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숭덕지맥 제3구간 비지재에서 서낭고개까지
산행날짜: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맑음
산행구간: 비지재~국사봉(▲338.9m)~314.4m봉(산불감시초소)~득천재~숭덕산(235.7m)~경북선철길~▲192.1m봉~
오봉산(240.4m)~봉우재~233.9m봉~▲177.5m봉~서낭고개
산행자: 천자봉 홀로
상주터미널에서 지평으로 06:20에 출발하는 시내버스에 승차하여 세천과 양정을 경유하여 07:00에 병암정류장에 도착후
약12분간 걸어서 산행들머리인 비지재에 도착합니다
숭덕지맥 제3구간 지형도입니다 ↓


비지재방향 시간표입니다 ↓
점촌에서 서낭재방향 시간표입니다 ↓
상주에서 합수점방향의 시간표입니다 ↓
병암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07:12 비지재를 출발했습니다
도로 우측 절개지에 설치된 낙석방지용 철망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우측의 절개지를 올라 묘터를 지나 좌측으로 중소리
방향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완만한 길을 이어가 후방으로 지난번 구간에서 진행했던 전망대 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며
좌측이 넓은 벌목지로 형성된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흙묘2기가 자리한 233.9m봉에 도착하여 우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우측에 또 다른 흙묘2기가 자리한 낮은 봉우리를 지나서 우측으로 직벽 바위지대가 형성된 전망지에
도착후 우측의 병암리와 동막리를 비롯해 오태저수지를 조망후 오르막길로 올라 좌측의 능선이 분기되며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 능선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약100여미터를 진행하여 국사봉정상에 도착합니다
비지재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 아래의 중소리를 조망했습니다 ↓
제2구간에서 통과했던 전망대봉 방향의 마루금입니다 ↓
우측 아래의 동막리를 조망했습니다 ↓
07:54 국사봉정상(▲338.9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점촌 26 1980 복구)이 설치된 국사봉정상에서 평지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좁은 공터가 형성되어있으며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Y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2시 방향으로 이어가 산불초소와 국사봉 정상석을 비롯해 상석과 버팀목이
설치된 굵은 소나무 세구루가 자리하며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의 예주리방향과
정면에 함창읍 방향의 오봉산을 우측 오태저수지와 함께 조망하고 좌측11시 방향의 잡목지대를 내려가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2시 방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에 커다란 바위가 자리한 지점에서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편도1차로가 연결되는 득천재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급경사 절개지를 미끄러지듯 내려가 도로에
도착합니다
국사봉에 도착했습니다 ↓
국사봉을 출발하여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된 전망봉에 도착했습니다 ↓
초소봉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초소봉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진행해야할 정면의 마루금입니다 ↓
08:34 득천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삼거리에 “예주1리” 버스정류장과 안내석이 설치된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에 조성된 넓은 묘터를 완만한 오름길로
올라 잡목지대를 통과하여 이동통신사의 기지국과 흙묘3기가 자리하며 정면의 벽실마을이 가깝게 조망되는 묘터에 도착후
우향으로 전환되어 우측 아래에 사각석곽묘6기가 자리한 묘터 상단부를 지나 넓은 밭과 묘터를 지나서 좌측에서 이어지던
세멘트 포장임도가 끝나는 갈림길을 지나서 봉분이 커다란 묘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하여 국사봉과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된
전망봉을 조망한후 좌측의 넓은 배 과수원과 벽실마을이 조망되는 밭 상단부에 도착후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 능선정상에 도착합니다
득천재에 도착했습니다 ↓
득천재 좌측입니다 ↓
득천재에서 진행하게될 들머리입니다 ↓
기지국이 설치된 묘터에서 정면의 벽실 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후방의 벽실 마을입니다 ↓
09:08 능선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뚜렷한 길이 연결된 갈림길 능선정상에서 좌측 아래의 벽실마을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좌측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우측의 숭덕산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뚜렷한 길이 연결되는 십자로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름길을
올라 좌우측의 길이 연결된 T자형 갈림길 봉우리인 뒷재(215m)에 도착해 좌측의 함창방향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우측 3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숭덕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우측의 숭덕산을 조망했습니다 ↓
09:42 숭덕산정상(235.7m)에 도착했습니다
키작은 정상석이 설치된 정상에서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직진과 좌측9시 방향의 길이 갈라지며 삼각점(지적)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후 직진하여 아카시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완만한 길을 오르내려 입산금지 플래카드가 설치된 좌측방향의
길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2시 방향으로 약50여미터를 진행후 뚜렷하게 진행되는 길을 버리고
좌측9시 방향의 잡목지대를 내려가 정면이 탁트여있고 우측으로 청색과 붉은색 지붕의 축사가 조망되는 과수원 상단부에
도착하여 과수원 우측을 따라 내려가 축사의 좌측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세멘트 도로를 횡단하여 후방의 축사와
숭덕산 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묘터에 도착합니다
숭덕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오랜만에 담았습니다 ↓
숭덕산정상을 출발하여 좌측에 설치된 삼각점(지적)을 확인했습니다 ↓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좌측에 설치된 플래카드입니다 ↓
정면이 탁트여있는 과수원에 도착했습니다 ↓
과수원을 통과하여 정면의 축사를 지나 갑니다 ↓
배 꽃입니다 ↓
축사에 도착합니다 ↓
축사 옆 민들레 군락지입니다 ↓
10:35 묘터에 도착했습니다
흙묘2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하고 잡목지대 능선으로 올라 좌향으로 전환되어 넓은 개활지를 통과후
폐가옥(숭덕산길164-19)에 도착하여 우측에 조성된 청풍김씨가의 넓은 묘터와 비닐하우스 축사를 짧게 지나 좌향으로
전환되어 진행해야할 정면의 마루금에 배과수원이 조성된 경북선 철길의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후 절개지를 내려가 우측의
철길을 진행하여 건널목에서 좌측의 3번도로를 통과하는 지하통로를 지나 정면으로 올라야할 192.1m봉과 흰색지붕의
축사가 조망되는 도로에서 3번도로와 나란한 좌측9시 방향의 도로를 진행후 커다란 유적비에서 우측의 중부내륙고속도로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좌측의 작은 저수지(토파이못)가 가깝게 위치하며 좌우측으로 도로가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의
고속도로와 나란한 도로를 진행하여 삼거리 갈림길에서 정면의 잡목지대를 올라 좌측이 탁트여 함창읍 방향의 농경지와
마을들이 조망되며 흙묘6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서 오르막길을 올라 192.1m봉(서산)에 도착합니다
축사를 지나서 묘터에 도착하여 지나온 숭덕산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폐가옥에 도착했습니다 ↓
폐가옥 우측의 묘터를 통과합니다 ↓
경북선 철길에 도착했습니다 ↓
철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철길 건널목에서 좌측의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우측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지하통로를 통과후 유적비에 도착후 정면의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
유적비에서 좌측의 지나온 숭덕산을 조망했습니다 ↓
고속도로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좌측의 저수지를 조망했습니다 ↓
묘터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복숭아꽃입니다 ↓
11:24 서산정상(▲192.1m)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를 식별할 수 없는 삼각점과 안내판이 설치된 서산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우측으로
올라야할 오봉산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지점에서 내림길로 전환되어 대형물탱크가 자리하며 우측의 심실마을이 가깝게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좌측의 비포장도로와 우측 심실마을 방향의 세멘트도로가 연결되며 콘크리트 구조물이 설치된
안부를 통과하여 흙묘2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좌향의 오름길을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연결며 좌측으로 흙묘1기가
자리한 갈림길 능선정상에 도착후 우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오봉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서산(192.1m)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의 오봉산을 조망했습니다 ↓
물탱크에서 심실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뭍탱크를 내려가 임도를 통과합니다 ↓
11:55 오봉산정상(240.4m)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의 대형 “해맞이공원” 안내석과 낮은 제단을 지나 여러 가지의 운동기구와 키작은 “오봉산” 정상석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고 긴 의자 여러개가 설치된 쉼터에서 함창읍 방향의 넓은 농경지와 3번도로를 비롯해 작약지맥의
마루금을 조망하며 약36분간의 휴식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좌측으로 작약지맥의 태봉산이 조망되는 우측의 넓은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이 탁트여있으며 흙묘3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우측의 북상주 나들목을 조망후 우측 역곡리와 좌측 신흥리가
조망되는 송전탑(No,32)에 도착하여 우측이 넓은 개활지로 조성된 좌향의 평지를 편안하게 이어가 좌측에서 합류되는
임도 갈림길을 지나서 우측의 흙묘2기와 긴 의자를 비롯해 굵은 소나무가 자리하며 좌측 직벽 바위에 추락방지용 철책이
설치된 전망대를 지나 우측에 과수원이 조성되어있고 가옥들이 자리한 임도형식의 넓은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의 길이
연결되는 봉우재에 도착합니다
오봉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오봉산 정상석이 설치된 갈림길 쉼터에서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쉼터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며 좌측의 태봉산을 조망했습니다 ↓
묘터에서 우측의 북상주 나들목과 심실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송전탑에 도착하여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송전탑 우측 방향입니다 ↓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
전망대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12:58 봉우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세멘트 길이 연결되며 표지목(신흥리(셋집마)0.2km,10분⇦█⇩오봉산정상0.8km,30분)이 설치되어있고 정면에
넓은 묘터가 자리한 봉우재에서 묘터 뒤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김해김씨가의 흙묘 여러기가 조성된 넓은 묘터를
내림길로 통과하여 우측의 세멘트 도로와 과수원이 가깝게 위치한 얕은 안부를 지난후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서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후 직진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봉우리정상에 도착하여 직진의 길을 약20여미터를
진행후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하여 잡목지대를 내려가 흙묘6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배과수의 좌측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를 횡단하여 우측에 설치된 물탱크 앞에서 잡목이 우거진 오르막길을 올라 235.7m봉에 도착합니다
봉우재에 도착했습니다 ↓
좌우측으로 임도가 연결되는 과수원을 통과합니다 ↓
13:22 235.7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봉우리에서 좌측9시 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흙묘 여러기가 조성된 넓은 묘터를 통과하여 오름길로 전환되어
얕은 웅덩이가 파여있는 봉우리를 지나 넓은 공터와 우측의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 사각석곽묘3기가 조성된 묘터를
지난후 우측의 넓은 개활지와 나란한 평지길을 이어가 좌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을 지나 개활지가 끝나고 잡목지대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흙묘6기가 자리한 넓은 묘터에 도착하여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아카시나무 숲의 길을
완만하게 진행후 좌측으로 찔레나무가 군락을 이루고있는 낮은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고랑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난후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233.9m봉에 도착합니다
235.7m봉을 지나 개활지를 통과합니다 ↓
14:07 233.9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봉우리에서 이어지는 길은 별다른 특징없이 좌향과 우향의 완만한 오르내림을 번갈아 긴 시간동안 진행하여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을 지나서 오르막길로 올라 지형도상에 경계선이 갈라지며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Y자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11시 방향의 오름길을 올라서 굵은 갈나무가 자리하며 좌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202.8m봉에 도착하여
우측2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본인은 무심코 좌측의 능선을 따라 짧게 내려갔다 되돌아왔습니다) 좌측에 흙묘2기가
조성되어있는 넓은 밭과 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정면에 흙묘2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후 우측3시방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T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길을
약200여미터정도 진행해 삼각점이 설치된 177.5m봉에 도착합니다
독도실수를 했던 봉우리입니다 ↓
안부갈림길 좌측입니다 ↓
15:18 ▲177.5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문경 454 2003 복구)과 안내판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다시 되돌아 갈림길로 진행하여 좌측9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갈림길을 지나서 별다른 특징없이 진행하여 굵은 아카시나무 고사목들이 쓰러져있는
낮은 봉우리에서 우측 아래의 상주교도소를 조망후 우향으로 전환되어 흙묘2기가 줄지어 조성된 묘터를 통과해 195m봉과
200m봉을 차례로 지나서 별다른 특징없이 진행하여 205.1m봉에 도착후 흙묘2기가 줄지어 조성된 묘터를 지나 좌측으로
노간주 나무가 숲을 이루고 좌측10시 방향의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우측1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묘터가 조성된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좌측의 묘터를 내려가 서낭고개에 도착합니다
마루금에서 우측으로 벗어나있는 177.5m봉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아래의 상주교도소를 조망했습니다 ↓
16:23 서낭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금곡리와 우측의 덕가리를 경계하는 편도1차로에 우측으로 돌망축대가 쌓여있으며 좌측으로 넓은 묘터가 조성된
서낭고개에서 오늘의 산행을 모두마치고 우측 덕가리 방향의 도로를 약17분정도 진행하여 덕가(가막골)버스정류장과
좌측의 도로가 갈라지는 삼거리의 덕가저수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상주행버스를 기다리며 버스회사에 버스도착 시간을
물어봤으나 정확한 대답을 듣지 못하고 용담방향의 도로를 이동하기로 한후 버스정류장을 출발한지 약10여분이 지나니
역방향에서 버스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기다려 조금전 버스정류장에서 회차해 상주로 운행하는 버스에 승차하여
기사님께 시간을 물어보니 정확한 시간을 알수없다며 지금시간에는 16:45에 덕가정류장에서 회차한다는 설명과함께
오늘은 정시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들어왔다며 조금은 서둘러 운행하여 사벌을 경유하여 17:28에 상주터미널에 도착해서
출발직전인 17:30의 동서울행 시외버스에 승차하여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서낭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서낭고개를 출발하여 덕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총산행거리: 16.54km
비지재~서낭고개= 16.54km
산행시간: 09시간11분
비지재 출발(07:12)~서낭고개 도착(16:23)
산으로 갈 때
동서울터미널~상주= 시외버스(심야 14,900원)
상주터미널~병암 정류장= 시내버스
집으로 올 때
서낭고개~덕가(가막골)정류장= 도보(약17분소요)
덕가(가막골)정류장~상주터미널= 시내버스
상주터미널~동서울터미널= 시외버스(13,500원)
비지재방향 시간표
상주~양정~지평= 06:20(토,일,공휴일 운휴) 08:05 09:30~
지평~양정~상주= 14:15 15:15 18:15 19:45
덕가(가막골)~상주= 16:45
숭덕지맥 제3구간.g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