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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의 비밀이 풀려야
성경이 풀린다
1부 ~ 5부를 안 보시고 이 창을 여신 분들은
님을 위하여 이 창을 닫고 1부 ~ 5부를 먼저 보시고 오십시오
1부 ~ 5부를 안 보시고 오신 분들은 읽어봤자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합니다
구구단을 못 외우는 학생은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성경도 비밀을 풀어가는 말씀의 맥이 있기 때문에 눈높이를 높여 나가야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이 은밀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나 다 보게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 받은 사람이 있고
허락 받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2012년 4월 16일부터 저작권법이 시행됨에 따라서
올려진 사진들 중에
혹시나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 있을까 염려가 되어 사진들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실감이 덜 날텐데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수집해 놓은 많은 사진들을 보셔야 소름끼치게 실감이 날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Contents
Section 1
주인이 심은 좋은 씨 원수가 심은 가라지
추수 때에 가라지는 거두어 불에 던지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24~30
Section 2
동산중앙의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무화과와 석류를 본 딴 포도나무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9~17
Section 3
하나님의 알곡추수 불의 천사의 포도추수
불을 다스리는 천사의 포도추수 그리고 진노의 포도주 틀에서 밟히는 포도
계14:14~20
Section 1 은 예비특강 1~3부에서 이미 충분히 다루었으니
여기서부터는 본론이므로 Section 2와 Section 3 만 다루게 됩니다
Section 1 이 담긴 예비특강 1~3부를 읽지 않고 바로 들어오신 분들은 가셔서 보신 후에 오십시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 ★ 그 원수가 와서 ★ --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선악과) ***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4~30)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 후대에 전하리로다 (시78:1~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이 가라지를 심은 원수가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선악과입니다. 확실하게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이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으면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하니 앞뒤가 맞아야 말이지요... 에이효...
선악과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하여 에덴동산에 있게 되었는지, 리얼하게 증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34~40)
동산중앙에 있었던 두 종류의 나무
생명나무 선악과 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무화과와 석류를 본 딴 포도나무
예수 그리스도로 계시된 자신을 더 우월한 신이라고 주장하기 위한
하나님을 상징하는 나무 사단의 자기표현으로 만든 나무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한 좋은 씨와 가라지
좋은 씨 가라지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무화과와 석류를 본 딴 포도나무
집주인이 심었다 원수가 심었다
세상끝인 추수때를 보여주는 성경의 최종결말
곡간 입고 불에 던짐
생명나무는 포도나무
천국의 생명강가에 불을 주관하는 천사가 거두어
등장합니다 불에 던져 불사릅니다
계22:1~3 계14:17~20
주님의 말씀과 같이
포도나무는 원수 사단이 심은 가라지이기에
추수 때인 세상 끝에 불을 주관하는 추수꾼 천사들이 거두어 불에 던져 넣으며
세상의 역사가 끝이 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래도 예수님을 포도나무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고, 당신에게 예리한 분석력이 있다면
이 도표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결론은 이미 났고, 증명만 남았습니다...
(서론)
성경이 말하고 있는
생명나무는 모두 열 두 종류였습니다 (계22:2)
그러나 그 중에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 두 종류가
동산 중앙에 클로우즈업 되어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에
베드로와 요한 두 제자가
특별히 클로우즈업 되던 것과 그 맥락이 비슷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단원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중앙에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만들어 놓으신
무화과와 석류를 추적해 들어가며
그 의미를 명확하게 규명해 나가는 공부를 하시겠습니다만,
여러분들께서 깨달으셔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사람을 지으시기도 전에
사람이 죄를 범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왜
인류의 대속을 위해 죽으로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를
그것도 동산중앙에 미리 만들어 놓으셔야할 필요가 있으셨는가?
하는 점에 관한 것입니다.
이 비밀을 모르고 성경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인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비밀을 푸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매우 중요한 사실을 담고 있는 부분인 만큼
그 뜻의 비밀을 확실하게 밝혀내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잠시 후 제 7부에서
포도나무를 통하여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실감나게 뱀의 실상을 보겠습니다만,
우리는 그에 앞서 예수님의 상징인 무화과가 무엇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상징인 석류가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를 분석하며
사도바울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것이니라” (롬1:20) 고 말씀한
이유를 실감나게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무화과 석류
↓ ↓
사람의 아들로 오실 예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실 그리스도
인간을 위해 고난 받고 죽임을 당할 메시아 인간을 죄인되게 한 사단을 멸하러 오실 심판자
생명과인 무화과와 석류는 죽기위해 인자로 오실 예수,
사단을 심판하러 오실 왕이신 그리스도의 정확한 캐릭터입니다
나무와 과일의 특징을 분석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짓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죽으실 것을 암시한 무화과와 사단을 심판하러 오실 왕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무화과와 석류를 에덴동산 중앙에 만들어 놓으셨다고 하는 것은
인간을 통해 사단이 심판을 받게 될 것과 하나님이 참 신이요 왕이심을 드러내고자 하셨던
창세 전에 세우신 계획을 너무도 정확하게 보여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띨빵한 사단은
그런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을 모르고
하나님의 캐릭터인 무화과와 석류 곧 생명과의 특징을 하나씩 본 따서 생명과 옆에다 만들어 놓음으로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우월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선악과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먹임으로
인간도 자기와 같은 반역의 길을 가게 만들어 인간을 멸망시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 중앙에 생명과를 만들어 놓을 때부터
사단이 생명과를 본 따서 옆에다 선악과를 만들어 놓음으로 다시한번 반역을 행할 것까지도
내다 보신 것이었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생명과를 만들어 놓음으로써, 사단이 그 옆에 선악과를 만들고 나오도록 반역을 유도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에게 심판을 가중시키기 위하여
하늘에서 저지른 반역을 이 땅에서 다시 한번 더 재현시키고자 함이었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인 인간이
사단을 하나님과 같이 똑 같이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 ★ 그 원수가 와서 ★ --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선악과) ***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4~30)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 후대에 전하리로다 (시78:1~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이 가라지를 심은 원수가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선악과입니다. 확실하게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이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으면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하니 앞뒤가 맞아야 말이지요... 에이효...
선악과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하여 에덴동산에 있게 되었는지, 리얼하게 증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34~40)
Section 1
생명과 1
죽으러 오실 메시아의 상징
무화과
사진들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1. 무화과의 특징 분석
1) 무화과는 꽃이 숨겨져 있다 --- 영광이 숨겨져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과일들은 다 꽃이 피고 난 다음에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무화과는 꽃이 피지 않고 바로 열매가 맺히는 희한한 식물입니다. 그런데 사실을 알고 보면 이 무화과가 꽃이 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순서가 바뀌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식물들은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데 비해 이 무화과는 열매가 익어야 터진 열매 속에 숨어 있는 붉은 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을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도무지 영광이라고는 없어 보입니다. 뱃속에 있을 때부터 처녀로 아기를 가진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마음고생을 하며 힘겨운 태중 생활을 하셨고, 태어나시는 날에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어서 짐승의 우릿간에서 태어나셨으며, 태어나자마자 헤롯이 죽이려고 하여 애굽땅으로 눈썹이 휘날리도록 야밤도주를 하여 유년시절을 애굽땅에서 지내다 헤롯이 죽은 후에야 갈릴리 나사렛 시골동네로 와서는 아버지 요셉의 목수 일을 도우며 잔뼈가 굵었고 30세부터 공생애가 시작된 후에는 죄인과 병자들을 찾아다니며 천국복음을 전하시다가 33세의 젊은 나이로 로마의 처형법인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처참하게 죽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생애 속에 무슨 영광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자신의 삶 속에 십자가가 다가오는 순간을 가리켜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요12:23) 고 하셨으니 이 주님의 영광을 누가 볼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영광은 세상의 어느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영광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이 무화과라는 열매는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매 안에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사진들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1~5)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자신의 영광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이 영광을 누가 이해 할 수 있습니까? 주님의 영광은 아무도 모르게 숨겨져 있습니다
★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17:22~24)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5~11)
요 셉 예 수
아버지에 의하여 형제에게 보내짐 아버지에 의하여 형제에게 보내짐
형제에게 거절되고 은화에 팔림 제자에게 거절되고 은화에 팔림
종이 됨 종과 같이 사람들을 섬김
죄인이 됨 죄의 멍에를 쓰고 십자가를 지심
감옥에 갇힘 무덤에 갇힘
하나님이 요셉을 높이심 하나님이 예수를 높이심
원수들이 요셉의 발아래 무릎 꿇음 원수들이 예수의 발아래 무릎 끓음
무화과는 열매가 익어야 꽃이 핍니다
2) 무화과는 열매가 볼품이 없다
--- 풍채가 없고 흠모할 모양이 없다
무화과는 열매가 작고 모양이 없으며 과일로서 정말 인기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과일 취급을 못 받는 과일입니다. 무화과는 아무리 커봐야 자두 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으며 색깔도 연녹색을 띠고 있다가 잘 익어야 그저 붉은 빛이 약간 도는 정도이며 그야말로 과일로서 모양이나 풍채나 향기나 모든 것이 그저 그런 너무도 매력이 없는 과일입니다. 솔직히 무화과가 과일 대접받는 것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 무화과란 과일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이 무화과는 그야말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던 주님의 모습을 예언한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과일입니다.
사진들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1~3)
3) 무화과나무는 열매가 달린 꼭지를 따보면 하얀 젖과 같은
진액이 나옵니다 --- 구원의 젖을 상징입니다.
이것은 무화과나무를 보지 않은 사람은 실감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만 언젠가 무화과나무를 볼 기회가 오면 무화과가 달린 꼭지를 꼭 한번 꺽어 보십시오. 거기서 하얀 우윳빛 진액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성경에서 젖은 구원의 말씀을 말하거든요.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젖은 어린아이 단계의 구원론 신앙을 말하는 것이며 이런 구원론 신앙은 도의 초보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을 믿고 의지하여 그 분께 나아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면 용서 받고 죄사함을 받는 것을 믿습니까? 참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그 신앙은 바로 성경이 말하고 있는 도의 초보에 머물러 있는 겨우 젖먹이 신앙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율과 의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2:1~3)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3: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5: 12~14)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13:9~12)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2:10~14)
------- 자신의 구원을 위해 예수를 믿는 신앙은 젖먹이와 같은 신생아 수준의 믿음입니다 -------
어린아이 단계의 신앙 장성한 자 단계의 신앙
육에 속한 자 영에 속한 자
인간중심의 신앙 하나님 중심의 신앙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자 성령을 받고 계시가 열린 자
사람의 사정에 머무는 신앙 하나님의 깊은 것에 눈 뜬 신앙
젖 먹는 자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
도의 초보에 머문 신앙 선악을 분변하는 신앙
구원론 신앙 심판론 신앙
부분적으로 아는 자 온전하게 아는 자
예수 앞에 선 자 그리스도 앞에 선 자
어린아이 신앙과 장성한 자의 신앙
4) 무화과는 익으면 터진다
붉은 속이 드러나는 무화과는 몸이 찢겨 피 흘리실 예수님을 보여준다. 무화과는 익으면 그 열매가 터져서 붉은 속이 들여다보이는데, 무화과가 익으면 터지듯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정된 때가 되자 십자가에 달려 몸이 찢기고 터지신 것입니다. 그 터진 몸체 속에 있는 붉고 고사리 같이 생긴 것이 바로 무화과의 꽃입니다. 그러니까 무화과는 그 몸체 속에 숨겨진 꽃을 먹는 과일인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과일은 꽃이 폈다 떨어진 자리에 과일이 열리는데 무화과는 정 반대로 열매가 익어야 꽃이 피는데 그제서야 숨겨져 있던 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신 후에야 당신의 영광을 나타 내신 것입니다.
사진들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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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화과는 열매가 터지면 붉은 액체와 물이 흐른다
무화과를 드셔 보신 분들은 아마도 잘 아실 것입니다. 잘 익어서 쩍 벌어진 무화과는 물이 줄줄 흐릅니다. 이것은 옆구리에서 피와 물을 흘리실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19:34)
6) 무화과는 잎 모양은 5각형의 별 모양이다
별은 메시아 왕을 가리키는 예언인데, 예수님의 상징인 무화과의 잎이 5각형인 별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왕이심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노래를 지어 가로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 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민24:14~1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요18:37~38)
사진들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7) 무화과 열매는 마치 팔을 벌려 아기를 안고 있는 것처럼
한 가지 사이에 열매가 꼭 한 개씩만 달린다.
이것은 독생자 예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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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화과는 열매의 숫자가 아주 적게 열린다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자가 그 만큼 적을 것을 가리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들이 볼 때에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적다고들 말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고 나서 교회들과 성도들을 보시면, 또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 체험들 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3~24)
9) 무화과는 열매의 모양이 만나 (깟씨)와 같이 생겼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산 떡이십니다. 무화과는 열매의 모양이 동글동글합니다. 출애굽 광야시대에 하늘에서 내렸던 만나를 제가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 모양이 진주와 같다고 한 것을 보면, 만나의 모양도 동글동글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민11: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6:48~51)
10) 무화과 열매는 익어서 터져야
붉은 색이 드러나며 비로소 먹음직스러워집니다
피흘린 메시야를 사람들이 흠모하게 될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6~11)
11) 무화과의 열매는
그 모양과 구조가 여자의 자궁과 놀라울 만큼 똑 같다.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시다.
무화과는 여자의 자궁 속에서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결합하여 생명을 탄생시키듯이, 자궁과 같이 생긴 자루 속에서 꽃의 암술과 수술이 수정되어 깨알 같은 씨가 생기고 열매로 영글어 가는 신비한 과일입니다. 여자의 자궁 속에서 아이가 다 자라면 자궁이 열리고 아이가 나오는 것처럼 무화과는 안에서 수정되어 열매가 다 익으면 자궁과 같이 열매가 벌어집니다. 이 무화과는 바로 예수를 상징하는 과일이며, 예수는 여자의 후손이십니다 (창3:15). 무화과이신 예수, 우리는 신랑 되신 예수 안에서 그와 하나가 되는 신부입니다 (엡5:32)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3:15)
12) 무화과는
익으면 붉은 색 옷을 입으므로,
홍포를 입은 왕의 모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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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마27:11~12)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27:27~31)
무화가가 익으면 붉은 색을 입고, 몸이 갈라려 물과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일그러지듯이, 주님은 빌라도의 뜰에서 군병들이 홍포를 걸쳐주며 가시왕관을 씌우고 갈대로 머리를 치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조롱할 때의 모습과 같이, 무화과는 왕의 겉옷인 자색옷을 입고 초라하게 붉은 모습을 띠며 갈라져 피와 물을 흘립니다... 이 무화과가 어찌 고난의 메시아의 모습이 아니란 말입니까...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눈을 떠서 보시고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2. 무화과와 관련된 교훈들
1) 무화과 나뭇잎 치마 -- 수치를 가려주시는 예수님의 칭의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 부부는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기 위하여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해 입음으로 자신들의 수치를 가리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무화과와 관련된 첫 번째 사건으로서 이것은 인류의 죄를 가리워 주신 예수의 보혈의 공로를 통하여 덧입게 된 칭의를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치마 얘기가 나왔으니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십시다 . 사람들은 이 치마에 대해서 너무 인본주의적인 해석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성경의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저지르는 고질적인 과오인 것입니다.
교계에서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는 논리
무화과 치마 가죽 옷
인간의 종교, 철학, 고행, 노력 예수의 보혈을 믿음으로 대속의
으로 구원은 불가능 은총만이 하나님 앞에 서게 함
이것은 성경을 잘못 본 관점입니다
성경의 비밀을 보는 눈이 안 열리면 평생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본 성경적 논리
무화과 치마 가죽 옷
예수 내 구주 구원론 신앙 사단을 멸하는 심판론 신앙
어린아이 단계의 신앙 장성한 자 단계의 신앙
짐승의 죽음의 의미를 알아야만
이 도표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2) 죽어가는 자를 살린 무화과
------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질고를 치유하신 예수 ------
무화과는 우리 인간을 치유하시는 고난받은 메시야, 찢김을 당한 메시야 예수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것입니다. 무화과는 우리를 치유하신 생명과 되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와서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왕하20:1~7)
무화과의 몸이 터지고 찢길 때 그 무화과가 죽어 가는 히스기야를 살렸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칙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3) 저주 받은 무화과나무
--- 저주를 걸머지시고 죽으시는 예수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 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 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12~24)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왜 저주하셨는가? [열매가 없었기 때문에]라고 대답하신 분들은 0점짜리 답변을 한 사람들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말씀하시고,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게 하시는 주님께서 배고플 때 그 까짓 무화과 한 개 따먹지 못했다고 무화과 철도 아닌데 [ 우쒸, 인자부터 고마 영원토록 사람들이 니인테서 열매를 따묵지 못할끼라! ] 하고 핏대를 올리실 주님으로 보이십니까? [기도의 응답을 교훈 하시려고]라고 대답한 사람도 35점밖에 안됩니다. 무화과는 자신의 상징이며 저주를 받고 죽은 이 무화과처럼 자신도 저주를 걸머지고 이 무화과처럼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기 위하여 그 무화과를 일부러 저주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무화과가 고난 받는 메시야를 상징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 것을 어찌 꿈엔들 알 수가 있겠습니까?
4) 무화과나무 아래서 발견된 나다나엘
--- 예수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께 발견이 됨을 보여준다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 한 동네 벳세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요2:43~51)
5) 포도원에 심기운 무화과나무
------- 사단의 영역에 들어오신 예수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눅13:6~9)
이 무화과나무는 찍힐 위기에서 농부의 간청으로 1년간 집행이 유예되었습니다. 농부는 땅을 두루 파고 거름을 듬뿍 주었습니다. 그 이듬해에 이 무화과는 열매를 맺고 찍힘을 면했을까요? 그 답변은 아니오 입니다. 그 무화과는 그 이듬해에 찍힐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이 비유 속에 소개된 무화과는 심은지 삼년 째라고 하였습니다. 포도나무는 삽목하여 3년이면 열매를 맺지만 무화과는 정상적인 생육조건에서 최소한 15년이 지나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이 무화과는 포도원에 갖다 심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무화과는 열매는 고사하고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표창장을 줘야합니다. 포도나무는 넝쿨을 뻗어 넓적한 잎사귀로 지면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그 포도나무 아래는 빛이 들어오지 않아 풀도 자라지를 못합니다. 더군다나 포도나무는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모래 성분이 많은 토양에 포도원을 만들었을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인데, 무화과나무는 토양에 수분이 충만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식물입니다. 그런데 성질이 정 반대인 그 무화과를 포도원에다 갖다 심어 놨으니 죽으란 얘기죠. 결론부터 말해 무화과를 포도원에다 심는 바보 같은 전문농사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를 갖다 심어놓았다는 주님의 비유가 계시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화과 나무인 당신께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기 위하여 포도원 즉 사단의 영역에 죽으러 들어오셨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이런걸 아~무나 보나 ♪ ♬ 이런걸 아~무나 보오 ~나 ~ ♪ ♬ ]
6) 가지가 연하여 지고 싹이 나는 무화과나무
-- 부활하실 예수, 다시 오실 예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2~36)
자, 우리는 이렇게 무화과의 특징을 분석해 보았고, 무화과와 관련된 사건들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이래도 무화과가 고난 받으실 메시야, 우리의 저주를 걸머지시고 대속을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살리고 치유하시며, 우리를 의롭게 하신 예수,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예수를 가리킨 것이 아닙니까? 무화과는 정확하게 예수를 가리킵니다. 형제와 친구들에게 이 카페 주소를 이메일로 전송하십시오. 이 파일은 그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생명과 2
사단을 멸하러 오실 왕이신 그리스도의 상징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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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류의 특징
1) 석류 열매의 색은 붉고 매우 아름답다.
---- 왕들의 겉옷과 같은 자색 옷을 입고 있다.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 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27:27~31)
2) 석류 열매의 꼭지는 왕관모양으로 벌어져 있다
석류꼭지의 모양은 왕들의 머리에 쓴 Crown, 왕관의 모양과 똑 같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신기한 사실입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정확한 왕관 모양인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저는 목회자 성경 세미나 사역을 할 때, 이 사단을 멸하러 오신 왕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하여, 이 석류꼭지를 보여 드리곤 했는데, 석류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가 없어서, 석류꼭지를 싱싱할 때 예리한 칼로 왕관부분만 잘라서 케이스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꼭지가 워낙에 두껍고 견고하여 오래 되어도 형태의 변형이 없습니다. 5년이 넘으니 볼륨이 좀 죽더라구요... 페르샤산 석류는 거의 배 만합니다. 왕관의 직경이 500 원짜리 동전 만합니다. 왕관을 자를 때는 너무 바짝 왕관만 자르지 말고, 몸체의 둥근 부분의 꺼풀을 살짝 같이 베어야, 이것이 석류 윗둥치를 자른 것이란 증명을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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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랍지 않나요?
마치 이 땅을 향하여 " 내가 왕이니라 " 하고 선언하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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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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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석류 열매를 쪼개어보면
그 단면이 판막으로 나뉘어진 심장의 모양과 같다
----- 그리스도는 생명의 근원이며 동력이다
석류를 반으로 한번 쪼개보십시오. 루비처럼 영롱한 붉은 석류알들이 얇은 판막으로 이루어진 4개의 방에 꽉 들어 차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강론을 준비하며 석류를 쪼개어 자세히 분석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석류열매의 속을 들여다보고 받은 느낌은 꼭 사람의 심장 같이 생겼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영적존재가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 엄마의 자궁 속에서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되면 제일 먼저 피가 만들어집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레17:11). 그리고 이 피는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며 신체의 각 부분이 성장하게 만들죠. 그런데 그 피를 순환시켜 주는 펌프가 곧 심장입니다. 따라서 심장이 만들어지고 심장이 박동하여 피를 쭉쭉 밀어주면서 인체의 각 기관들이 조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적존재가 되는 순간은 해리와 셸리가 만나는 순간도 아니고 , 뱃속에서 나오며 첫 호홉을 하는 순간도 아니며, 심장이 만들어지고 심장이 첫 박동을 시작하는 순간이 바로 그 핏덩이가 영적존재가 되는 순간인 것입니다. 즉 얘기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그 아이의 영혼이 들어오는 순간 심장이 박동을 시작하고 그 사람의 영혼이 떠나는 순간에 심장박동이 멈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박동이 멈추면 [운명하셨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하잖아요? 이처럼 심장은 생명의 원동력입니다. 그런데 석류가 사람의 심장과 꼭 같이 생겼거든요. 이것은 곧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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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심장을 쪼개 놓은 모습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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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석류의 과즙은 피처럼 붉은색이다
------ 붉은 것은 피를 가리키며 피는 생명인 것입니다
사단이 선악과 곧 포도나무를 만들 때 잎은 무화과의 별 모양을 본 따서 만든 것이고, 열매는 석류의 집합배열 형태를 본 딴 것입니다. 더더구나 과즙의 색깔까지도 본을 딴 것입니다. 그러니까 석류의 과즙과 포도의 과즙은 똑같은 붉은 색이며 그 색깔의 느낌마저도 신기할 정도로 똑 같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석류의 과즙이 붉은 것은 피를 상징하며 피는 생명인 것입니다.
석류의 과즙은 생명인 포도의 과즙은 사망인
사람을 위해 흘릴 피를 상징 죄악을 상징
↓ ↓
( 생명과 ) ( 선악과 )
석류의 과즙은 붉다 → 포도의 과즙도 붉다
( 그리스도 ) ( 사 단 )
↓ ↓
사단이 흘릴 피를 상징 사람이 흘릴 피를 상징
(사단을 죽이실 것을 상징) (죽임당할 사람의 피를 상징)
사단은 기가 막히게 흉내를 잘 내는 모방의 천재입니다
5) 석류열매의 씨 모양은 포도 씨처럼 생겼다
----- 사단은 석류 씨를 모방하여 포도 씨를 만들었다
석류를 까서 그 씨를 한번 발라내어 그 모양을 한번 자세히 보십시오. 그리고 다음에는 포도를 까서 그 씨를 한번 발라내어 그 모양을 한번 서로 비교하여 보십시오. 아마도 여러분들은 혀를 내 두르며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사단은 모방의 천재입니다. 한번 직접 비교해보십시오. 모양과 특징이 똑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석류 씨는 날씬한 아가씨 허리 같고, 포도 씨는 뺑덕이 엄마궁뎅이 맹크로 팍 퍼져가꼬 독사 대가리처럼 좀 더 역삼각형으로 통통하게 생겼습니다. [ 아 , 그거야 뭐 지가 훨씬 더 우월하다 이거아이겠스요? 어쭈구리! 이게 어디서 무게를 잡고 그랴 - 똥판만 크다고 우월하냐? 야가, 참말로 여러 가지로 웃겨분다이 ~ ! ] 그런데 확실한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석류 씨는 생명이 있는데 포도 씨는 생명이 없어서 심어도 번식이 안 되는 죽은 씨라는 사실입니다. 사단은 생명이 없는 존재입니다. 포도나무 할 때,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지만, 포도씨는 생명이 없습니다. 포도는 씨앗번식이 아니고, 줄기번식을 하는 식물입니다.
6) 석류열매를 쪼개어보면
마치 붉은 보석이 담긴 보석함과 같아 보인다
--- 이스라엘 민족은 12보석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호마노 두 개를 취하여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그들의 연치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보석을 새기는 자가 인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테에 물리고 그 두 보석을 에봇 두 견대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보석을 삼되 (출28:9~12)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법으로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공교히 짜서 만들되 장광이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테에 물릴찌니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매 보석에 열 두 지파의 한 이름씩 인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출2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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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석류의 열매는
여러 개의 입자들이 모여 한 몸을 이룬 유기체이다
---- 석류열매는 완벽한 에클레시아, 교회의 모형이다
석류열매를 보면 보석같이 동글동글한 과일의 입자들이 수 백 개가 하나의 몸체 속에 연합되어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 개체들의 연합이지만 오직 하나의 몸체로 대변되고 있는 이 석류의 모습보다 더 완벽한 에클레시아의 모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단도 선악과를 만들어 하나님께 도전할 때에 석류열매의 집합형태를 본 따서 수 백 개 개체들이 하나로 모여 한 송이로 대변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은 저마다 지가 잘났다고 다 지 얼굴을 내 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12:4~5)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12:27)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5~16)
8) 석류는 고산지대에서 잘 자란다
------ 성경에서 산은 하나님의 성전을 의미합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사2:2~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시48:1~2)
9) 석류는 나무의 꼭대기에서 열린다
------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산과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다시스의 모든 배와 노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그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라 (사2:12~18)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사33:5)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0~33)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9~11)
10) 석류의 열매는 매우 춥고 더운 날씨를 견뎌낸 결정체이다
---- 그리스도와 성도는 고난을 이긴 승리자이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눅22:28~30)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 .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 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였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2:6~18)
11) 석류는 그 꽃이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다
------ 그리스도와 성도의 승리는 영화롭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6:33~17:5)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17:24)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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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석류는 매우 달고 새콤하여
먹을 때 웃는 사람의 입 모양과 같이 된다
------ 그리스도를 만난 인생은 즐거워집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12:1~ 3)
13) 석류열매의 과즙은 대단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석류열매의 얇은 막 속에 팽팽하게 가득 차 있는 과즙의 압력은 굉장히 높습니다. 햋볕에 나가서 석류를 까보면 그 과즙이 터져서 치솟는 과즙의 폭발력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석류를 깔 때는 비닐 봉지를 씌워서 까지 않으면 터지는 과즙에 흰옷이 붉게 물들어버림으로 조심을 하여야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성도의 권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행1:8)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눅4:14~15)
14) 석류는 호르몬 생산을 촉진시켜주는
에스트로겐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사람을 젊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므로 생명의 과일이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15) 석류열매는 특히 여성에게 최고로 좋은 과일입니다
--- 석류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3:1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하려하심이라 (4:4~5)
아리아인의 나라 페르시아에서는 옛날부터 석류를 신이 선사한 천국의 과일 , 생명의 과일이라 불렀으며 동양의 절세미인이라 불리는 양귀비는 매일 석류를 반쪽씩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절간의 불상 앞에 진상하는 빠지면 안 되는 1번 과일이 석류입니다. 하여튼 귀신 같이 안다니까요... 왜 절간의 부처 앞에 석류를 반드시 진상을 할까요? 그 이유를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여간에 이것은 스님들도 알고, 무당님도 아는데, 목사님들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바로 오늘날 교계의 영적지도자들이 그 만큼 영적세계에 대하여 무지하고 영계를 보는 눈 자체가 없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서 우리는 이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고전2:13) 고 한 것입니다. ※ 불상이 앉아 있는 좌석인 연화대는 왕관 모양으로 벌어져 있는 좌석입니다 . 이것은 바로 부처를 왕으로 높이고자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사단적 지혜이며 그러한 지식들은 전부가 다 계시로 알게 되어지는 것들입니다. 하나님만 계시하는 영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섬기는 자들에게 자기의 뜻을 계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2 석류와 관련된 교훈들
1)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물으러 들어갈 때
덧입는 에봇의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놓게 되어있다 (출28:33~34) 에봇은 제사장의 가슴에 부착하는 띠로서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물으러 들어갈 때만 덧입는 겉옷장식과 같은 것입니다 (삼상23:6~13). 그 에봇 판에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지파이름이 새겨진 열두 보석을 달았고 또한 그 에봇 판에는 두 개의 견대가 달려있고 그 견대에는 호마노 보석판들이 하나씩 달려있는데 그 보석판 하나에 여섯 지파씩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쓰여있습니다 (출28:1~35)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석류를 수놓고 (출28:33)
하나님께서는 왜 에봇의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놓게 하셨을까요? 에봇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물으러 성소에 들어갈 때에 반드시 입고 들어가야 하는 겉옷입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그 열두 보석이 달려있는 그 에봇의 가장자리에 석류가 수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바로 사단을 이기고 승리할 그리스도와 성도를 암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이것을 항상 가슴에 새기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단심판 사역을 따르지 않은 자는 하나님 앞에 절대로 나아갈 수가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성전의 기둥을 장식하는데 석류를 새겨 넣었다
(왕상7:18~22)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낭실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이 두 기둥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이 줄을 지었더라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그 두 기둥 꼭대기에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역이 마치니라 (왕상7:18~22)
성전의 오른쪽 기둥 야긴은 [저가 세우리라] 는 뜻이며 왼쪽 기둥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성전의 두 기둥은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둔 몸 된 성전을 세우는 자이며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멸하고 인류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그 기둥에 새겨진 석류는 바로 그러한 사역의 승리의 상징인 것입니다. “ 이기는 자에게는 내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리니 (계3:12) 그리스도는 사단을 이기신 분이며, 성도도 사단을 이긴 자들입니다.
3) 천사들이 나타나 석류나무 옆에 서 있었다 (슥1:8~11)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슥1:8~11).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천사들은 그리스도와 성도들에게 동행하는 천사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면 우리의 곁에는 항상 천사들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4) 석류꽃은 그리스도와 성도의 기쁨이다 (아7:10~12)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아7:10~12)
5) 석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갖추어야 하는 아름다움이다
(아4:1~3)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염소 같구나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깍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아4:1~3)
죽으시기 위하여 인자로 오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고난의 메시아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에덴동산 중앙에 무화과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은 장차 이 땅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친히 오셔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계시를 하신 것이었으며, 또한 하나님께 도전하고, 사람을 죽인 사단을 멸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이 요단강에서 예수의 머리 위에 임하시므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시고, 또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시므로, 성도를 사단심판자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작은 그리스도이며, 주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때로는 더 큰 일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인자와 하나님의 아들로... 신인양성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무화과와 석류를 생명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띨띨한 사단이 겁도 없이 감히 그 생명과 옆에 다가와서, 또 다시 하나님께 도전을 행하고, 사람에게 먹여서 멸망시키기 위하여, 무화과에서 5각형 형태의 잎의 모양을, 석류에서 열매의 집합형태를 본 따, 포도나무를 만들므로써,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우월한 신이라고 주장을 하려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그것을 따 먹고 죄인이 된 것이고, 뱀과 원수가 되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이 땅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하나님은 사람과 사단이 원수되게 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란 것을 당신이 알았다면, 일찌감치 그 비린내나는 젖병을 던져버렸겠지요... 이런 것을 알아야 성경이 풀려나갈 것이 아닙니까?? 그놈의 개도 안 물어갈 자존심 내 세우려고 뻗대지 말고, 겸손히 구도자의 심정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시고, 카페에 올려진 강론들을 진지하게 읽으셔서 진리를 발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상 오래 가지 않습니다. 거의 끝자락에 다 왔다구요.... 진리가 뭔지는 깨닫고 죽어야 할 것 아닙니까.... 7부에서 포도나무의 실체를 한번 실랄하게 까 발겨 보겠습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필히 우황청심원을 복용하시든지, 신경안정제를 드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노약자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십시오.... ^^
------------ 잠시 후 7 부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악과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
첫댓글 7부에서는 드디어 선악과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포도나무였으며 포도가 선악과였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사단이 동산중앙의 생명과를 본따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고
포도나무를 분석하면 소름끼치는 뱀의 특징들이 나옵니다.
사진들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출처가 불투명하고 성분이 불분명한 가짜 복음 선전하는데는 일관성이 있는 분이군요.
뭐 이런 영업이 생계수단이라면 연민은 갑니다만
영혼을 파멸케 하는 짝퉁복음 광고는 하나님께 저주받을 사악한 짓이니 그만 영업을 정리하시고
권고할 사안은 아닙니다만 진품을 소유하지 못한 한으로 짝퉁을 선호한다면
차라리 짝퉁 명품백이나 시계나 이런 쪽으로 업종을 바꿔 보시죠.
짝퉁을 진품이라고 우겨대는 객기도 이곳에서는 안통합니다.
멸망이 작정된 소경에게는 이 진리가 안 들어갑니다.
@오솔길에서 선악과의 진실을 아시는 분이 인내심은 초딩이네요
저주도 귀엽게 하시고 ...
선악과의 효력이 이런식이라면
누가 사먹겠습니까?
차라리 약선전을 안하시면 중간에라도 계실텐데
아쉽메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