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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은 누가 하는 것인가?
제로 데이에서 제로 데이는 <<파악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사이버 침입>>을 의미한다고 나온다. (1편 14분 55초)
미국 전역이 알 수 없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교통망, 전산망이 모두 정지되어 수 천 명이 죽는다.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했느냐를 찾는데 제일 먼저 다들 러시아라고 나온다. 그리고 러시아 군 부대를 지목한다. 이건 아바나 증후군을 상기하라는 의미이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상정하고 위원회를 만들어 직접 수사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이 덜미를 잡혔는데 이들은 이용당한 해커들로 돈을 받고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
누가 이 해커들은 사용한 것인가? NSA로 연결된다. 그리고 미국 군부가 언급된다.
내가 당한 것만도 스마트폰, 인터넷, 은행 전산망, 기타 모든 전산망을 다 맘대로 조작할 수 있다.
사이버 공격인 줄 알았는데 내용이 인공환청, 인공환시 등을 포함하는 프로테우스라는 NSA 프로젝트가 걸린다.
프로테우스를 추적하는 과정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이 과정 중에 음모론을 퍼뜨리는 상황이 거의 1/3에 해당한다.
T.I들이 전부 음모론으로 빠져들어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 현실에서 T.I들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누가 가해자인지가 다 나왔다.
현재 3편까지 봤는데,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는 드라마가 제작된 것이다. 과거에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이 유일했다.
이 얘기를 내가 5년을 했다. 처음 언급이 20년 11월 10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5년간 수 십 번 아마도 100번은 반복했을텐데 알아들은 사람이 T.I 중에는 한 명도 없다.
나도 뇌포기 상태 수도 없이 빠졌었고, 모든 사람과의 살인 이간질로 고립무원에 빠져서 살았었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난독증은 남아있다. 그런데 나는 그 와중에도 맞는 내용은 읽으면 맞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왜들 못하나 알 수가 없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D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D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조직도 >
미국 ㅡ 국방부(D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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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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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ㅡ 주한미군 내 NSA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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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뇌해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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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스토커 V2K 범죄자들
#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 보면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맨 위에는 미 국방부가 있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미 국방부 위에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고 고발하였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들은 NSA가 가장 많다. 실질적인 범죄 기관은 미 NSA이다. NS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면서 독립적인 기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 한국에도 주한미군 부대 내에 NSA 부대가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미국과 한국 연결 고리는 주한미군 NSA 부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12)
#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보면 국정원 뇌해킹 범죄 부서는 2008년에 제8국이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161)
#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6)
미국에도 메사추세츠주, 메인주, 미시간주와 리치몬드시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367)
한국은 한국 독자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면 된다.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독자적으로 법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려면 피해 사실이 드러나야한다.
T.I들은 국회 의원들과 언론사에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제보를 하면 된다.
피해 사실이 쌓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은 앞당겨지게 된다.
T.I 피해 집중 기간에 대한 주의 사항에 대하여
OSCAR in Oasis 김인창추천 0조회 266 20.11.10 21:39댓글 1기
게시글 본문내용
T.I 피해 집중 기간에 대한 주의 사항에 대하여 저는 2002년부터 시작하여 T.I 피해를 18년째 입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피해 기간 속에서 눈치 채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큰 혼란에 빠지거나 정신이 풀리면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2004년 초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때부터 누군가 나를 미행하는 것을 넘어 나를 죽이려 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두려움이나 큰 혼란에 빠지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수법이 엄청나게 밀려들곤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것으로 T.V 영상 조작이 있습니다. 이 또한 두려움에 빠지거나 큰 혼란에 빠져있을 때만 일어났습니다. 수 많은 T.I들이 T.V 아나운서들과 싸우는 기록을 읽었습니다. 저의 경우 2005년부터 10여년 동안 방송국과 아나운서들을 가해 범죄자들로 오해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현상은 하나같이 정신이 멀쩡할 때는 일어나지 않고 두려움, 분노, 큰 혼란 속에서만 일어났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아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군요. 그 시간 그 장소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은 감정인 사람들도 있고 나쁜 감정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이 사람들의 일정을 조사해봤습니다. 그 시간에 외국에 있었던 사람, 다른 지역에 있었던 사람 등이 확인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 봤던 그 사람은 누구인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인공환청, 갱스토킹, TV 영상 조작등이 모두 뇌-해킹을 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컴퓨터 쏘프트웨어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아무 것이나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I가 화가 나거나 분노에 차 있을 때, 혼란이 심해져서 정신이 풀어져 있을 때, 시각이 조작당하여 있지도 않은 사람이 바로 앞에서 지나가도록 보이게 만들고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도록 만듭니다. TV 영상 조작도 똑같이 정신이 풀어진 상태에 있을 때만 일어나곤 했습니다. TV에서 아나운서들이 나를 조롱해대고 빈정대고 약점이라며 떠들어 댑니다. 이런 상태의 피해를 수 많은 T.I들이 적어놓은 것을 읽었습니다. 저도 똑같이 겪었습니다. 당연히 화가 나고 방송국과 아나운서들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가해 범죄자들의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농간을 부리는 것입니다. 뇌-해킹 범죄는 내부고발자들에 따르면 50여년 전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보니 파악하고 대처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공격을 받아왔는지 종이에 적어가면서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어떤 피해를 입었다, 오늘 어떤 이상한 일이 있었다. 이런 내용들을 정리하다보면 인공환청, TV 영상 조작, 시각 조작 등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피해 상태 속에 있게 됩니다. Street Theater라고 다른 나라에서 부르기도 하는데, 제가 너무 이상해서 정리했던 사건들의 경우, 도로에 엄청나게 큰 버스가 저와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의 내용을 유리창에 쓰고 지나가더군요. 누가 저런 거대한 짓을 저지르며 비용은 어떻게 대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반대 쪽을 봤더니 매우 잘 생기고 깔끔한 수 백명의 사람들이 좁은 골목길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더군요. 너무 이상해서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마냥 바라보았었습니다. 다른 T.I들도 이런 현상을 많이 겪었더군요. 길거리 전체를 나의 시각을 조작해 다른 내용으로 채워버린다던가, 일부만 바꿔버리던가, 심지어 휘어지게 보이게 한다던가. 길거리(Street) 극장(Theater)에 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정신이 멀쩡할 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화가 극도로 나 있거나, 두려움에 휩싸여 있거나 깊은 혼란으로 정신이 풀어져 있을 때만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공환청과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잘 생각해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영화 보면 시나리오를 만들고 컴퓨터로 화면을 만들어냅니다. 카메라로 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CG)으로 화면을 만들고 소리도 역시 컴퓨터로 만들어 냅니다. 정상인 상태가 아닌 혼란 상태, 두려움에 빠진 상태, 화가 치밀어 있는 상태가 되면 제가 보기에는 뇌-해킹 컴퓨터가 가상 상황을 거대하게 만들어내더군요. 정신이 많이 풀어진 상태에 있을 때, 밤하늘의 별자리를 바꾸어버리기도 하고, 물건을 공간 이동시키기도 하고. 전부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진 시각 조작으로 요즘 나오는 영화 제작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시각을 조작해대고 인공환청들이 떠드는 내용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T.I들은 우선 약점을 공격당하게 됩니다. 니가 무슨 잘못을 했고, 무슨 비밀이 있고, 어떤 약점이 있다. 이것이 인공환청, TV 영상조작, 시각 조작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T.I가 화가 나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정신이 풀어지게 만든 후 이런 공격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이상 현상도 없는 것입니다. T.I만 인공환청, 시각 조작, TV 영상 조작 속에 있을 뿐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가족도 아무 일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많이 당했던 것이 아는 사람 누가 납치를 당했다고 인공환청이 떠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신체적 통증이 일어나기도 하면서 납치당한 사람이 이런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시작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납치당한 사람들이 계속 늘어납니다. 가족, 친구, 지인, 스승 등 수도 없이 이어가더군요. 그러면 저는 급한 마음에 그 사람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도중에 인공환청들이 납치당한 사람들의 위치를 계속 바꿉니다. 그러면 저는 그런 장소를 찾아 계속 끌려다니게 되었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6개월 이상씩을 여러 번, 심지어 몇 년을 끈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혼란에 빠뜨려놓고 갈팡질팡하게 되면 판단력이 많이 흐려집니다. 이 상태에 이르면 장난이 아닌 상황이 벌어지는데, 누군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인공환청이 떠들면서 실제로 제 배에 똑같은 통증이 오더군요. 모두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쉬지 않고 이어지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길거리 시각 조작이 무수하게 등장하고 실제로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T.I가 혼란에 빠졌을 때만 일어납니다.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농간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긴 기간 동안 그렇게 많은 일어 이어질 수가 없더군요.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스토리 이어가기와 현상들이었습니다. T.I 중에는 이런 가짜 현상에 속아 몇 년 이상씩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지어내는 가짜 상황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납치되었다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찾아서 벗어났었습니다. 그 사람의 집을 찾아갔더니 아무 일도 없더군요. 당연히 멀쩡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 뿐 내가 뇌-해킹 컴퓨터에 속아 착각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시나리오 끝에 가서는 자살을 유도하곤 하더군요. 이런 일을 대여섯 번 겪고 나서는 내가 어느 부분에서 속기 시작했고, 한 번 속기 시작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나를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이해가 되고 결국 벗어났습니다. 저를 생활고에 빠뜨려놓고는 깊은 시름 속에 있자 몇 주에 걸쳐 또 상황이 시작되었는데 인공환청들이 염력을 시연하겠다고 떠들자, 벽에 걸린 국자가 시계추처럼 혼자 움직이고, 슬쩍 던진 물건이 무엇에 빨려들어가듯이 빠른 속도로 날아가더군요. 모두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만들어 뇌 속에 전송한 시각 조작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컴퓨터에 의한 시각, 청각 조작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크게 혼란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전혀 있지도 않은 일들이 실제한다고 여기게 되고 그것을 믿게되고 말도 안 되는 과학 이론에 꿰어맞춰가며 속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T.I들이 범죄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잘못된 상상과 이해 속에서 헤매곤 합니다. 염력, 공중부양, 공간 이동, 블랙홀, 양자 통신 등이 있다고 속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없는 것이자, 과학에서도 이론으로만 제시된 가설에 불과한 것들인데 자신에게 일어난 조작당한 시각 영상으로 인해 이런 것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완전히 속아넘어간 것입니다. 외계인과 신까지 등장하는데 이 모두 다른 나라 T.I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착각이고, 그러한 것들로 유도당한 것입니다. 저도 다 겪어보았는데 컴퓨터가 나의 정신이 풀어졌을 때 조작을 해댔던 것들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이상한 일이 있으면 기록을 하고 이것이 어떤 속도로 일어났고 인공환청들이 떠들어 댄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을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이 트릭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다시는 속지 않게 됩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 제작과 소리 조작은 지금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된 것입니다. 이 내용을 우리 뇌에 전파로 보내서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등을 조작하는 것에 불과한데, 라디오나 TV를 통해 접하게 되는 방송 시스템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뇌에 전송을 해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고, 이제는 저도 몇 명만 모이면 이 정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정도로 간단한 사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의한 실시간 조작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가짜 영상과 소리 현상에 속아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몇 년이고 몇 십년이고 이런 레퍼토리가 어이집니다. 컴퓨터가 계속 시나리오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T.I들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성장기의 내용들까지 들춰가며 인공환청들이 떠들어 대다보니 어릴 때부터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를 입어왔다는 착각에 많이들 빠지게 됩니다. 인공환청들은 저질 저능스러운 내용들을 떠들어대며 욕을 하고 조롱을 하고 자살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두가 그것들이 알고 떠들 수 없는 것들입니다. 컴퓨터가 나의 기억과 일상을 모두 저장해가며 그 중에서 약점이 되는 것들을 꺼내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의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마인드 컨트롤 공격입니다. 약점이 없으면 지어내서 떠들어대기도 합니다. T.I들은 내가 언제부터 T.I가 되어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입어왔는지 명확하게 정리를 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장 티가 나는 것은 언제부터 인공환청이 시작되었는지와 언제부터 갑자기 내 일상에 문제가 발생하고 갱스토킹이 시작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의 명확히 분간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나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적어가며 어떻게 된 것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거의 대부분이 있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나 혼자 화가 나도록 조작당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이 더러운 뇌-해킹 컴퓨터가 트릭을 걸어 사고를 치도록 조작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더 이상 위험에 빠지지 않게 되지만 컴퓨터에 의한 실시간 상황 조작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위험에서 못 벗어나고 피해는 계속됩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제로 데이는 윕하드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인공환청들하고 무엇이 사실인가를 놓고 논쟁을 할 때가 많은데,
내가 이 범죄는 미국도 폭발 직전에 가있고, 한국에서 먼저 끝내면 모든 나라에 도미노 효과 미친다고 했다.
그리고 미국 상황을 더 많이 보다보니, 보통은 이 범죄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들을 하는데
한국에서 먼저 끝내지 않아도 미국에서도 자체적으로 종결될 정도로 공개되어 있다고 했고, 다만 그게 언제일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끝나긴 끝나는데 너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어쨋든 끝나게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 관련 자료들을 참고해 가면서 나의 생각을 발전시켜왔는데,
한국 기준으로는 올해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로 데이가 나왔다.
드라마적으로 표현했을 뿐 마인드 컨트롤이 어디까지 가있고 어떤 것인지 정면으로 다뤘다.
이 범죄를 끝내는데 사람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드라마까지 제작된 것이다.
이전에 뇌해킹을 고발하려고 만든 영화들이 좀 있었다. 제대로 다루지를 못했었다.
이 범죄가 까딱하면 정신병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무척 어렵다.
제로 데이는 제대로 다뤘다.
제로 데이의 1편 시작에 1975년이 나온다. 이 범죄는 1974년에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는데, 1975년이 먼저 나온다.
혼자만 보지말구 같이보삼
웹하드로 다운로드 했으면 보내던지 usb로 들고올순 없나? ㅎㅎ
제대로 다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