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제로 가까이지내는아들학교 학부모가 잇는데요
밤새꿈에 나랑 또다른 엄마한테 석유 한통씩 선물 준다고 붙더라고요
그석유를 받고 또다른 친구명근이가잇는데 그집을또 갓습니다 어딜 갈려고그런건지
명근이 엄마가 차키를 주더라구요 나한테 준 차는 좀 오래됀 낡은차인데 실제로 전 면허증은없습니다
근데 꿈에서 운전은 할수잇다면서 제가 운전을 하고 뒤에는 신랑 애들 명근이 이렇게 타고 갓습니다
근데 ㅎㅎ 무슨 차가 스프링 달린거처럼 어찌나 튕기던지 꼭 자전거 첨 타는느낌 엿어요
도저히 제가 못타고가서 신랑이 몰고 갓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이번에 결혼한 외사촌 언니가 왜나왓는지 그언니가 운전을 하고 전 조수석에 딸을 앉고
까만 그랜저를 타고 가고잇엇습니다
밤인데다가 길은 시골길엿습니다 왼쪽으로 자회전을 해야하는데 언니가 밤길에다 모르고 직진을 해서 강에 차가 빠진겁니다
순간 영화에서처럼 차가 뒤벼지면서 순간 죽엇다면서 차문을 열엇습니다 다행이 열려서 살아나긴 햇는데
나와보니 탤런트 박원숙 이 친정 엄마엿는지 나와잇더라구요 거기서 꿈이 끝낫는데 뒤죽박죽 ㅎㅎ 꿈이
말도 안돼고 그렇네요 ㅎㅎㅎ
실제로 여기 시골이라 학원들이 차를 운행을 잘 안해서 학원 갓다 올때는 꿈에나온 학부모가 태워줍니다 자기집 가는길이라
같이 태우고 다니는데 그것때문에 제가 아주 부담 돼는 상황이라 요즘 기름값이 비싸 그게 걱정 돼서 그런지 ㅎㅎㅎ
무슨꿈인지 개꿈이겟지요
첫댓글 별의미없는 지나가는 꿈으로 보이네요
신경쓰지 않해도 될것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