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자업자득.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이채문]

조양호,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조양호가 수 십 년 동안 무자격조종사를 고용 . 사용했으면서도 안 했다고 하면서 나를 구속시킨 그 죄과로 회장자리에서 쫓겨난 것은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이다.

이제 곧 구속까지 될 것인데, 그리되면 사필귀정이 되는 것이다.

내가 조양호 집 앞에서 “범죄자 조양호를 구속하라.” “범법자 이명희를 구속하라.” 고 소리치니, 경찰을 불러서 소리치지 못하게 했으나 24시간 집회신고를 필한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니까, 집에서는 살지 못하고 인천의 하이야트 호텔로 도망을 갔다. 벌써 한 달 가까이 자기 집에도 못 들어오고 호텔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양호가 참 불쌍하기도 하다.

아무리 호텔이 좋다고 해도 자기 집만 하겠는가? 아무리 좋은 호텔도 하루 이틀이지 한 달 동안 집에도 못 들어오는 조양호가 얼마나 한심한 자인가?

이제 곧 구속되어서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살기를 바란다.

[이채문]

조양호를 구속하라!

[이채문]

나때문에 자기 집에도 못 들어가고 딴 곳에 사니,
이 얼마마나 멍청한 바보인가?

[이채문]

범죄자 조양호를 구속수감하라!
범법자 이명희를 감방에 보내라!.

[시향기/조상연]

필승할 날이 멀리 않아보입니다.
필승하세요.

[이채문]

감사합니다.

[김성준]

자승자박 : 스스로 밧줄로 감은 꼴입니다.

[이채문]

감사합니다.

[주석균]

조양호는 마누라 때문에 자식 버려, 자기도 감방을 갈 판이군, 마누라가 망치는군

[이채문]

고맙습니다.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뿌린대로 거둬들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들도 석양에 지는 해와 같네요
그럼에도 한 쪽에선 보수쪽을 지지하고 있으니
내년엔 보수를 괴멸시켜야 겠죠

[이채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