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8 - 하얀 목련(양희은)1983
첫댓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첫댓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