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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통영1박 2일 후기 ㅡ여행이란~ (소논문)
찐빵 추천 1 조회 234 23.02.08 18: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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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19:19

    첫댓글 찐빵님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박학하시고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08 19:26

    아이고 첫번째 댓글 무쟈게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ㅡ 여행은 즐겁습니다

    엄동설한에 즐겁게 잘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 23.02.08 19:23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2.08 19:27

    감사합니다 ㅡ☆5

    언려운 시기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 23.02.08 20:13

    역시 선배님은 선배님이십니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밀한 관찰 잘알 공부하고 갑니다
    유쾌하신 선배님과 여행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23.02.08 20:19

    반갑습니다
    여행은 인간관계론의 핵심이죠
    여행이 아무리 중요해도 ㅡ그 날의 핵심이 흔들리면 거의 망치는 결과죠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2.08 21:05

    재미진 글 솜씨에 즐거움 더합니다.
    아우님 더욱 건안이요.
    화이 팅!

  • 작성자 23.02.08 21:11

    아이고 선배님 정말 그 원천적인 파우어에 놀랐습니다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2.08 22:43

    함께 동행 못한 여행길이었으나, 후기 글을 영상으로 스쳐 봅니다.
    요래조래 간략하면서 쏙 들어오는 글 중에
    비진도 뱃길에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 ㅎ
    안타까워유~ 그러게 대충 드시쥬, ㅋ

  • 작성자 23.02.08 22:51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방장님이 👉 여기까지 ~♡
    서예방 정모에서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ㅡ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5

  • 23.02.09 13:33

    찐빵 형님의 글맵시는
    간략하면서도
    내포된 뜻이 깊고

    유려하면서도
    역사와 경험의 종횡의
    포괄적 의미가 큽니다

    존경합니다

    찐빵보다 더 찐빵같은 행님~♡

    수년이 지나고 뵈어도
    그모습 그대로
    푸근하고 정 많으신

    정말 반가웠습니다
    행님과 함께
    즐거움이 배가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23.02.09 14:33

    아이고 과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꽁아님과는 오래됐습니다
    정말 바닷물로써 ㅡ아니 꽁아님
    써비스에 해수욕 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2.09 18:36

    입춘 지나고 완연한 봄 을
    느끼는 날씨에

    통영 비진도여행 명품 후기
    감동 입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다음 여행지에서 또 뵈어요 ^^

  • 작성자 23.02.09 22:45

    14년동안 변함 없이 방장님을 존경해왔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사연이 많지만ㅡ
    방장님은 우리카페 진심입니다

    오늘 탁구방에서 여행일지를 자랑했습니다 ㅡ

    내일 쉬고 ㅡ 띠방
    산행갑니다ㅡ

    미친놈처럼 행동합니다
    ㅡ감사합니다 ♡

  • 23.02.09 19:37

    @찐빵
    저도ㆍ시산제 참석 하기위해 일요일 갑니다
    그날ㆍ또
    뵈어요 ^^

  • 작성자 23.02.09 19:42

    @복수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충~☆♡성

  • 23.02.09 20:12

    여행내내 웃음보약을 선물해 주시더니 이리 여행후기로 또 추억을 더듬게 해주시네요 ㅎ
    찐빵님의 박학다식함이 느껴지는 멋진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2.09 20:20

    아이고 반갑습니다
    뒷자리에 앉아 나름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ㅡ
    다음 뵐께요
    감사합니다 ㅡ ☆5

  • 23.02.09 21:07

    비진도를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아우님의 맛갈나는여행기를 통해
    실감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재작년 보령 외연도여행때의
    추억이 새롭기도 하네요
    잘보고가오

    담 띠방모임 때 봅시다
    설파

  • 작성자 23.02.09 21:55

    아이고 선배님 정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아닌게 아니라ㅡ 산소망선배님에게

    선배님 안부를 물어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ㅡ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

  • 23.02.10 08:22

    찐빵 선배님.
    여행 1박2일 내내 익살스러운 입담으로 회원님들 일정을 즐겁게 해주셨는데.
    유서깊은 여행지를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해서 맛깔나게 올리셨네요.
    선배님의 박학다식 한 글솜씨에 감탄했읍니다.

  • 작성자 23.02.10 10:11

    여행은 ☺ 즐거웠으나 ㅡ 인간관계 비중에
    약하면 반가이입니다

    그 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자주 뵙기 바랍니다
    소생은 어제 탁구방 ㅡ내일 댄스방 ㅡ모레 안전기원제등
    나름 카페를 사랑하고 참여해서
    기쁨을 누려 봅니다ㅡ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2.13 01:12

    아이구 찐빵님 이런 귀한글을 올렸는데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얼른 댓글 올려야지요.
    지난 1박2일을 아주 상세하게 묘사했어요.
    정말 잘쓰는 글입니다. 놀랐어요.

    난 여행방에 글을 올렸다고 해서 열심히(?)찾았는데
    없어 당황하다가 이곳에 들리니 있군요.
    늦어 미안합니다.

    저스틴님이랑 화요일에 앙코르와트를 같이 가게 됐군요.
    다음 여행지에서 찐빵님과 또 해후하기를 빕니다.
    이제 초면이 아니니 더욱 반가움이 클 것 같군요.
    참고로 난 소주한병이상은 안하니 배려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3 01:38

    잠이안와 ㅡ선배님 글을 보내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삶방 끝까지 봤습니다

    이렇게 한심한 놈입니다ㅡ
    정말 감사합니다,,,☆☆☆☆

  • 23.02.13 18:11

    건강하게 자주 보자구 갑장님 !!!

  • 작성자 23.02.13 20:25

    아이고 반갑습니다 ㅡ갑장
    자주자주 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2.22 09:37

    좋은글 감사 합니다.
    그리고 선배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2.28 18:29

    아이고 지금에야
    봤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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