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을이 사라진 거로 보이네요. 더위가 오래 지속되니까 짜증도 많이 납니다.
요즘 거래가 줄어들고 매물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6월과 7월 하고는 분위기 정말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반전을 보고서
내가 산 부동산의 타이밍이 잘못된 건가 생각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이런 분들 걱정이 많으시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대출을 조인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지난달 대출 나간 8조가 넘는 돈이 주택시장으로 들어올 겁니다.
이번 주면 미국 금리 인하 있을 거니까 앞으로 한국은행도 몇 달 안에 금리 인하를 하겠지요.
그리고 집 사려고 계획 세우셨을 때 대출 원금이나 이자 등 몇 년 고생할 거라 생각하셨잖아요.
당분간 어렵더라도 세월 지나면 돈 버는 거니까 잘 참으시기 바랍니다.
내년 25년이 시작되면 대출 규제도 풀리겠죠.
잘 버티시고 생각하신 만큼 수익 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정부 대출 장려로 오른 집값이 얼마나 갈까요? 우매한 국민들을 꼬드겨 2차 영끌을 정부가 강요하여 거품 유지하다니 제정신이 아닌거지요~ 폰지사기 대가리가 정부라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