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트콤들 거침없이 하이킥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없다..
댓글들보니까 결말이 다 비극적이라는 얘기가있는데
둘다 결말이 어떤데 그래요?
제가 시트콤 좋아하긴하는데 굳이 다 꼬박꼬박 챙겨보진 않는 편인지라...
둘다 보긴했던 시트콤인데 결말은 둘다 모르네요...
중요한 이슈들 좀 알려주실수없을까요 ㅋ
첫댓글 웬만해선에선 엄마가 암으로 죽었죠...
웬만해서는 아마 그 영삼이 어머님 (박정수씨가 암으로 돌아가셨을걸요.
거침없이 하이킥은 비극적 결말이 아니었다고 생각 합니다. 무능한 정준하는 주식대박이 나서 가족들에게 인정 받고, 최민용과 서민정은 이루어지지 못하지만, 전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후에 서민정은 정일우와 이루어 질 수 있는 암시도 나오구요..
유미네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지 않나요?? 그리고 신지는 다리가 크게 다쳤던걸로 기억나는데...
거침없이 하이킥은 주인공들사이는 비극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미(박민영)도 섬에서 혼자 보트타는게 나왔고 정일우와 서민정도 만났고..대신 박민영 아버지 살해당한다던지..중간에 살인마 이수나..라던지..이런 장면은 나오죠..
첫댓글 웬만해선에선 엄마가 암으로 죽었죠...
웬만해서는 아마 그 영삼이 어머님 (박정수씨가 암으로 돌아가셨을걸요.
거침없이 하이킥은 비극적 결말이 아니었다고 생각 합니다. 무능한 정준하는 주식대박이 나서 가족들에게 인정 받고, 최민용과 서민정은 이루어지지 못하지만, 전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후에 서민정은 정일우와 이루어 질 수 있는 암시도 나오구요..
유미네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지 않나요?? 그리고 신지는 다리가 크게 다쳤던걸로 기억나는데...
거침없이 하이킥은 주인공들사이는 비극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미(박민영)도 섬에서 혼자 보트타는게 나왔고 정일우와 서민정도 만났고..대신 박민영 아버지 살해당한다던지..중간에 살인마 이수나..라던지..이런 장면은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