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충청도 서산에 5대 불교 집안이에요.
도저히 기독교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고 또 기독교인들을 보면 얼마나 덜 되었으면 저럴까 했엇는데..
그런데 제가 지금은 이렇게 하나님안에 미쳐가지고 사업은 다 팽개치고 각나라를 다니면서 간증을 하는데..
비즈니스 할려면 간증부터 먼저 해달라고 해서 간증을 먼저하고 비즈니스는 나중에 하다보니까 기업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사실 신우회 회장님께서 전화왔을 때 제가 어떻게 또 거기를 갈까? 많은 교회에서 전화가오면 어떻게 거기있을까? 하는데 하나님께서
“니가 하니 내가 하지, 너는 그냥 올라가라” 이런 음성을 주시는 거예요.
낮은 자를 들어쓰신다는 말씀에 순종하고 오늘 또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앞에 섰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가 종가집이신데 양자를 가셨어요. 큰 할아버지가 아들이 없어가지고..
매일 부처한테 가서 빌고 매일 물떠넣고 빌고 옛날의 불교는 유교와 짬뽕이 되고
무당하고 짬뽕이고 여러 가지가 짬뽕이 되가지고
학교갔다 집에 돌아오면 빨간 황토 집앞에 놓아두고 아무나 못오게 하고
고사지낸다음에 뿌리고 못들어오게 하고 이런 것들...
제가 군대생활 7년 했어요. 골수 불교인이죠.
게다가 불교대학도 4회로 졸업햇는데..
그때 저는 하나님 준비하셨다는 것이 뭘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가 하나님을 만난 것은 10년전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한의사신데,
제가 전역을 하니까 28살이에요.
그때 피부병 환자, 여드름 환자 와도 잘 안나으니까...
제가 나이가 어리니까 “이 비누를 가지고 한번 해봐라”하고 한방비누를 만들어 주신 거예요. 20년전에.
그때 ‘다이알비누’ 250원짜리 유행할 때인데 4300원짜리 비누를 만들어 주시니 팔립니까?
나이는 어리지, 사업은 ‘사’자도 모르니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6개월동안 비누 한 장도 안나가는데도, 또 뒷돈은 부모님께서 다 대주니시까 저는 그냥 하는 거예요.
이것이 힘도 들고 함에도 전혀 이것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이 자리에 오다보니까 요즘에서는 기능성 식품이 인정되고 정부에서 여러 가지 허가도 내주고 또 물론 수출도 잘되고...어찌됐던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 팍팍 나니까 요즘은 기분이 좋은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 기능성 식품이라곤 아무것도 없었고
제가 20년전에 인삼, 녹용, 영지 이런 종류가 유행할 때에요.
그래서 한번은 영지과립을 개발하고, 인삼을 액기스를 개발해서 홍콩, 일본에 많이 수출하는데 어린나이에 영지 과립 만든 것 가지고 일본박람회에 29~30살먹었을 때 갔었어요.
신설동의 약재상에서 영지랑..수입한 것을 사다가 만드는 과정에서 문제가 심각하게 생긴거예요.
옛날에 들으셨을 거에요. ‘영지에 톱밥사건’이라고 크게 났었는데 tv에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그것도 저하고 연관된 사건이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이런 사건 저런 사건...
원료파는 사람들이 다 한의사분들이고 훌륭하신 분들인데 영지를 빻아서 액기스를 만드는 과정에 빻으면 나무 썰은 톱밥하고 똑같아요.
거기다 영지는 20%만 넣고 나머지는 톱밥을 다 넣어서 보내는 거예요. 돈 많이 주고 사도..
이게 인간의 문제가 아닌가?
그런 것들을 어려서부터 경험하면서
또 개발을 해도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거예요.
원료도 조금씩 밖에 살 수 없고, 드럼통을 사서 해도 누가 알아주나요?
우리가 몇 년씩 고생하고 개발을 해서
(그때는 교수들이 싸인해야 방송도 할 수 잇고 누구한테 가서 얘기도 할 수 있는데) 교수한테 받으로 가면 우리 노하우 다 말해주고 그리고 나면 그 양반이 개발했다고 나옵니다.
이런 과정에 제가 ‘갑상선 종양 심부전 부정맥’이 온거예요.
그때 저는 포기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이상하게 계속
우리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서양의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앞으로 대체의학 없이는 절대로 국민건강을 예방할 수 없다.
병은 이미 카메라에 나타났을 때는 늦은 것이고..
병은 15년이나 7-8년 거쳐서 몸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단은 예방하지 않고는 할 수 없다.
예방은 오장육부가 고장났는데 밖에서 침을 놓고 부황뜨고 음식관리 아무리 하면 뭐하냐 오장육부를 정비하지 않고는 안된다”
이런 이야기가 제 머릿속에 꽉박혀가지고
제가 무슨 사명자처럼, 돈은 제가 안버니까 부모님이 계속 대어주시니까 계속 돈이 날라가도 팔지도 못하면서 계속 개발하고 이런 과정에서 제가 병이 오기 시작하는데...
거기다 제가 결혼을 해가지고 남편 뒷바라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밥한끼 못해주고 외국 쫓아다니고, 돌아다니고
지금 당장 누워서 아파가지고 회사 못나가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막 부어가지고 퉁퉁 붓는데 그래도 또 가야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모든게..
그런 과정에 저희 언니는 ‘..상가의 ..치과 원장님’과 크리스챤집으로 결혼을 해서 5대불교집안에서 크리스챤 집안으로 결혼하니까 그 문제도 무지 심각했지요.
저를 위해서 20년째 기도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리 기도해도 저는 끄덕도 안하는데 ‘치과원장님’이 ‘기독...단체’에 92년도에 저를 추천을 해줬는데..
나이가 굉장히 어릴 때죠
사회생활을 28살부터 군에서 재대를 하자마자부터 시작했으니까..
어느날 그분이 1년내내 저를 전도하더니 저보고 식사를 한번하자면서 하는 얘기가..
“하나님만 만나면....”
그러니까 그 과정이 어떻게 되었냐면...
몸은 몸대로 나빠지지, 남편은 밖으로 돌며 다른 여자 당연히 만나지..
지금 생각하니까 남편한테 뭐라고 했는데 다 제 잘못이더라고요.
이제 돈도 한계가 없는 거예요.
나중에는 부모님도 하다하다 안되니까..
제가 부모님에게 “저를 빌려주세요, 제가 이자를 꼭 갚겠습니다.”
부모님이 “너 이자가 3부다”
부모님은 돈 벌어서 다른 사람들 장학금 대고 학교 다 가르치고 무료로 진료 다 해주고 하면서
나중에 제가 빌려달라고 한 날 부로는 3부이자를 갚으라고 하는 거예요. 이거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날 중간에 부도가 났어요.
저의 아버지한테는 말씀도 못드리고, 저희 회장님으로 계시는 우리 언니가 중간역할 다 하는데 한달이 걸려도 전화가 안오는 거예요. 이자도 안 갚고 있는데...
몸은 아프죠, 부도는 났지만 회사는 계속 돌아가고 잇는데
아버지가 돈줄인데 전화는 안오죠? 나는 할 수 없죠
그러는 어느날 저의 아버지가 전화가 왔어요.
저는 혼자 생각에 출산한 지 얼마 안됐고 사업도 한다고 하지만 나라상태가 이러니까
당신이 하라 그러셨으니까 어쨌든 부도 났으니까 도와 주시겠지 하는 생각으로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나다. 너 내돈 언제 갚을래?”이러시는 거예요.
근데 그말이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정신을 바짝나게 하는 거예요.
“시간을 주십시요, 제가 갚겠습니다”이 말이 자신있게 나오더라고요.
사실 맨날 코가 열자는 빠져 있으면서...
그 때 드는 생각이
‘아 앞으로도 집안에서 성공을 못하면 사람대접을 못 받는구나! 빨리 잘 해서 일어나야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때에 원장님이 점심식사를 하자해서 나갔는데..
근데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나갔냐면 내가 이렇게 아파도 절대 이제는 전도를 그만 하라고 말해야지 하고 나갔는데..
원장님이 앉자마자...
“아니 하나님만 만나면 병도 다 낫고 회사일도 잘 풀리고 남편도 바람 안피고 돌아오는데
하나님이 다 해주시니까 하나님 만나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원장님 그만하세요. 저한테는 아무리 하셔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는데 150명 전도하는 것보다 손사장 한명 전도하는 것이 당신도 축복주시고 나도 주신다”고 하셧다는 거에요.
“정말 그랬어요?” 하니까.
정말이니 한번만 만나보자는 거예요.
어떻하면 되냐니까 교회를 가면 된대요.
“그러면 제가 가보죠”남의 일처럼 말했어요.
저는 그말 한마디 때문에 제 인생이 바뀌어서
지금은 저한테 한번 걸렸다하면 남자 여자 어린이 학생할 것 없이 전도가 목표지요.
물론 제가 교단에도 서고 있지만 절대 그 이야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먼저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들어가야 되요.
그건 어쩔 수 없다 나를 살려주신 거기 때문에...
그럼 전도가 잘 되는데..
그런데 그날 원장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목사님을 내일 아침에 조찬에서 식사하시면서 만나자”시는 거예요.
저 원장님도 내 성깔이 이상한지 아니까 교회가서 잘못하면 괜히 분위기 망치니까
일단 만나고 가려고..
그래서 “그러지요”하고 만났는데요.
저보다 한 살 더 드신 목사님이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는 것을 항상 제가 느끼는게 뭐냐면)
제가 생긴거는 이래도 분위기라면 그냥 넘어가요.
그 목사님이 앉자마자 뭐라하시냐면...
“사장님 우리 교회가 언덕위에 하얀 집인데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그러니까 소풍나왔다 생각하고 한번 나와서 강의를 한시간 듣고-그 강의가 뭐냐 사업도 성공하고 어떻하면 건강좋아지고 남편 다시 돌아오는지”하는 강의를 한번 듣고- 식사를 한번 하고 가시라는 거예요.
그말에 뽕갔어요. 진짜로
그러면서 덧붙여서 “언덕에 주택가가 있는데 계절마다 아름다운 정원으로 진달래서부터.. 벚꽃까지 안피는 것이 없데요
그말을 듣고 갔더니 언덕에 하얀집이 아니라 빨간 기와..
제가 하얀색을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역사를 하셨나봐요. 하얀집이라고
제가 그날 저녁에 ‘아 그래 그러면 내가 한 번 가봐야지’하고..
금요일날 장로님을 만나고 토요일 아침에 목사님을 만나고 그날 저녁에 잠을 잤는데요.
저희 할머니가 절에가서 아들하나 낳고 딸을 셋낳으니까 맨날 빌었어요.
우리 아버지가 큰집으로 양자까지 갔으니까..
맨날 아들낳아달라고 비는 중에...
제가 점쟁이 한테 월례행사로 매년 가서 굿도하고 속리산 산굿도 다니고 안 따라다닌 곳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로 250만원이면 굿판치고는 아주 큰 굿판이에요. 18-20년전에는.
그런데 제가 그 어린나이에 250만원내고 굿을 하는 거예요.
그 때 느낀 것은 돈만큼의 굿 벌이는 상이 달라요.
과일도 돈이 비싸면 사과도 크고 배도 크고 돈이 싸면 과일도 작고 차리는 것도 적고..
그래서 제가 굿판하려고 올라온 사람보면 저건 200짜리다, 저건 100만원짜리다. 다 알아요.워낙 해 버릇해서...
그런데 어느날 점쟁이도 얼마나 정확하게 맞추는지
어느날 제가 사업이 안되어서 갔는데..
“집안에 절에가서 빌어서 난 아들이 있다”는 거예요.
들어본적이 없어서
“우리는 너무 잘 빌고 일군들한테 지고 이고 맨날 절에 다니는 것 봤기 때문에 당연히 빌어서 난 사람 있겠지요?”그러고 말았는데 뭐라고 이 점쟁이가 말하냐면
“절에가서 비는 동안에 시루떡에 꽃이 박혔는데 연꽃이다.
그 연꽃을 벗기고 난 아들이 있으니까 집에 가서 엄마한테 꼭 물어보라“는 거예요.
가서 물어봤더니 지금 제가 말하려고 하는 동생
아들하나 딸 셋 주욱 낳고 동생 둘이 있는데, 그 남동생 큰애가 엄마가 그러는데
할머니가 떡시루에서 연꽃을 퍼왔는데 보니까 딱 연꽃이 박혔다는 거예요.
점쟁이가 또 한가지 맞춘게 뭐냐면..
꽃을 보고나면 초년에 그렇게 아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동생이 제가 알기로는 어렸을 때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저러다 죽겠다’ 한번 사래들리고 기침하면 끊치질 않는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제는 돈없으면 죽었다고 할 정도로
국민학교 때도...아이들이 신학기 책을 가져다 준대요.
그러면 머리맡에 놓아두고 언제 세월이 갔는지 모르면 또 책을 가져다 준대요.
“벌써 한학기 지나가고 또 한학기야 ”이렇게 갔다 줄 정도로 아픈거예요.
그 친구가 지금은 아프지 않고 잘 살고 잇는데요.
제가 토요일날 잠을 자는데 꿈에 그 친구가 나타난거예요.
‘아~ 꿈에 저렇게 승복을 입고 염주를 땅바닥까지 걸고 내 앞에 딱 가로막고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꿈에도 이런 생각을 햇어요.
‘저애가 지금 나 교회를 못가게 할려고 지금 막고 있구나’
“너는 내 성질 알지?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거 니가 아무리 막아도 나는 내일 교회가
니가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어.“
그런데도 말도 안하고 가로막고 서있는 거예요.
혼자서 그런이야기 하다가 깼어요.
‘부처님도 살아계시나? 하나님 살아계시다고 하는데 진짜 부처가 나를 가로 막나?’ 이러다가 다시 잠을 잤아요.
잤는데 꿈에 ‘수서교회’ 산속이라고 말하는데 물이 너무너무 맑은 물이 내려가는데 교인들이 다 거기서 가재도 잡고 놀고 있는 거예요.
저는 강남에서 산지 오래 됐는데도 수서를 가보지 못해서 물 내려가는 지역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장로님이 일요일 날 아침에 제가 안갈까봐서 차를 가지고 집으로 데리러 왔어요.
주택가 200m를 죽 올라가서 산 바로 밑에 교회가 있는데,
밑에다 차를 대놓고 걸어올라가는데 꿈속에 나타난 그 동네가 정확해요.
‘야, 이거 정말 하나님 살아계신가?’
근데 물내려가는 것만 안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교회를 들어갔는데 얼마나 조용한지..
머리 하얀 전도사님이래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분이 우리가 들어가는데 가운데 딱 서가지고 “쉬, 쉬”하면서...
‘조용히 하라’ ‘요자리 가서 앉아라, 조자리 가서 앉아라’
저는 그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요. 왜냐?
교회가면 재밌고 정말 축복주고 다 한다는데..
들어가자마자 그 양반이 그러고 계시니까 숨이 막히는 거예요.
난 또 몸도 안좋은데다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이만큼 부어가지고..
지금 10킬로 빠진 몸이거든요. 건강 좋아져가지고,
그 때 72킬로나가고 지금은 62킬로 나가니까..어땠겠어요.
그때는 30대 초반이고 지금은 벌써 나이가 얼마입니까?
야 이래서 내가 어떻게 한 시간동안 저렇게 숨도 못쉬고 있을까 하다가..
어쨌든 앉았어요.
앉았는데 목사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하나도 안 빼놓고 전부 저한테 하시는 말슴인 거예요.
그런데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옆사람들이 뭐라 나중에 얘기하냐면 ‘황소울듯’하더라는 거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4주를 계속...
제가 4주째 저가 저희회사 좀 나이든 여자 직원을 데려 갔어요.
나중에 보니까 이여자가 없는거예요.
보통 제가 언제까지 우냐면
아무도 없어질 때까지 제가 우는데
남들이 갔는지, 어쨋는지 찬양연습하는지 이런것도 모르는 거예요.
나중에 제가 데리고 간 직원한테 전화를 했더니
사장님 아무리 가자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너무 우는 소리가 커가지고 챙피해가지고 옆에 있을 수도 없고
자기 혼자 집에 왔다는 거예요.
제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울면서 지금 생각하니까 회복이 되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계속 기분이 좋아지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지고...
이 ‘갑상선’계통은 종양이라서가 아니라 무지 피곤해요. 말로 할 수 없이 피곤해요.
그래서 한시간 동안 앉아서 듣고 뭐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피곤한 줄 모르겠고 뭔가 달라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식으로 지내면서 3개월동안 교회를 나갔는데 그 3개월 안에 제가 피곤한 게 없어지고 뭔가 모르겠지만 희망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떻게 표현할 수 없지만 회사을 빨리 나가게 되고 회사 나가도 신이나고 그러면서 주위가 보여지는데
저희 직원들이 12명 간부 부장중에 12개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회복이 되고 쳐다보고 나니까.
그래서 제가 ‘남녀호랑개교’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대순진리회, 안식일교회 천주교..‘
그래서 제가 그때 하나님에게,
하나님은 누구에게 들어보니까 기도응답을 들어주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교회다닌다고 하니까 동문회 목사님 내외가 와가지고 끌어안고 울면서
다 끝난다음에 하는 말이 뭐냐면
돈을 내서 자기네가 개척교회를 하는데 ‘종탑’을 달면 축복을 준다네요.
그돈이 얼마드냐니까 3천만원이 든대요.
어느날 모르는 장로님이 찾아와가지고 국회의원을 내보내주는데 손사장은 이미 뭐 메스컴을 탄사람이니까..돈을 내면 국회의원을 내보내 준다.
이상한 사람들이, 크리스챤들이 몰려와가지고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거예요.
제가 그때 당시에 92년도에 ‘자랑스런 서울 시민상’을 탓기 때문에
나이는 어려도 메스컴을 많이 나갔었어요.
그러니까 듣고 다 몰리는 거예요.
그사람들 말하는데는 일절 감동이 안오고 ‘하나님과 기도만 해야 되겠다’ 이런 과정에
열심히 시간작정을 하고 그 다음에 금식을 하면 좋대나? 그소리는 들어가지고
집에 가서 씻고 시간을 보면 딱 12시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12시 시간작정을 했고 ,
두 번째 금식을 해야되는데 제가 환자가 어떻게 금식을 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죽거나 말거나 어차피 죽을 몸인데..
빚은 져있지요? 몸은 아프죠? 남편은 딴여자하고 놀죠?
그러니 어차피 내인생은 끝난거아니야?
어차피 이래죽나 저래 죽나 하나님하고 한번 붙어나보자
이러고는 밤12시에서 낮12시까지 제가 오전강의가 꼭 두시간씩 있었는데
물도 안먹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입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요.
근데 언제까지 했냐면 작정이라는 거..
‘하나님이 나한테 뭘 보여줄 때까지, 나를 건강 살려줄 때까지 하자’
이런식으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저희 5대불교 집안에서 제가 하나님한테 갔는데
일단 제병좀 낫게 해주세요. 근데 제가 이 만든 것 가지고 제 병좀 낫게 해주세요.“
그때는 우리나라 ‘플로폴리스’를 캐나다 회사에서 생산을 해서 여기서 인쇄물만 붙여가지고 갖고 들어오니까 그것도 나중에는 다 그 상품자체가 옛날에는 우리 개인이 수입을 못하니까
‘아방약품’이라는 조그만한 제약회사를 통해 수입해왔는데 그 회사가 또 부도가 나는 거예요. 그 상품을 내가 다 짊어지고 판매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했으니까, 그러니 그 책임이 대단하죠. 근데 또 암이라고 하니까 그것은 항암용으로는 최고니까.
이걸먹고 나를 살려달라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첫째 건강문제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살려만 주신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평생전도를 하겠습니다.”그러니 나만 좀 살려주십시요.
기도중에 피곤한 것이 없어지고 부기가 내려가는 거예요.
그리고 일단 사람이 희망이 생겨요. 뭔지는 모르지만 즐거워요.
그러니까 맨날 웃게 되는데 그때 다시 기도 끝나고 나서 내 건강이 좋아지면서 그 사람들이 보여지는 거예요. 종교 12개의 .
그래서 뭐라고 기도를 했냐면
“하나님, 나도 감당이 안되는데 어떻게 말도 안되는 종교 12가지 말도 안되는 종교를 여기다 다 보냈습니까?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결해주세요.”그러고 기도를 했는데 어느날이요.
다른 기도하는 분들은 기도실도 있고 한다는데 제가 뭘 알아요?
씻고 침대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달랑 기도만 하는데요.
기도하다말고 고개를 딱 들었는데 그 기도중에요. 3개월 4개월 됐을까 하는데요.
그 3개월 기도중에요 제가 회복은 많이 되었는데요.
써가지고 기도하다보면 제가 뭐라고 하냐면 제가 가만히 들어보면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이러고 있는 거예요.
기도를 하는 중에도 계속 중간에 그러고 있다가 다시 하나님찾고 또 돌아오고
제가 고개를 15도 전방으로 고개를 딱 들었는데요.
국민학생 어린이 키만한 십자가모양이 15도 전방에 딱 떳는데요.
그 십자가 모양이 얼마나 빛이 나는지 지금도 이 세상에서는 그런 빛을 보지를 못햇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광채가 나는데..
그런데 들은 소리가 있어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하나님도 그런걸 보여주시지만 마귀도 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기도중에 나는 하나님과 지금 함께 한판 지을려고 기도하는데 보여줄 때까지 하나님하고 붙을 것이다 이랫더니 그건 것 잘못보면 큰일난대요.
그런 사람들이 장로님, 권사님들이 그렇게 얘기는 해주셨겠다.
진짜 십자가 뜬 것 딱 보니까 어떤 생각이 드냐면,
‘야 저거 마귀가 보여준거 아닌가?’ 이런생각이 젤 먼저 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저거 뭡니까? 저거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겁니까? 누구는 성경말씀도 주고 음성도 들려준다는데 왜 나는 십자가입니까? 왜 저 십자가 저한테 보여주시는 겁니까?”하고 계속 말하는 거예요.
느낌이 없는 거예요.
저게 사단인가? 뭔가 하면서
“하나님, 저를 어떻게 하실려고 저 십자가를 보여주십니까? 무엇 때문에?”
다시 고개를 들었는데 그 때까지 그 십자가가 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편안한게 아니라 겁이 더 덜컥나는 거예요.
이거뭐냐? 도대체,이게 진짜 사탄이 아닌가?
그래서 겁이 덜컥나가지고 고개를 숙이고 써놓고 기도하는 내용
첫 번째 저사람들 다 나가게 해달라는 것 종교가 이상한 것,
두 번째 ‘나 환자 건강하게 해달라는 것’
세 번째 ‘사업이 잘되어서 돈벌게 해달라는 것’
네 번째는 살려준 댓가로 전도하겠다 이런 것을 죽 써놓은 것을 보고 막 읽는 거예요. 겁나니까.
막 읽는데 15도 전방 오른쪽에서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두려워말라”하는 음성이 딱 들리는 거예요.
이 소리가 들리니까 더 겁이 나는 거예요. 그거하고 5분도 안되어서 들려오는데 더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바들바들 떨면서
“하나님 정말 하나님 음성입니까? 하나님 음성이라면 다시 한번 들려주십시요.”했더니
똑같은 음성으로 두 번째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음성을 들려주시는 거예요.
그 때 제가 든 느낌이 드냐면요.
사람이 구름위에 뜨는 것 같고 세상은 다 내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 이제 살았구나’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제가요.
이 속에 복잡하고 골아프고 욕나오고 이런 것들...
그리고 제가 상품을 개발했을 때 제 돈만 많이 떼어먹은 그런 연구인들, 학자들 욕만 하고 잇었느데 그런 사람들 다 불쌍해 보이는 거예요.
제가 그 때 그 음성을 들으면서 “12종교를 해결해달라”고 기도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 때 기도하면서 깨닫게 되것은 ‘회사를 방향을 전환해보자’
그 동안은 제가 개발을 해서 안팔고 그냥 다 다른 사람을 다 줬어요.
그러니까 더 팔리지도 않을 뿐 더러, 제 정신이 거기 가 있지도 않고, 식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알려주어서 하니까 되지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분명히 사람이 치료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되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직접 팔아보아야 되겠다’
내정신과 우리 아버지 혼이 담긴 이것을 제가 직접 해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럴라면 사무실을 확장하고 옮겨야 되겠다 생각하는 과정에 어떤 생각이 드냐면
저12사람들 중에 8종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빼놓고 저 12종류를 빨리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제가 월요일날 이사를 했는데, 8사람들이 안나온거예요.
그런데 뭐라 전화가 왔냐?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을 가서 안나왓다.
아이가 다리가 부러져서 거기 가야겠다.
부모님이 치매가 걸려서 보호를 해야 되겠다.
내가 사장님하고 끝까지 같이 갈려 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안되겠습니다.
어찌됐든 다 전화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는 ‘하나님 기도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집안일이 중요하죠” “남편일 도와야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고 끝냈어요.
그 때 기도응답이 2가지가 된거예요.
하나는 제 건강이 회복되어가는 과정이고
하나는 종교를 바꿔준 거예요.
그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아픈사람이 몰리는 거예요.
회사에 상담사를 뽑으려고 했더니 멀쩡한 사람은 안오고 다 아픈사람만 오는거예요.
기도를 계속 진행되어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하나님 왜 저렇게 아픈 사람들을 저도 감당을 못하고 있는데 저한테 보내주십니까?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고 그것을 없애달라고 저사람들을 나가게 해달라”고 했더니 이 사람들이 먹으면서 회복이 되어가는 거에요. 전부다.
기도응답이 세 개가 되는 거예요.
그때 제가 창고에다 쌓아두었던 물건, 대리점 주었던 것들 다 가져들어오고 대리점 정리하고 문닫고하면서..
상담사를 통해서 상담을 해서 우리 물건이 들어가게 해야겠다고 해서 바꾸는 과정이에요.
바꾸는 과정이예요.
막바꾸고 반품처리 해주고 나니까..
창고비용 안들어가지요. 파손 안되어서 돈 안들어가지요. 운송비용 안들어가지요.
기사들하고 싸우지 않아서 돈 안들어가지요.
납품했는데 돈도 안주고 나중에 떼먹든지 아니면 어음줘서 그거 와리해서 쓰던가 아니면 부도내지요.
그런일이 싹 없어지고
그다음에 제가 제조회사를 갖고 잇었는데 제조회사를 다 없애버리고 제약회사에다 위탁생산 하니까 전혀 기업하는 것 같지고 않고 몸이 건강해지는데..
그게 근 1년안에 다 해결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너무 살맛나고 하나 기업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제가 딱 정리해서 1년 채 못가서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IMF가 터지는 거예요.
제가 그때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그런 지혜를 주시지 않고 기업을 정리정돈 안했으면 저는 그때 끝났죠. 이미 기업을 할 수 없을 정도죠.
근데 아이엠에프가 탁 터지니까 저희는 이미 부도 한번 나 보았기 때문에
가계수표도 없고 어음도 없고 그냥 현금으로만 돌리고 있는 데다가 비용 다 절감하니까
저는 그 때부터 반대로 상품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상담을 해서 물건이 들어가다보니까 회복이 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기도가 어떻게 되었냐?
저분들이 회복되니까 전도하게 해주세요 하니까. 전도는 그냥 기본이에요.
저희 회사 목표가 달라지는 거예요.
무조건 인성 기업은 ‘전도’다, 첫 번째 목표가.
지금까지도 매출계획은 세워본적이 없고...
그러니까 사람들은 저회사 어떻게 저렇게 돌아가냐?
원자재 최고 좋은 것 쓰지요, 거기다 10가지 20가지 들어가니까
같은 이름이지만 원자재 값은 12배 13배 차이나지요.
거기다 7년,8년 걸리지요.
기도응답해서 응답하지 않으면 나오지도 않지요
이건 건강 식품가지고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다 욕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고서 3년이 딱 지났는데 미국수출이 열리는 거예요.
저는요 도저히 상상을
지금 저희가 하나님안에서 10년이고
미국수출 한지 7년인데요.
한국보다 미국이 더 인정받고 있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는 이루어지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저희 회사가 무엇이 또 바꾸었냐하면요.
목표중에 가장 큰 목표가 ‘전도목표’로 바뀌고
두 번째 ‘아 목사님들을 모시고 와야 되겠다’
각도에 한회사를 하나씩 다 직영으로 만들고
상담사를 5-6명 두고 지역을 카바하는데
한분씩 다하다보니까 그때만해도
목사님이 8분이 계셨어요. 8개 회사니까.
저는요. 하나님 믿는다하면 그 분들이 가장 최고인거예요.
누구도 하나님 얘기만 나오면 그냥 다 45도 인거예요.
하나님안에서 무슨 말만 나오면 ‘나도 없는데도 줘야 한다’ 그렇게 믿고 있을 때인데..
목사님 8분을 모시고 각자 말씀을 하시라고 했는데..
8목사님이 얼마나 회사를 골아프게 하는지?
지금부터 또 전쟁인 거예요.또
내가 최고다, 네가 최고냐?
말씀은 다 방향이 다른데고
이게 보통일이 아닌거예요.
아~이게..하나님,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되어서 이런지.
도대체가 제가 외국에 나가 미국을 한달 씩 도는 거예요.
미국에서 들어보니까..
어떤 목사님은 서울 본사 목사님을 내쫓고 자기가 인성의 본사의 목사님을 하겠다고 싸움이 났다느니...
복잡한 일들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뉴욕에서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한테
‘도대체 하나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제가 병들어 죽을려고 하는데 살려준건 감사한데.
어떻게 목사님이란 분들이 이럴 수가 있느냐?‘
어느날 ‘목사님, 그자들을 통해서 너를 높이리라’하는 말슴을 주시는 거예요.
‘무슨 말씀입니까?’했더니...
저보고 절대 대적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신이 알아서 할 테니...
그 때, 시편 121장 1절에서 8절 까지의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계속 이것만 붙들고 기도하라하시는 거예요.
그 때 뉴욕 호텔 침대방에서 기도를 하는데요.
이 말씀을 주셨는데, 이 말씀이 저를 걱정거리가 하나도 없게 만들어요. 이걸 읽어보니까요.
‘야 하나님이시구나!’
입출입을, 들어가고 나가는 것까지 내가 다 너를 지키겠다는데 뭐 어려운 게 어디있겠어요?
그래서 그냥 다 팽개치고 “놔둬라, 놔둬라”하고는...
제가 부사장 둘하고 돌고 있는데 한 여자 부사장을 들여 보냈어요.
“일단 들어가봐라”
부사장 둘중에 하나는 수입하고 생산, 수출 담당이고 한명은 상담사 전부를 카바하고 있는데..
그날 그 본사로 들어오겠다는 목사님이 공항에서 도착해서 회사 정문앞에서 들어가려는데
그사람이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다가 우리 부사장을 딱 만난거예요.
제가 이렇게 하라 했지요.
만나면
“그동안 기도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동안에 인성을 하나님안에 영광돌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는 식품 좋은거니까 가져가서 드시라고 드리고 절대로 딴 말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정말 문앞에서 보따리 싸가지고 나가다가 걸린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부사장이 제가 시킨대로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반대로 한거예요. 열을 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그러니까 이사람이 고개도 못들고 물건 주니까 받아가지고 가더라는 거예요.
제가 돌아와서 보니까 그걸로 끝난게 아니에요.
이 일하는 상담사들까지도 전부다 불평불만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 종교가 여기가 이단이라는데..”이래가면서 헛소리를 하고..
이상한 소리만 하는 거예요. 하나같이..
그래서 제가 ‘광림수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요.
저는요 구제가 한가지인줄 알았어요.
돈주면 구제인줄 알았어요.
제가 서울시민상을 타게 된 것은 부모님이 하던 일이신데요.
중고등학생 27명을 학자금을 줘가지고 졸업을 시켜가지고 최초로 어린나이에 탄거거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구제가 12가지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능력없는 사람 개발시키는 것도 구제고,
돈 없는 사람 지원하는 것도 구제지만
정말 일자리 없는 사람 일하게 하는 것도 구제지만,
너무 신기한 것은 돈을 잃어버렸는데, 도둑맞았는데 그것도 구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처음 들으셨죠?
또 한가지, 저한테 돈을 빌려가면 이상하게 갚지를 않아요, 인간들이, 싸울 수도 없고
제가 군대생활하고 퇴직금을 받앗는데요. 공무원인데.
우리후배가 와서요 사업을 한다고 돈을 빌려달래요.
그때 20년전에 5급공무원이 퇴직금이 몇푼되겠어요?
그 돈에다가 우리 할머니한테 1300에다가요. 우리 아버지한테까지 빌려서 6-7천 빌려줬는데
떼먹고 도망간 거예요.
어느날 돈 받으러 갔더니 애기낳는데 미역국도 없다고 발발떨고 있어요.
그 젊은 남자는 뭐라하는지 아세요? 제가 도둑질을 해서라도 갚는대요.(참 나 기가막혀서~)
그래서 제가 거기다가 연탄하고 미역까지 사주고 왔어요.
이게 도대체 안되는 거예요. 나도 돈없어 죽겠는데..
그러니까 나한테는 돈을 빌려가면 갚을 생각을 안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라고 위로를 하시냐면 빌려가서 안갚는 것도 구제니라.
너한테서 나간 것은 전부다 하늘나라에 쌓여 있으니 니가 필요하면 언제라도 갖다 쓸 수 있다. 이렇게 마음속에 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제가 치유가 다 되었어요.
저는요, 우리형제간도 그렇고 다 사랑이 있는 집안인데요.
아무리 잘해줘도 그런회복은 인간으로서는 안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어요.
그런 회복이 있을 수가 없어요.
온전히 세상이 내것같고 날라가는 기분으로 회복이 된거예요.
그런데 저한테 명령이 뭐냐? 4가지 구제를 하라는 거예요.
인성내츄럴을 통해서 그중에 4가지를 구제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장애인과 고아원과 선교하고... 미혼모도 그 때 그랬는데
그래서 제가 그 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나는 행복한 바보 경영자’
그 때 14판이 나가서 방송도 많이 나가고 ‘임성훈 토크쇼’도 나오고 많이 나왔어요.
그 돈을 가지고 전주에 ‘미혼모의 집’을 짓고 지금은 현재 인성에 교회까지 짓고
인성 폭력센터까지 만들어졌지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바보경영자의 리더십’
이거는 중고등학생의 약물중독을 해요.
그리고 이번에 또 하나 나온 책은 마약중독 후원을 할려고 하는데요.
그때 하나님께서 구제 하라는데 기업의 이익금만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책 팔아가지고 하자 해서 책을 하게 된거지요.
물론 이책을 만드는 데는 국민일보에서 당신같은 사람은 책을 써서 이것을 알려야 된다.
국민일보에서 너무너무 용기를 주시고 도와주셔가지고 했는데요.
물론 너무 잘 나가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지금 잘 하고 있는대요.
하나님께서 회사돈가지고 안되니까 이런일도 시키시더라고요.
다 계획한대로 일을 주세요. 하나님은.
그래서 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가는 곳마다 증거가 되어서 전도는 100%구요.
중국은요. 건강교육을 하고 나면은요. 하나님 영접기도를 시켜가지고 그 다음날 오면 교회까지 선정해 줄 정도로 바뀐거예요. 저희 회사가.
그리고 제병은 이미 ‘갑상선 종양’은 절대 병은 치료하지 않고 약도 안먹고 식품만 갖고 해결하지만.. 치료하나도 안해도 갑상선 종양 부정맥 심부전 일절 다 없어지고요.
지금 완전히 치유됐어요.
그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 역사시고요.
왜그런가 했더니 하나님께서는 간증거리 없는 자는 안쓰신대요.
저같이 산전수전 다 겪고 간증거리 있는 자를 쓰신대요.
그걸 하시려고 준비하신거죠?
물론 회사도 완전히 10년안에
하나님 만난 10년동안에 많은 소비자 인지도를 갖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계시고 다 도와주셔가지고 여기까지 왔고요.
그 다음에 저희회사가 8목사님의 복잡한 사건 때문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다 정리해주시고..
목사님 두분,
한분은 고문 목사님, 한분은 본사
그래서 어떻게 머리를 썼냐면요.
화상 시스템을 가지고 우리는 교육할려고 한 것도 아니고,
기도를 할려고, 아침 예배를 하려고 젤 아침 바쁜 시간에 9시에 예배를 하는 거예요.
화상으로 전국에 예배하고 그걸 외국까지 다 해버리니까는요.
세상에 복잡하지 않고 통일이 되고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서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업이 딱 정리되고요.
물론 5대집안에 형제간들이 하나님한테 가는 것이 쉽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그렇게 회복되는 것 보면서 저희 식구들이 며느리들까지 싹 다 하나님한테 가는데 우리엄마가 5대 종가집에 보통 고집쟁이여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5년전에 우리 엄마가 ‘자궁암’이 선고된거예요.
그런데 심장이 안좋아서 마취가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뺄때도 저희 아버지가 생이빼고 한걸 제가 기억하는데
우리언니가 무조건된다, 하나님이 살려주신다고 하고,
우리 오빠는 도대체 안된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저 위까지 퍼져가지고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언니가 한날 저녁에 잠을 자는데 ‘요한복음 3장 16절’을 하나님께서 계속 외우게 시키는 거예요.
4시경에 일어나서 형부에게 “내가 알고 있지만 당신 다시한 번 읽어봐”라.
맞는 말씀인 거예요.
그러니까 새벽에 다 전화를 한거예요.
하나님이 어머니를 살려주신다고 했으니까 이 어머니를 정말로 수술을 해봐야 된다.
그러니까 오빠가 의사하고 상담을 해보니까...
그러면 수술 날자는 수요일에 잡고 월요일에 하체마비를 시켜보자.
그래서 풀어지면 수술하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 언니는 “무조건 된다.” 그러면서 “3일동안 금식기도를 하자.
완전히 자궁암이 태운것처럼 숯검정이가 되서 지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 했지요.
제가 속을 얼마나 또 썩혔습니까? 우리 부모님
제가 결정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게 된 이유는...
우리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왕진갔다 오시다가 한시간 만에 사망한거예요.
그러니 뒤에 배경이 돌아가셨으니 저는 끝난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매달릴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1년동안 10개월동안은 기도로 매달린 것 같아요.
그 때 저는 거의 회복이 된거지요.
비즈니스 문제, 상품문제...
그 다음 수술하는 과정에서 언니가 그 기도를 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그날 의사가 “보호자 들어와봐라, 30년 의술동안에 이런건 처음 본다”면서
수술을 했는데 그대로 숯이예요. 흔들어도 움직이지도 않아요.
쌔까매서 자궁이 그대로 숯이예요.
“이런게 어디있느냐, 도대체”
이 의사분이 연세가 드셨는데 뭐라 하시냐면.
“아들 형제간들이 너무너무 효자라 하나님께서 축복주신것같다.”
그러면서 보여주시는 거예요. 위에 퍼지지도 않고
그래서 우리 언니는 바로 이거다.
하나님이 우리 엄마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려고..
그 전에 수술 들어갈 때 말하기를..
“엄마, 이번에 수술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살려주신다고 했으니까 엄마 교회가야돼” “간다”
“오빠도 꼭 가야돼?” “간다”
수술 잘 끝났다고 입원실로 옮기고 나서,
“엄마 가셔야죠?” “나간다”
“오빠 가셔야죠?” “나는 집에서 기도하면 안돼냐?”
수술 잘 했다니까 또 달라지는 거예요.
물론 다른 형제들은 그 과정안에 다 하나님에게 갔어요.
도저히 퇴원할 때까지 우리 오빠는 꼼짝도 안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우리 오빠가 사건이 생긴거예요.
군인출신인데, 전역하고 사업을 하는데...
배에다가 원료를 싣고 오는데.. 원료에 물이 들어가서 도대체 그 수많은 원료가 문제가 심각해진거예요.
자기네 엔지니어는 도저히 물이 들어갈 수 없는데 왜 물이 들어갔느냐는 거에요?
물이 들어가서 원료가 다 못쓰게 된거예요.
그런 과정을 보면서 우리 오빠가 무릎을 안꿇을 수가 없는 거예요.
물론 그 기도도 있고 그런 증거를 통해서..
저같은 경우 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삶이 달라졌냐?
저희 현장은 그렇게 종교적으로 문제가 많고 돈의 문제가 많고 환자의 상태인데..
거기서 무슨 거룩, 거룩하면서 은혜받아가지고는 전쟁터인데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증거를 통해 회복을 시켜주다보니까 제가 달라진 것이 뭐냐?
기업은 아침 9시에 예배를 하고 전도 현장으로 바뀌고,
개인들이 회복이 되고 금전이 회복되니까 그 집 가정이 회복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다 바뀌어요.
저는 이때 비젼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안에서 희망이 오는 거예요.
기업이윤을 다른 곳에 쓰게 되는 것이고, 쓸때마다 보람이 있는데요.
저는 이번정권에서 세무조사를 받아가지고 20억이라는 세금을 내게 된거예요.
나중에 국세청에서 왓는데
저는 강의를 하고 있었으니까 저 올때까지 기다린거예요.
왔더니 “놀래셨죠?”이러는 거예요.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세무사가 어떤건지도 모르고요.
왜냐하면 개발하는 것만 신경쓰지 판매..같은 것은 잘 모르니까..
이 양반이 너무 우스운가봐요.
일곱명이 들이닥쳤는데 제가 끄덕도 안하니까 우스운가봐요.
저희가 사무실 하나 내어주어야 한대요.
그런데 그때가 30일 쯤 된 날이었어요.
“말에 이렇게 바쁜데 와서 사무실 내달라면 어떻게 합니까? 초에 오시면 안됩니까?”
여기서 한달동안 있어야 된데요.
이 회사를 할려면 3개월을 한다는 거예요.
“아니 우리같은 조그만 회사를 무슨 3개월을 하냐?”
알아서 하시라고 하면서 제가 비상방 하나 내어주었더니..
한 이틀동안 왔다갔다 하더니 본부로 들어간다더니 부르면 자료가지고 들어오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방지사를 돈다는 거예요.
지방도 뭐 열개 다 돈다고 하더니 한두개 갔다오더니
저보고 책이랑 공적써가지고 들어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윗분한테 보고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내가 하나님이 기도한 기업인지 잠이 안 온다는 거예요. 인성내츄럴만 생각하면.
아니 조사하면 되지 왜 잠이 안오냐고?
하나님이 개입을 안하시는지 안타까워서 잠이 안온대요.
그리고 “당신은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 않느냐?”고
“저는 모른다고...
저는 지금까지 현금결제 해 본적도 없고, 현금 출납장에 싸인을 해본적도 없는 거예요. 저는
돈은 행정출납팀이 다하고..
이 사람들이 이것을 다 아는 거예요.
20년동안 세무조사 한번도 안 받았으니까..
한번 그냥 국가에도 헌납한다 생각하고 내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1-2억 내라는 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왔는데 얼마를 갖고 왔냐면 20억을 가지고 왓어요.
그러기 전에 제가 기도를 했어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보통 세무조사가 아니라는 거예요.
겁도 막주고 이러는 거예요.
거기서 나온 세무조사는 회사 문안닫으면 안된대요.
이거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60억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국세청에서 우리 기업을 통해 60억을 가져갈려고 준비하고 오셨다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20억은 내돈이니까 내가 가져간다”이러고 가져가시는 거예요. 꿈속에서.
그래서 저는 이제 하나님이 가져가시는 것을 알았어요.
알았는데 문제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시지도 않고 왜 20억을 하나님 돈이라 하면서 가져가지느냐’ 이 딜레마에 빠지는 거예요.
우리 회장님이 ‘손인성’이에요. 오케스트라 단장인데 이 이야기를 했더니 기절하는 거에요.
“내가 요즘 청계산 산기도 하는데 니네 회사 문제 있다고 너한테 말했더니 너는 고집만 부리고 언니는 직접경영을 안하니까 그렇지 내가 현장에 있는데 더 잘 알지 하고 싸우지 않았느냐? 이런 문제가 터질 줄 알고 그랬다”
나한테 기도응답 안듣고 실행안했다고...
제가 기도하는데..
뭣 때문에 이걸 가져가냐 해도 3개월이 되도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돈을 다 준비해놓고 미국출장을 갔어요.
갔다와서,
어떤 회사 오너들이 모며 간증을 하신다는 거예요.
갔더니
어떤 기업인이 ‘기업 십일조’에 대해서 간증을 하는 거예요.
다 망한다음에 기업 십일조 약속했다가 돈이 없어서 만원냈다고 하시면서 간증을 하는데..
저를 머리통을요. 이따만한 불덩어리가 와서 완전히 치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 바로 저거구나’
나와서 우리 회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언니, 우리 기업 십일조를 위해서 기도했잖아?” “했지”
“근데 우리 냈어?” “안냈지”이러는 거예요.
제가 기도중에 전부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는데,
제가 약속한 것 중에 안 지킨 것이 뭐냐면 하나는
젤 아침에 바쁜 시간에 온전히 하나님한테 바친다는 것하고
그 다음에 크리스챤 비니지스 맨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침에 기도 다하고 시작하지만 우리처럼 사람 생명을 살려가지고 전도하는 회사 몇 개나 됩니까? 하나님 우리 기업이잖아요?
그것도 사실 약속을 지켰는데,
십일조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 때부터
“하나님, 인성내츄럴 십일조 하게끔 기업을 쓰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놓고
그 오랫동안 기업 십일조를 안낸거예요.
그러는 과정에 이제 세무조사 다 끝나고 싸인을 받으러 왔더라고요.
우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해서 이사들한테 이 돈들을 내야 되니까 다 책임지고 싸인하라는 거예요.
우리 집안일이기 때문에 오빠, 언니 다 들어가 있는데,
오빠하고 언니하고 왔지요.
오빠가 난리가 난거예요.
“너 지금까지 돈 가져다 쓰고 잘한다고 하더니 지금에 와서 20억이 뭐냐”고 난리가 난거예요.
근데 이 양반들이 보아하니까 안타까운 가봐요.
“나라에 헌납한다 생각하시고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우리가 여기를 조사를 해보니까 현금이 뭐 몇 년만에 얼마가 나가고 상품값까지 해서 복지로 40억이 넘는 돈이 나갔는데 20년동안 사업하면서 봉사하신다고 생각하고 내시라“는 거예요.
그러니 나중에는 우리 오빠가 사인하고 가버리는 거에요.
저는 화재보험, 조그만 사무실이라도 들잖아요. 그런 것 다 캔슬해서 해 놓고,
갔다와서 그 간증을 들어보...
그런데 그 양반이 세무사가 가지고 원돈이 딱 20억이예요.
20억냈더니 3억인가 얼마를 돌려주더라고요.
이러면서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은 뭘 원하시냐면,
“니가 말하지 않았느냐?”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하고 무지 약속을 해요. 수도없이
그런데 사람들은 약속한 건 본인 것은 안지켜요.
그리고 하나님한테만 뭔가를 해달라고 해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통해서 “너 기도를 바꿔라. 그동안에 너가 말로 한 것 지켜라.”
그러면서 또 작년 겨울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제는 구제가 방법이 달라진 거예요.
그동안에는 그 4가지 구제를 하라해서 그렇게 했는데..
중국에 두개, 경기도에 하나 교회를 지으라는 거예요. 세가지를.
그런데 우리가 세무조사 받은지 얼마되지도 않고, 요즘 불경기라 매출이 또 얼마나 없습니까?
거기다가 우리는 많은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유통을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저는 못합니다, 그걸 어떻게 합니까” 했더니...
“니가 하냐? 내가 하지”그런 음성을 들려주시면서, 계속 지금까지 오시면서
하나님이 교통정리에 사원뽑는 것, 내보내는 것,
저희들은 인건비가 비싸요.
상담사기 때문에 월급이 여자들도 몇백만원에다가 상담수당까지 주니까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나가지를 않는 거예요.
근데 그 양반들이 다 누구냐? ‘권사’ ‘집사’
저는 살면서 얼마되지는 안았지만 10년동안에 젤 전도하는데 방해자가 누구냐?
‘권사, 집사, 장로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얼마나 용서도 안하고 그야말로 사랑도 안하고 돈 몇원가지고도 싸우는 사람이 권사, 집사, 전도사님, 이런사람들이고...
그래서 매일 그 얘기해요.
“제발 나가줘라”
안나가주니까 요즘 함부로 내보내면 안되니까.
잘못하면 일단 사유서를 먼저 받아요. 뭐,뭐 때문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세 개 받으면 무조건 사표를 받아요.
무조건 안되면 ‘대기발령’ 집으로 대기발령, 회사로 대기발령
처음에는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 줄 알았어요.
하나님안에서 다 데리고 가야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기업을 경영하고 사람을 뽑고 채용하고 내보내는데까지도 지혜를 주시다 보니까.
그렇게 하다보니까 세무조사 할 때 저희 직원이 700명이라고 했죠, 무지 많았지요.
그런데 세무조사과정에서 국세청에서 이 지사들 문닫고 저 사람들 내보내라는 거예요.
이러다가 손사장 다 문 닫아야 된다. 그런 것 까지 알려주더라고요. 그사람들 통해서.
“우리회사가 문제가 심각하니까 당신들이 나가줘야 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200명을 내보낸거예요.
그 때 국세청에 세무조사 안받았으면 그 인원을 못내보냈으면 저희 회사는 지금 또 손들었어야 돼요.
왜?
인건비 비싼 사람이 수백명이 앉아가지고 일은 안하고 회사매출액은 떨어져 있는데
저 사람들 먹여 살릴려면 우리회사 또 문닫고 했어야 되는데,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나오는 바람에 그걸 통해서
이 사람들도 다 긴장하는 데다가 자기들이 깨닫게 되는데다가 그 직원들까지 자꾸 얘기하다 보니까 자기들이 나가줘야 된다는 걸 뻔히 알다 보니까 제가 이판에 내보내다 보니까 된거예요.
하나님이 개입하시니까 안되는 일이 없더라는 거예요.
저는 지금까지 말씀도 잘 모르지만 하나님안에서 기업경영을 하니까 실패가 없을뿐더러 그다음에 괴로운 일도 없고 이세상에서 손사장은 돈을 젤 많이 버니까 얼굴이 맨날 살아있다는 거예요.
돈을 많이 벌어서 저런 줄 알아요.
크리스챤 아닌 비즈니스 맨들 한테는 어떻게 전도하냐?
맨날 사업이 안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최고 큰 빽이 있다.”
그럼 그 사람들이 다 그래요.
“그래 손사장 당신 빽있으니까 잘되지”
“당신 내가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면,
“빨리 소개해달라”고 해요.
그 사람들이 소개해달라고 할 때는 돈많은 사람, 장관..이런 사람들인지 알아요.
저도 물론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니까 다 많이 알죠.
그런 사람들하고는 한 번 상대해본적도 없고 전화한번 해본적도 없어요.
그럼 계속 전화와요.
금방 전화해도 또 안돼요.
막 애가타...
그러면 기다리라고 해요.
그러면 “그 사람을 만나면 뭐가 해결되냐?”고 제게 물어요.
그러면 제가 “금전해결되고, 문제생긴 조직들 다 해결되고, 좋은 인재 다 확보할 수 있고 회사 수출문 다 열린다”고 해요.
‘그게 돈인가보다, 돈 많은 사람 소개해줄려고 하나보다’해요.
그러면 제가 어느날..
“이강의 한시간만 들으면 돈을 어떻게 벌고 직원은 어떻게 관리하고 개발은 어떻게 하고 다 나오니까 한시간 강의를 듣고 그분을 만난 다음에 나하고 점심먹고 그분하고 점심먹고 헤어지자“이러면
그분이 강사나, 특강 이런 사람인 줄 알아요.
“그게 어디냐?”장소 물어보면,
“교회입니다”하면
처음에는 열을 받아요. “내가 지금 교회가게 생겼냐고?”
“아니 사장님, 돈을 버셔야 된다며요? 기업을 잘 하셔야 된다면서요? 거기에 다 키가 있는데 안가고 어디가서 하실려고 합니까? 제말만 들으십시요. 제가 그래서 그렇습니다.”
기업인들은 그렇게 전도하고,
환자들한테는 먹이면서 회복되면,
“하나님이 당신 생명을 살려주시는데 이때 하나님 안만나고 어디가서 누굴 만날거냐?”
그래서 만나게 되고.
돈 많고 명예있는 분들은 돈뿐이 몰라요. 정말 안타까워요.
그럼 이런 말 하죠.
“돈 다놓고 가시는데 평생 가실 곳은 딱 지옥불 하나다.
지옥에 가셔서 부글부글 끓는 곳 가셔서 평생 계실거냐?
이 돈 하나도 못쓰고 가셔서 천당에 가셔서 하나님 옆에 가실거냐?“하면,
“회장님, 지옥,천당은 아니죠?”하면
“아유, 알지”그러지요.
다 그래요. 지옥, 천당 모르는 분 종교 하나도 안가지고 계셔도 그 얘기는 다 아세요.
“천당가는 방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하나님 만나는거, 그러니까 교회가셔야 되요”
그래서 전도하고...
전도는 사람에 따라서 방향은 틀리지만 전부 그대로만 하니까 다 되더라고요.
저희 목표가 ‘무조건 전도’고요.
저의 회사가 열심히 가고 있지만 더더욱 기도많이 해주시고,
전도 많이 하는 기업으로 기도해주시고,
좋은일 많이 하는 기업으로 기도해주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어서 가정이 회복되고 이나라가 회복되기를 기도해주시고요.
오늘 너무 훌륭한 분들 함께 만나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