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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홍의 건강&몸짱&다이어트 TALK
 
 
 
카페 게시글
일기방 스크랩 [보부]12월12일. 소낙눈(펑펑)
보부 추천 0 조회 102 13.12.12 21: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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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2 22:20

    첫댓글 저는 양배추만보면 토나와요 ㅋㅋ

  • 작성자 13.12.12 22:33

    나보다는 덜먹었을껄 크하하 .. 난 훈제 닭 향기가 싫어 소시지 향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나는 냄새 .. 정말 싫어

  • 13.12.12 22:35

    운동 패턴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데 집에서 3.6.8.10.12kg로 하기에 그닥 변화를 주진 못해요. 가슴&삼두 등&이두 어깨 하체를 나흘씩 돌아가며 거의 매일 합니다. 나름 변화를 준다면 벤치프레스를 할때 덤벨의 방향을 바꿔주기. 프론트레럴레이즈 할때 역시 방향을 돌려주는 정도. 아님 순서를 바꿔준다든지. 암튼 특별한 변화없이 거의 비슷한 루틴으로 하지요. 식이는 평일엔 거의 클린하게 주말엔 다양하게. 잘 먹어요^^ 몸체크는 중.고등학생때 교복을 입어보며 알맞게 맞으면 흐뭇한 미소정도. 일년 전 부터 잘맞더라고요.

  • 13.12.12 22:40

    그래서 덤벨을 더 구입해야 하는데 집에 쇳덩이가 넘 많은듯 해서 망설여요ㅋ 데드할땐 그래서 횟수 아주 많이~

  • 작성자 13.12.12 22:45

    무게 조절 덤벨도 도움도 되고요 운동 방법중에. 빠르게 반복.느리게반복. 휴식 정지라해서 정적인 방법이 있어요. 생활속 물건을 활용하기도 하기도 , trx밴드가 유용하기도 해요..

  • 작성자 13.12.12 22:45

    얼음길 조심하세요.. 길이 많이 얼었네요

  • 13.12.12 22:47

    아~~밴드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쪽은 눈 구경 힘들어요.
    길 조심. 차 조심요~

  • 작성자 13.12.12 22:51

    설마 하와이 ? 좋은 꿈 꾸세요.........전이제 꿈나라 갑니다..

  • 오늘은 연어로 배 다 채우셨네요.ㅋㅋㅋㅋ 잘 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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