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asia ULSAN서비스러 셋팅해놓은거에 배달은 서비스받을 좀재가 아니라는거에 부터가 생각이 틀린거리거 봐요 결국 돈내고 먹은 손님은 되고 배달하는 니들은 왜먹냐라는거자나요 ㅋㅋ 배달하시러오는분도 결국 같은 손님인데 이미 대가리에 “넌 손님아냐”가 박혀있으니 저런말이 나오는거에요
@692326"본문 내용대로 말이라도 하고 드시면 좋았을텐데" 라는말은 없어요 먼저 물어보면 좀 좋을까 만 적혀있지요 님은 말했으면 사장이 줬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거고요 저는 그냥 줄 사람이면 신경을 안쓰지 저렇게 말 안했을거다 에요 님은 좋게 저 사장을 보고있는거고요 저는 저런말하는것부터가 이미 야박한사장이다로 보는거에요 그러니 논란인거죠 근데 님은 벌써 줬을거다 라는생각이 있으니까 같은 글을 읽어도 "말이라도 하고 드시면 좋았을텐데"로 보이는거죠
그 제품이 10원이든 100원이든 엄연히 주인이 있는 물건이고 사용인을 특정해 놓은 물건인데 물어 보지도 않고 맘대로 먹는게 어떻게 용인이 될 수 있는지 기사분이 회사 탕비실에서 커피 타먹는건 용인 할 수 있을까요? 고생하신다고 한잔 드리는 것과 마음대로 먹는건 천지 차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기사가 물어보고 당연한거아닌가? 기사가 소문내면 배달기사 까페되겠구먼ㅋ
배달기사도 손님으로 올 수 있는건데 아쉽네
개야박한거지 ㅉㅉㅉ
저러면 콜들어와도 소문나서 기사들 안가면 어쩌게
아니 저거 커피 얼마나 한다고 저걸 아껴...
저런집이 이제 700g줘야하는데 남길까봐 600g 드렸어요 이딴말하지....
본인거 아닌데 최소한 물어보고 마셔야되는게 맞아요
@King of asia ULSAN 서비스러 셋팅해놓은거에 배달은 서비스받을 좀재가 아니라는거에 부터가 생각이 틀린거리거 봐요 결국 돈내고 먹은 손님은 되고 배달하는 니들은 왜먹냐라는거자나요 ㅋㅋ 배달하시러오는분도 결국 같은 손님인데 이미 대가리에 “넌 손님아냐”가 박혀있으니 저런말이 나오는거에요
그래도 물어는 보고 마셔야 되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이 드네요
@에스파파 물어봐야 하냐와 야박하다는걸로 따지면 야박하다고 느껴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요
물어보면 좋죠 그치만 야박한건만큼은 뭐 다른말을 할게 없네요
물 한잔이라도 물어보고 마시는 게 너무나 당연한 예의입니다. 하지도 않은 가정까지 당해가면서 욕먹을 일이 절대 아니죠. 당연히 아무말 안하는 사장님 간혹 있겠죠. 그런 분이 대단한거지 저분이 야박한게 절대 아닙니다.
본인은 집이나 사무실로 기사님이 배달 오셔서 몇번이나 아무말 없이 커피 드시면 너그럽게 이해할수 있으신가보네요?
@692326 고기집에있는 자판기 커피정도라면요 그냥 드리고도 남죠
고기집에서도 그거 100원씩 돈받으면 손님들 이걸 돈받어 하면서 다음부터 안올려고 하는데
배달해주는 기사들 그거 하나 먹는게 뭐가 아깝다고 그러는지 대부분 고기집에 있는 커피기계는 입구에있지 않어요 계산대 옆에?
거기서 대기하면서 그거 먹는게 너그럽게까지 해야하나보네요 ㅋㅋㅋㅋ
본문 댓글에 나오자나요 무슨 의도냐고 본문것만 봐도 답 나오는데
제가 고기집하고 저거 대기하면서 먹는다면 아무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요?
꼴랑 원가 50원은 하나? ㅋㅋㅋ 저 고기집 사장 그런게 아까워 하니 손님들이 안오고 그러니 더더욱 저렇게 공짜로 먹는기사들 보면 별론거에요
마음이 정신이 여유가 없으니까....
@주ㅕ니애비 저 사장님이 돈아까워서 저러시는걸로 보이세요? 본문 내용대로 말이라도 하고 드시면 좋았을텐데
이게 논점이에요. 가장 기본적인 서로간의 예의이구요. 저 사장님 배달을 기사님이 공짜로 봉사하시나요? 다 배달비 지불하고 보내는건데 그럼 돈받고 배달 가시는 기사님도 당연 물아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꼴랑 원가50원은 하나가 논점이 아닌거같네요
@692326 "본문 내용대로 말이라도 하고 드시면 좋았을텐데" 라는말은 없어요
먼저 물어보면 좀 좋을까 만 적혀있지요
님은 말했으면 사장이 줬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거고요
저는 그냥 줄 사람이면 신경을 안쓰지 저렇게 말 안했을거다 에요
님은 좋게 저 사장을 보고있는거고요 저는 저런말하는것부터가 이미 야박한사장이다로 보는거에요
그러니 논란인거죠
근데 님은 벌써 줬을거다 라는생각이 있으니까 같은 글을 읽어도 "말이라도 하고 드시면 좋았을텐데"로 보이는거죠
@주ㅕ니애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어떤 의도로 글을 올렸든간에.. ㅉㅉㅉ이라던가 이딴말하지라는 표현도 참 야박한거아시죠..? 세상살이가 참 각박한가봅니다 수고하세요
물어보고 마시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별로 야박한지 모르겠는데?
물어보고마셔야지
내기준 심하게야박하네요...
말이라도 하고 먹었으면 ㅎㅎ
아까운게 아니라 예의문제
한잔 마셔도 되겠습니까 물어보면 당연히 된다고 하겠지
아까운게 아니라 기분이 나빠서 타박할듯. 예의가 없네.
기사가 무료봉사하는 것도 아닌데
돈도 받고 커피도 받고
물어보고마셔야죠.. 기사가 공짜로 일하는것도아니고
저 한장면만 보면 야박할수있음. 근데 배민 특성상 저 기사가 하루에 몇번와서 올때마다 먹는다면…
남의거를 허락도 없이 막 사용하면안되죠 이게 야박하다니 예의가 없는거지
저건 돈의 문제가아님 사람 기본 태도에 문제임
내가 사장이고, 커피가 공짜라고해도 기사 태도는 불쾌할거같음
좀 야박하다고 봅니다.
커피전문점도 아니고 내 식당 커피인데..
물론 기사도 물어보고 먹는게 예의져..
마지막 줄 보니까 사장님도 안주려는 마음보다는 먼저 말이라도 하길 바란듯
그리고 남의 물건 손댈때는 물어보는게 맞다 생각함
가격이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야박보다는 예의의 문제
당연히 마셔도 되는지 물어보고 마셔야지
물어보는게 기본이지
자기집도 아닌데 맘대로 이용하는건 당연히 잘못
당연 물어봐야지
묻지도 않고ㅋㅋ 신기하다 참
당연히 물어봐야지.. 근데 좀 쪼잔하게 느껴지기도하네요ㅎㅎ
사장도 쪼잔하고 기사도 물어봤어야하고
당연히 후자 ㅋㅋㅋㅋ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면 뭐 사람에 따라 쪼잔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사장이 쪼잔하다는 건 기사님이 물어보고 안 된다고 했을 때 말해도 되는 거 같고, 일단은 기사님이 여러번 당연하게 먹었다니 처음부터 물어보고 먹었어야 맞는 듯
묻지도 않고 남의 걸 왜 마심 ㅋㅋ 나 같아도 빡칠 듯.
물어보고 마셔야된다고 봄 그럼 거절할 사람은 딱히 없을 듯
기사님이 자원봉사로 하시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돈을 받고 하시는건데 최소한 물어보는게 맞다봄. 그깟 커피 몇푼이라고가 아닌 상호간 최소한의 예의지
그 제품이 10원이든 100원이든 엄연히 주인이 있는 물건이고 사용인을 특정해 놓은 물건인데 물어 보지도 않고 맘대로 먹는게 어떻게 용인이 될 수 있는지
기사분이 회사 탕비실에서 커피 타먹는건 용인 할 수 있을까요?
고생하신다고 한잔 드리는 것과 마음대로 먹는건 천지 차이라 생각합니다
물어봐야지ㅋㅋㅋ
아까워서 그런거보다
기분이 나쁜 영역이라 봄
작은거라도 주인한테 먼저 물어보는게 맞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