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제비(꽃 뱀) 얘기는 없나요 ?
더" 심각한데...
창 띠워서 금액 흥정은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만..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 상을 추월 합니다.
옛날에는 청소년들이 갈곳이 없엇습니다만은..
요즘은...
노름 않하고..술 않좋아하고..사교춤 못추고..특별한 취미없고..
이런 중년분들...
중년들이 갈곳이 없기때문에...
여성들은 가족귀가 기다리며 가정에서 집지키고 있으면서 컴을 하는거구
남성들은 집에 일찍 귀가를 하게되어 컴에 들어 오게 되는건데...
이것마져 주변에서 나쁜 인식을 자꾸 주입시켜서 금지케하면..
어케 하라는 말씀 입니까 ?
긍정적으로 봅시다.
부처님과 하느님의 제자가되는 험난한 길을 맑은 정신으로서
통과를 마친고 人間 사회에 한목숨 밀알이 되겟다는 수양을 쌓은
분들 중에서도 가정 파괴범이 있습니다.
중년에 들어선 우리네 삶은..
개개인 각자가 본인의 삶을 책임질수 있는 연륜 입니다.
사이버에서 잘못될수 있는분은..
궂이 사이버가 아니드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밀려오는 정보화 시대를 차단해서 후진하는 열차를 타는것보다
달리는 21세기 열차에 몸을 싫고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보다
본인이 가야하는 목적지를 망각하지 않으면 되리라 봅니다.
남성이던..여성이던..
착실해서 쏘다니질 않고 집에서 컴퓨터를 벗삼아 의지하는
모습마저 부정적으로 몰아간다면..그래서 차단한다면..
이" 사회에 사이버를 글케 인식시킨다면..
길을 만들어주고 쫒으라는 격언과의 상반된 경우가 되겠습니다.
중년은 본인이 행한것에 옳든..그르던..스스로 책임을 가지면 됩니다.
그길이 그분이 가야할 삶 입니다.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대화
[그래요]
Re: 꽃제비( 꽃 뱀 ) 얘기는 ...?
국제매너
추천 0
조회 26
03.09.28 03:0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