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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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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적게 먹고 적게 쌀래요...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77 25.01.20 20: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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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0 21:04

    첫댓글 나이 먹어서 돈으로 인해
    머리 아프면 안 되겠지요.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야지
    지금 더 벌기 위해서 일을 벌이는 건
    건강을 해칠 수 있겠지요.
    저도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렵니다.ㅎ

  • 작성자 25.01.21 04:51

    욕심이 끝이 없으면 만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게 쌓이다 보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25.01.21 06:00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면 손해를 봅니다

    증권?

    나는 증권을 생각해 본적도 없지만

    내가 다니던 감리 회사에서 증권 하는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 회사 증권 하는 직원들이 손해를 안본 사람이 없답니다

    그러니 당연히 증권은 나하고는 거리가 멀었지요

    언젠가 부터 가상화폐가 유행을 하는데?

    나는 그거? 꿈도 안꾸어 봤습니다

    이 나이에는 욕심을 안 부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나는 지금의 내가 제일 행복하고 만족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5.01.21 06:43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만 돈을 벌었다는 사람 또한 드뭅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면 필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 25.01.21 09:30


    정형외과 의사하시는 분,
    사는 게 심심하신 분 같네요.^^
    어디 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가족과 살기 위해서
    남자분들이 직장에서 뒤쳐지지 않고
    상사들의 비위 마추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 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실패하면, 일어서기 힘든 나이입니다.
    돈은 벌면 된다는 생각이 많은 분입니다.

    젊을 때 힘들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쌓아,
    나이 들어선,
    편안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아직은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ㅎ
    죄송합니다. 예쁘게 댓글 달지 못해서요.^^


  • 작성자 25.01.21 15:06

    다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먹어서 까지 일하려는 자세는 좋으나 어디다 투자하거나 투기는 위험하고 이로인해 건강도 해치기 쉽습니다.

  • 25.01.21 09:48

    저는 장이 안 좋아 적게 먹으니 다행인 건가? ㅎㅎ

  • 작성자 25.01.21 15:09

    다행이죠.. 대체로 병이 생긴 사람은 습관이 늘과식하거나 또는 과음하거나 골초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 25.01.21 09:55

    ㅎㅎ저도 그때 주식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남따라 갔다가 100만원 날렸어요.
    그 이후로는 주식에는 아예 문닫고 살아요.ㅎㅎ

  • 작성자 25.01.21 15:10

    저역시 십수년전 주식해서 1300만원까먹고 일체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그런 돈은 정말 아깝습니다.

  • 25.01.21 12:52

    게중에 금전 투자나 피해없이 캐는
    코인도 있긴 합니다.

    괜한 욕심 하나 부리지 않으면
    괜한 근심 하나 줄어든다 라는 것도
    제 삶의 방편 중 하나입니다. ㅎ

  • 작성자 25.01.21 15:11

    욕심이 크면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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