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였던 케빈 피에트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됐고 이 후에도 테니스와
사이배슬론 선수로 활약 중인데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보행 보조 로봇에 탑승,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함
첫댓글 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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