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링이라고 상대에게 전화걸면 핸드폰이나 집전화로 벨이 한번 울리고 끊기는게 있습니다..
100% 스팸업자들이 사용하고 있죠..
자신의 핸드폰으로 벨이 한번 울리고 끊겨서 다시 그번호로 걸어보면
"신용카드나..신용대출회사입니다"라고 ARS가 뜨죠...
진짜 죽여버리고 싶죠..
그럴때 자신의 통화요금 안나오고 내 핸드폰이나 집전화로 벨이 한번 울리고 끊겼을때
상대가 대출 회사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벨소리가 한번 끊기고 상대번호가 찍혀있죠??재다이얼로 걸자니 대출회사이면
내전화요금만 깨지고..안걸자니 상대가 내 아는 사람이거나 거래처일까 불안하고...
그럴때 내 핸드폰이나 집전화요금 안들고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대가 요금을 내는 수신자 요금부담입니다..
먼저 내핸드폰에 벨소리 한번 울리고 끊깁니다
1541 상대가 전화요금 내는 콜렉트콜을 겁니다..
상대 전화번호를 누르라고 메세지가 뜹니다
그때 한번 내폰벨 울리고 끊은 번호를 누릅니다
상대방과 연결하는동안 잠시 기다리라는 컴퓨터 음성녹음 ARS 말이 나옵니다
그럼 스팸대출업체면 1541 안내멘트중 상대방이 이렇게 음성이 나옵니다
" 안녕하십니까"?00금융 신용카드 대출업체 입니다"
그러면 전화를 바로 끊어 버리세요..
어차피 요금안나옵니다..상대가 허락하기전까지는 요금안나오는게 콜렉트콜..수신자부담입니다
또는 대출업체면 ARS가 이렇게 나옵니다..
"현재 상대방의 요구에 의해서 사용하실수 없는번호입니다"라고 나옵니다
위의 색칠한 두가지가 나오면 바로 끊어버리세요.대출업자라는 작자들입니다
저만의 노하우를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퍼뜨려 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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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RIGHT.저작권: 가스총 가진 사람들의 모임 회원 콜록콜록ㅎㅎㅎ
첫댓글 ㅋㅋㅋ 좋은 생각히시네요^^ 근데 전 항상 무심코 그냥 통화버튼을 눌러버리는게 습관이더라구요... 음... 고쳐야지... 제 친구나 동생들은 그런 전화번호 있으면 항상 문자부터 보내던데... " 누구삼 " 이러면서... ㅋㅋ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문자보내시는건 좋은방법이십니다.저도 그렇게도 하거든요.누구냐고 문자보내서 답변이 없으면 스팸업자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근데 저는 스펨업자들에게 블랙가드SS 가스탄 딱 한방만 먹였으면 원이 없겠어유...
ㅋㅋ 위분 다구리 엄청 당하네여..저도 몇번 속아 전화 건적이있습니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1541이라 울 딸래미가 저한테 늘 쓰는 방법인데..이미 울딸은 고수가 되었나 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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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즘 스팸전화 때문에 화난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전화한번울리고 다시 전화 재발신으로 걸어보면 대출회사더군요..법이 바보같으니 그런 스팸뿌리는자들을 강하게 처벌하지않고 봐주니더욱더 기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