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랬었네..
지금 교사들에겐 없는 특권이지만..
첫댓글 응? 저런게 있었나? 아예 선생 전용 계단은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그랬던거같기도...
저희는 엄격하게 잡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명목상 금지이긴 했네요
제가 겪었던 일이기는 합니다. ㅋ
대체 왜 했는지 이해불가
중앙계단처럼 학생들 이용을 막던 길은 바로 교무실, 교장실이 있어서 교사들 방해하지 말라 뭐 그런 의도였을겁니다.
그렇게 이유를 같다 부친거구요.그냥 선생들에게준 특권입니다.그냥 군대에서 고참만 할수 있는데 짬밥 안되는 병들은 이상한 이유로 안되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yuso 제가 다닌 학교들에서는 특권이라고 여길 정도로 강요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그쪽을 잘 안다닌건 이동이 불편한 동선이었던게 더 컸고 그쪽으로 간다고 야단맞은 적은 없었던 거로 기억합니다.물론, 붐비는 도시학교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서도요.
무조건의 권위의식 그것으로 인하여 특화된 개성있는 인재들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여 더 크게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는 기술력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아닌둬!
첫댓글 응? 저런게 있었나? 아예 선생 전용 계단은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그랬던거같기도...
저희는 엄격하게 잡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명목상 금지이긴 했네요
제가 겪었던 일이기는 합니다. ㅋ
대체 왜 했는지 이해불가
중앙계단처럼 학생들 이용을 막던 길은 바로 교무실, 교장실이 있어서 교사들 방해하지 말라 뭐 그런 의도였을겁니다.
그렇게 이유를 같다 부친거구요.
그냥 선생들에게준 특권입니다.그냥 군대에서 고참만 할수 있는데 짬밥 안되는 병들은 이상한 이유로 안되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yuso 제가 다닌 학교들에서는 특권이라고 여길 정도로 강요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그쪽을 잘 안다닌건 이동이 불편한 동선이었던게 더 컸고 그쪽으로 간다고 야단맞은 적은 없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물론, 붐비는 도시학교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서도요.
무조건의 권위의식 그것으로 인하여 특화된 개성있는 인재들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여 더 크게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는 기술력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아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