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9일부터 사건 해결사 동부화재해상보험주 관할 수서경찰서에 금융사기 보험사기 대역죄인로 몰아 (선거사범, 외국인, 경제사범) 실종신고 사망처리 수천억을 훔쳐 도주한 죄인으로 엮어, 수사를 의뢰한 수서경찰서는 103일을 방치하다가 2012. 6. 18 수사를 거부하여 본인의 머리를 깍자 2012. 6. 19유치장에 감금 시켜, 6일만에 서울구치소로 이송 즉시 보석신청을 종용하였으나, 거부한뒤 6개월을 넘기고 2012. 12. 31 더 이상 구속시킬 법이없어, 석방한 사법살인 대 만행을 격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저에게 씌운 죄는 민족의 역적입니다.
투명인간으로 통합시켜 위치추적, 도청으로 관리하면서 세상을 보지 못하게 시신경을 절단해 놓았습니다.
박 대통롱령님은 사법의 만행을 확인하고 사건해결을 촉구합니다.
출처: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남무순
첫댓글 민원인휴게실과 민원인대기실을 구분 못하는 수서경찰서장은 국민앞에 사죄햐고 실체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라
건강을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길 빕니다.
남문순, 호연이, 달팔 선생.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민원인휴게실과 민원인대기실을 구분 못하는 수서경찰서장은 국민앞에 사죄햐고 실체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라
건강을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길 빕니다.
남문순, 호연이, 달팔 선생.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