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뿌리에서 탤런트 최재원이라는 사람이랑
프로골퍼 김재은님 부부가 나왔음.
사사건건 아내 쫒아다니면서 잔소리 하기 바쁨
“내가 말할 때 웃지마”는 뭐냐?
잔소리하는이유 -> 남자 말 잘 듣는 아내가 좋아서 결혼을 했는데
처음엔 아내가 잘 고쳤는데 지금은 안고쳐준다고 뭐라함
아내랑 같이 슈퍼갔는데 아내분이 슈퍼에서 남편 눈치보면서
이 귀여운건 꼭 사야될 것 같다고 요구르트 하나 가져왔는데
당류따져가면서 너무 많다고 결국 못 삼
아내분이 이렇게 남편한테 눈치보는 이유는
남편이 옛날에 차 안에서 언성높여 싸우다가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떠나버려서 아내분이 화를 돋구지 않기 위해서 참고 사시는거임..
아내분 골프 가르치러 가고 혼자 애들 보는데 위험하게 집안에서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막내 애기는 무서워서 방에 들어감)
아내 퇴근 하자마자 밥 줘! 타령,,,
후... 하....
?
+
딸이 피자 먹고싶다고 했는데 자기 전날에 인스턴트 너무 많이
먹었다~ 느끼한거 못먹겠다 하다가 저런 망언날림;
결국 자기가 먹고싶은 탕수육 먹으러감
-솔루션을 해도 이 성격은 못고쳐져
문제시 피자뷔페가서 딱 두 번만 먹고옴
첫댓글 어휴 욕나오네
남자 존나패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도로에 두고간거 데이트폭력이잖아
이혼외안해
차라리 한부모가정을 부족함없이 살 수 있도록 해주는게 더 나앜ㅋ 저런 남자가 솔루션이 됬으면 지금쯤 일베도 디시도 극소수에 그쳤겠지.
읽지마자 욕이 쏟아진다 아오
미친놈이네 완전
지 혼자 과거 살고있네 미친놈
ㅅㅂ존나때리고싶노
ㅂㅅ아님 ;;;로봇이랑 살던가
시발 저딴거티비에좀내보내지마 성질뻗쳐서진짜 좃같은성격 잘못된거 고쳐서 마무리라도 맺던지 고구마 백개먹은거 만들어놓고 끝내 항상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저따구로 행동해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