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듯이 매일 카페는 들어오지만,,정작 사진은 잘 안찍다 보니 안올려지네요..
시내 밥자리중 햇반그릇에 주다가 자주 사라지고 날아가고 해서,,
한번씩 사료도 가져가시더라구요
그후 다이소표 유리그릇으로 바꾸어 주었는데,,,몇달 잘 가더니,,
다시 없어지네요
옆에 분리수거함이랑 쓰레기통 다 뒤져도 그릇이 없는걸 보니,,어떤 손이 가져가신듯....
여분의 그릇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바닦에 부어주는데 , 맘이 좋지는 않아요..
첫댓글 밥을 주질 못할 망정, 있는 밥그릇마저 치우는 사람들...같은 사람이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류입니다. 휴...부디 뿌린? 대로 거두길 진심 바라네요.
동물 싫어하시는분이나, 자기네 멍이들 준다고 사료 알뜰히 가져가시는 그런 부류들이 있더라구요.ㅠ...ㅠ
솔직히 길냥들은 사람무서워 다 피해다녀요..사람한테 뭔죄를 졌는지ㅠ음쓰레기 뒤지는 냥 보면 맘이 아파 코코 간식밥은 챙겨 다녀요..보일때만 줍니다..아님 누군가 버리던 혹 무슨짓 할까봐
저두 사람눈에 안띄게, 그래도 비나 눈이라도 조금이나마 피하라고 많이도 못주고 조금씩 저곳에 주는데도 그걸 싹싹가져가는 사람이 있어요...심보가 아~주 고약한 사람...
저 밥그릇 가져가서 뭐에 쓸려고...저도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냥이 밥을 주시는데파지 줍는 할아버지가 스탠으로 된 냥이 밥그릇 가져갈려는거다시 챙긴적 있어요.딱봐도 사용하는 그릇인데 왜 그러시는지...
그릇이랑 사료랑 가져가서 본인 멍이들 주려고 그러는 분도 계시구요..그냥 심보가 고약해서 치워보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릇가져가서 부자되시나 쯧쯧…냥이사료가져가서 멍이는 왜 주시나 멍이사료주셔야지…
길냥이들은 싫고, 자기애들 밥값 덜들어가서 좋고...음...나이들어도 추하지 않게 나이드셔야 하는데요...그게 힘든지
첫댓글 밥을 주질 못할 망정, 있는 밥그릇마저 치우는 사람들...
같은 사람이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류입니다. 휴...
부디 뿌린? 대로 거두길 진심 바라네요.
동물 싫어하시는분이나, 자기네 멍이들 준다고 사료 알뜰히 가져가시는 그런 부류들이 있더라구요.ㅠ...ㅠ
솔직히 길냥들은 사람무서워 다 피해다녀요..
사람한테 뭔죄를 졌는지ㅠ
음쓰레기 뒤지는 냥 보면 맘이 아파 코코 간식밥은 챙겨 다녀요..보일때만 줍니다..
아님 누군가 버리던 혹 무슨짓 할까봐
저두 사람눈에 안띄게, 그래도 비나 눈이라도 조금이나마 피하라고
많이도 못주고 조금씩 저곳에 주는데도 그걸 싹싹가져가는 사람이 있어요...
심보가 아~주 고약한 사람...
저 밥그릇 가져가서 뭐에 쓸려고...
저도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냥이 밥을 주시는데
파지 줍는 할아버지가 스탠으로 된 냥이 밥그릇 가져갈려는거
다시 챙긴적 있어요.
딱봐도 사용하는 그릇인데 왜 그러시는지...
그릇이랑 사료랑 가져가서 본인 멍이들 주려고 그러는 분도 계시구요..
그냥 심보가 고약해서 치워보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릇가져가서 부자되시나 쯧쯧…
냥이사료가져가서 멍이는 왜 주시나 멍이사료주셔야지…
길냥이들은 싫고, 자기애들 밥값 덜들어가서 좋고...
음...나이들어도 추하지 않게 나이드셔야 하는데요...그게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