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영, 신앙(주안애교회) 26-1, 목사님, 권사님과 새해 인사
문은영 씨와의 산책길, 한봉석 목사님과 새해 인사 나누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우! 은영 씨,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요.”
“목사님, 잘 지내셨는지요? 해가 바뀌었네요. 올해도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은영 씨도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한 일은 없으시지요?”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신년 인사드리려고 전화했습니다. 목사님, 바쁘지 않은 날을 알려주시면 교회에서 뵙고 문은영 씨 신앙생활을 의논드리고 싶습니다.”
“16일에 시간이 됩니다. 오전에 교회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 씨와 일정 살펴서 찾아뵙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은영 씨, 우리 주일에 봅시다.”
목사님과 통화 후 이미선 권사님에게 소식했다.
“은영 씨, 어쩐 일이에요? 식사는 했지요?”
“밥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권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은영 씨를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은영 씨도 건강하시고요. 참, 우리 은하가 은영 씨가 만든 가방이 마음에 드나 봐요. 저도 은영 씨 덕분에 가방이 또 하나 생겼고요. 은영 씨, 가방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예!”
성탄절 선물로 준비한 권사님의 가방과 손녀 은하 양의 가방이 우연인지는 몰라도 같은 색상의 천으로 만들어졌다.
두 사람이 동시에 들면 할머니와 손녀가 커플이 된 느낌일 것이다.
권사님은 거듭 은영 씨의 선물에 감사했다.
조그만 선물에도 받는 사람이 감동 감사하면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기쁨이 배가 되어 돌아왔다.
은영 씨도 그 기쁨과 만족을 알기에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것에 전혀 인색함이 없다.
2026년의 시작에 목사님과 권사님 같은 분들과 다정한 말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인사 나눌 수 있는 것이 축복이요 은혜다.
2025년 1월 5일 월요일, 김향
새해 첫인사부터 정겹고 풍성하네요. 꾸준히 이어온 관계 덕에 인사도 다음 만남 약속도 참 순탄하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박효진
목사님, 권사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아름
한봉석 목사님과 사모님, 이미선 권사님, 주안애교회 성도님들 덕분에 은영 씨가 신앙생활을 아름답고 은혜롭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받기도 했지만 은영 씨가 나누고 베푼 것이 적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주 안에서 피차 복되게 신앙생활 잘하시기를 빕니다. 월평
첫댓글 매년 이렇게 인사드리며 마음을 나누니 관계가 꾸준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럴수록 더 소중한 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