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째 이런일이 하나 >
14기 교장 승진 8명+1
- 김동곤(용산초), 박영식(좌성초), 안귀영(신금초),
이상근(서명초), 이성환(승학초), 정창호(다송초),
조갑선(송운초), 하재윤(반안초), * 김규익(성도고)
관리직 배출에 약세를 면치 못하던 14기가 2014.3.1.자 교장 승진 42명 중 8명을 차지해 절대 우위를 보였다.
주변에서는 14기가 '로또에 당첨되었다', '곗돈 부운 것 탔다', '대박을 터뜨렸다' 라고 말들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청마의 해를 맞아 동기 회장을 선출했을 때 교장 승진 9명은 예견되었다고 할까요?
2014년 동기 회장 오의정 이름을 풀어 보면
오 - 다섯 명
의<이> - 두 명 *< >는 발음기호
정 - 정창호
그래서 합이 일단 8명이고
* 명절 때 선물 상자 5개를 사면 5+1
(+1은 중등에 1명 - 성도고 김규익) 그래서 8+1 총 9명입니다.
이렇든 예견된 좋은 일에 다같이 축하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 승진 축하연 > 예고
1. 언제 - 3월 21일(금) 오후 6시 14분전(14기를 강조하기 위해)
2. 어디서 - 서면 근처 음식점 (추후 안내)
* 자세한 행사 내용은 추후 알려 드릴 예정이니 일단 날짜만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
14기 동기회 칼총무 올림
< 우째 이런일이 둘 >
연관된 내용을 <이야기마당>과 <공지- >에 올렸는데 조회 수를 보면 <공지- > 조회 수가 좀 모자라......
해석컨데 <이야기마당>에 썩 훑어 보고 <공지- >는 볼 필요가 없어......
분리 탑재를 선언했던 칼총무 체면이 서지 않아 ?
그렇다면 칼을 뽑을 수 밖에?
추후 조회 수가 부족하면 같은 내용을 제목만 달리하여 두 군데 올릴 수 밖에.....
동기 회원님들 환갑을 앞둔 나이에 봉사직을 맡았는데 업무 경감 좀 시켜 줄쇼.
첫댓글 칼총무님~~오의정 이름으로 멋진 3행시를 지어 회장 기를 팍팍~~ㅎㅎㅎ...동기 발전을 위해 칼을 뽑아 봉사하는 총무님의 업무경감을 시켜줘요!! 둘 중 조회수 많은 것 하나만 살리고 삭제하면 어떨까요?
14동기여 ~영원하라!!!
회장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더. 학교도 업무 폭주인데 총무님 업무경감은 회원들의 몫이쥬~
근데 교장샘들 제발 샘들 업무경감좀 부탁하입시더...그래야 조회수가 폭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