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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해외원정 동창회 ?
유광열 추천 0 조회 155 07.03.22 21: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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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2 22:11

    첫댓글 이거 뜻밖에 맞이한 해외원정동창회였구먼그려 ! 얼마나 반갑고 뜻깊은 해외여행이었을까 ? 부럽다. 나도 호주 시드니에 내 동생이 이민 가서 살고 있으므로 가 보기는 꼭 가 봐야하는데 .... 광열이의 글 솜씨가 이처럼 재미있고 충만한 지식으로 여행기를 엮어줄 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었네 덕분에 동창들의 우정의 여행기 고맙게 읽었네

  • 07.03.23 07:53

    광열아,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었다. 다음 여행기가 기다려지는 걸.

  • 07.03.23 18:23

    여행기 아주 잘 읽었네,가보지 않은 나로서는 자연이 그렇게 아름답고 관리를 잘 한다고 하니 감명깊게 읽었네,일행을 잘맞나서 그것도 우연이 맞나서 즐거운 소동창여행이 되었다니 길이 길이 추억에 남을 일일세 그려.

  • 07.03.23 18:42

    호주와 뉴질랜드의 상세한 관광자료를 멋있게 꾸민 솜씨가 좋구려. 또한 대전팀과 해외여행을 같이 했다니 얼매나 즐거웠을 꼬. 부럽다.

  • 07.03.24 00:05

    특종 여행기, 감사합니다.

  • 07.03.24 09:33

    이 글을 올린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는 내가 너무 늦게 이 창을 열어보아 미안하이! 유형 여행기를 읽고 있자니 내가 동참할뻔 했음이 너무 아쉽군. 작년 말부터 김태룡군이 이 여행 계획을 알려와 준비했었는데 와이프가 이곳저곳 옮겨다니는 해외 여행은 무리고 남에게 폐를 끼친다고 극구 사양하여 불참하게 되었다네. 유형의 유려한 여행기를 읽어보니 빠진 것이 너무 아쉽고 약오른다네,나 혼자라도 참석할껄....

  • 07.03.24 10:14

    지난번에 말햇듯이 나도 아내와 같이 뉴지랜드와 호주를 잠시 다녀왔는데 유형의 여행기를 읽으니 그곳에 다시 가 있는 착각을 하게 되엇읍니다. 특히 대전 친구들과의 우연한 해후와 이역만리에서 대전고등학교 동문들릐 회포풀기, 그리고 준비해간 비상약이 떨어진 아쉬움이 바로 내일처럼 눈에 서언합니다. 잘 읽어 보았어요.

  • 07.03.24 12:51

    남태평양의 대표적인 두 행복나라 여행기 참으로 재미 있게 잘 읽었네. 훗 날에 만나면 못 다한 여행 에피소드 더많이 들려주시기를...

  • 07.03.24 20:00

    가보지 않고도 본것처럼 눈이 선한 풍경들을 읽게 해주어 고맙고, 무사히 다녀와서 반갑소. 좋은 볼거리와 좋은 경험 많이 담아 왔을줄 믿으며 좋은 추억되기를 바라오. 대전 팀과 만나 합류한 것 참말로 요행이고만요..

  • 07.03.25 12:58

    나는호주는 가보았지만 뉴질랜드는 가보지 못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겠구나 대전친구들도만나보고....

  • 작성자 07.03.30 20:04

    나의 졸필에대한 과찬과 따듯한 격려를 해준 호영,천규,태용,규화,영철, 현일,근신, 금환,정빈,종배등 여러 벗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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