첫댓글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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