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후보 민주당 9인 예비경선 대회
민주당 9명의 대선후보 토론 1회를 봤다! 5강4약으로 정의해 봤다!
우선 지역을 강조한 충청도 양승조 김두관은 여전히 지역주의 폐단에 잔류됨을 느꼈다. 가장 젊은 박용진이 토론 방향을 제대로 잘못 잡아서 젊은 층에 대한 고정관념도 문제가 있음을 느꼈다. 추미애는 촛불정신을 잇겠다는 것은 환영하나, 이를 코드 지지로 오해될까 최고점을 주기 어렵다. 이광재의 강원도 광주로 정치입문을 알게 해 주었으나, 대통령 후보로는 미흡해 보였다. 처음부터 부정적 얘기를 꺼낸 이유는 내가 지지해왔던 정치인에 대해 그냥 지지를 하지않겠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재명 검증에 관심이 있는 나는 오히려 이재명의 정치를 보호 육성될 정치라고 생각하며, 이재명을 지켜 줄 정치를 해야 민주당에 희망이 있겠다고 여겨진다. 이재명의 재난기본금이나 전체로 지원금 지원은 수정하고 계속 보완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정치방향은 이재명 행보가 제대로 가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전체로 지급하는 세금정책은 실제로는 약자를 돕지 않는 것과 같고 오히려 부자 특혜가 더 심각하며, 약자를 전혀 돕지 않고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서민 지원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체에 일륜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서민층을 극단적으로 차별하는 기존 수구정치와 일치한 것이다. 이런 측면때문에 적폐세력과 수구 언론이 이재명을 뛰워 준 것이 아닌가를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리고 다른 후보가 이재명을 고립적으로 배척하는 면이 오히려 적폐의 분열책에 당하고 있음도 알게 되어 이재명 보호도 중요한 과제로 확신까지 들게 했다. 계층 분화로 저소득층에게 단계적으로 국정부담은 계속 늘려야 한다. 이는 당연한 민주당 정책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치색이 달라도 이재명처럼 매우 큰 노력을 다해야 한다. 오해도 사고, 실수처럼 여기기도 하고, 혼란과 혼선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다. 그래도 계속 여러가지 변수와 가능할 것 같은 여지는 할 수 있는 가정으로 계속 연구도 하고 다른 검증과 갈등을 경험도 많이 갖아야 한다. 또한 이를 위기를 기회로 삼을 지혜가 되어야 한다. 이런 기회로 적폐분열 정치에 당해서 민주당 내부갈등으로 갖는 것은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는 사라져야 할 1순위 정치이다. 서로 다른 주장과 다른 방식의 토론과 검증으로 활성되어야 한다. 이를 너무 서로 오해가 되어 갈등으로 증폭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박용진이 이재명의 정책 검증과 확인이 필요함에는 이번 토론에서는 시간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나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상대를 적대시 하면 매우 초보 정치로만 보게 된다. 대한민국 리더는 더 심각한 점들과 갈등 조성될 사안은 많고도 많다. 기만과 속임수와 술수가 거짓이 아닌 과정의 미숙함이 될 수 있어도 적대시는 쉽게 용서가 되지 않는다. 이런 좋은 분위기 상황에서 갈등하면 이시대의 리더 자격에는 매우 취약한 것이 아니겠는가?
양승조의 현실 인식은 매우 좋다. 출생아가 사망자 수를 넘은 것은 우리나라 존립에 대한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대한 대책이 김두관 의견이 매우 중요해 보였다. 이도 내 주장은 이재명과 같은 맥락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방향을 함께 연구 개발이 절실한 과제이다. 청년층이 출산과 성장으로 창업의 길까지 열어 주고, 이 기반이 지역의 낙후 공간을 활용해서 대기업과 학교 공공시설 집중으로 지역 사회 활성화는 민주당 운명을 걸어도 좋은 점이다. 이럴 종부세와 법인세 토론에서 박용진 답변이 이재명 답변과 토론 태도면에서 매우 부족해 보였다. 오히려 이재명의 단점에도 이재명은 보호되어 육성될 점이 더 부각해서 들어났으나, 여전히 박용진 정치행보가 혼란스럽다고 느끼게 했다. 이에 비해 공항의 고도제한 문제와 이전은 좀 작은 문제로 넘어갔으나, 실제 20대 대통령 리더 자격에 비해서는 너무 사변으로 간 점은 민주당 역량 문제로 남게 된다.
5강으로는 이낙연 이재명 추미애 정세균 이광재로 지지하게 된다. 이낙연의 언론개혁에 의지를 피력해서 촛불 정부 소명과 개혁 과제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길 바란다. 특히 적폐와 공무원 금융 교육 등 갈등을 최소화도 좋지만 무마보다 설득으로 가야 할 길은 강력하게 끌어가 줄 것을 바랍니다. 이재명 지사의 의지를 국민의 바람이라 봅니다. 이를 적폐적 관행을 따르듯 하면서도 과감히 역행도 하면서도, 이재명 행정력과 재정에 대한 운영 능력은 매우 탁월하게 증명해 왔습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강합니다. 이재명은 이런 능력으로 적폐 사이에서 살아남아 민주당과 함께 하면서 진보정치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진보 정치를 보수진영 내에서 이루고 있어서, 결과 외로는 들어내지 못하는 열악한 입지를 민주당 내에서 더 넓히고 독자노선을 더 분명하게 할 필요를 느낍니다. 지금 대선후보와 더 연대해서 고립적인 모습을 확실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추미애의 열정이 촛불 시민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한국 정치 현실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기회가 위기로 쉽게 됩니다. 좋은 자리에서 기회를 잃으면 오히려 아니함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적폐로 지탄 받는 이유는 자신의 위치가 실제 국가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추었는가에 대한 불합치라고 봅니다. 능력이 넘쳐서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 가는 길에 대해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것이 리더이나, 누구나 다 그렇지 못하지요. 일본의 몰락과 선진국이었던 유럽의 침체는 리더의 부재이고 기득권의 안주이며 리더의 태만과 오만이 지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무능한 것입니다. 판사 경력과 당대표 장관 경험으로는 싸울 수 있으나, 진정한 리더에 대한 요구된 점은 분명히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 정세균 이광재 후보에게도 동일 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의 토대로 지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고 봅니다. 이에 이광재의 진보적 학생 운동에 국민의 밥에 대한 실물 경제의 성공이 매우 중요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혼란과 혼선이 없는 메세지를 분명이 줘야 합니다. 실리적 경제와 국가 이익 우선이 오히려 폐단도 됩니다. 한국 정치경제사회외교군사 및 남북관계의 매우 역반응 요소가 있습니다. 주변국 갈등과 내부 갈등까지 초래가 될 수 있는 점이 그리 쉽지가 않은데, 노무현 문재인 정부는 분명히 극복했습니다. 이광재는 이에 대한 비젼을 먼저 정하고 국민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남겨주어야만 합니다.
리틀 노무현과 지역에 대한 장점을 갖은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과 같은 분명한 메세지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명사가 아니라, 실제로 지금 대한민국 역량에 필요한 리더의 몫은 무엇이겠습니까? 민주당내 갈등과 남남갈등 남북문제 국제 무대에서 미중패권 싸움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해 크게 보여주십시요. 양승조가 지목한 저출산과 양극화, 지역사회 침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도시과밀화보다 지역사회를 육성하는 것이 가장 초석이 됨을 피력해 주세요. 외교를 잘 하면 무엇합니까? 우리도 일본처럼 심각하고 유럽 등 선진국보다 더 열한한 우리 현실이 더 시급합니다. 불량 감자 최문순의 역할이 후보들의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인가요? 토론회 분위기 상승이 미래의 리더의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까? 사안마다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점이 정치인이 해야 할 점인가요?
제발 민주당 검증이 대선의 결정판으로 임해 주세요!
촛불 정신이 민주당 내 정신입니까? 대한민국 전체의 민심입니까? 민주당 경선이 바로 대선의 최고 결정임이 되게 해 주세요! 적폐 세력이 제대로 심판되었다면, 지금의 야권이 존재했을까요? 상대 가치도 없는 이나라 적대세력과 싸워 이기는 대선이 먼저가 되어야 합니까? 아니, 먼저 국민의 마음이 모여 국민의 대표가 되는 것이 먼저입니까? 민주당이 이 나라 대표가 되어 주세요! 제발 적폐와 공생 화합은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국민을 대신 할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나라의 주적을 마다하지 않는 정치인과 정치단체가 그리 중요합니까?
민주당에서 승리하면, 그게 대한민국 승리가 되고, 국제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긍심이 갖게하고 애국심이 솟아나게 할 리더가 되어주길 강력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의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