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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의 비밀열쇠 ‘마음의 눈’
The Secret Key of Rapture,the eyes of Mind
-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고 마음의 눈을 밝히사 (엡1:17~18)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세 가지 선물, 즉 현상계를 바라보는 육안(the eyes), 영계를 들여다 보는 영안(Spiritual eyes), 하나님의 마음(뜻, 계획)을 읽을 수 있는 심안(the eyes of Mind) 중에서 마지막(엡1:17~18)이 단연 으뜸이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네게 건네 줄 선물은 휴거의 비밀열쇠(the Secret Key for Raptures)인 마음의 눈에 대한 지식이다. "
“마귀는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영안이 열린 자들조차 얼마든지 속일 수 있지만 마음의 눈을 뜬 자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형체를 바꾸고 목소리를 변형해도 그의 눈에는 마귀의 실체와 그의 간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아무것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심안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지혜와 계시의 영(성령님)이 강림하면서 열리기 시작한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시는 비밀의 열쇠(Secret Key)요,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요, 참 믿음의 소유자라는 확고부동한 증거(the proof of Brides of Jesus)다. 이처럼 마음의 눈은 오직 그분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다.
하지만 마귀도 모방하여 제 3의 눈(the third eyes)을 열어주겠다며 사람들을 끊임없이 유혹하는데, 실상 그것은 저주받은 악마의 눈(the eyes of Demon)이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의 눈(the eyes of evil), 죽음의 눈(the eyes of Death)일 뿐이다.
마음의 눈은 모세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세 가지, 즉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신29:4)의 다른 표현이다. 즉 마음의 눈을 떳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그분의 의중을 간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다는 뜻(밭에 감추인 보화의 발견;마 13:44)이다. 바울도 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고 마음의 눈을 밝혀(엡1:17~18) 주시기를 그토록 간절히 원했으니 얼마나 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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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을 뜬 자에게는 더 이상 믿음을 강요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영생의 세계를 본 자에게 그것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실존(existence)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 소명이 무엇인지, 또한 어떤 고난이 와도 성화의 단계를 밟아 주님을 닮고 마침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칠 필요도 없다.왜냐하면 그는 이미 하나님과 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희생하라, 헌신하라, 전심전력, 죽도록 충성하라고 설득할 필요도, 주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의 혈관 속에는 주님의 망극한 사랑이 흐르고 있으며, 영광의 주님을 보자마자 그분과 사랑에 빠져 일평생 온 몸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고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한 자는 그 영광의 빛에 압도되어 반사적으로 엎드려 경배하기 때문이다.
영혼구원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할 이유도 없다. 그는 이미 지옥을 맛보았고 그 고통을 충분히 체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항상 머물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기다리는 마귀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보배로운 믿음을 끝까지 잘 간직해야 한다고 조언할 필요도 없다. 그것을 빼앗으려고 기를 쓰고 달려드는 마귀들을 늘 대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필요도 없다. 그의 눈은 선과 악이 뒤섞여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가려내기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리와 비진리(이단, 외곡된 거짓 가르침)을 구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슬픔과 근심과 두려움, 염려와 불평과 원망속에 머물러 있지 말라고 격려할 이유조차 없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품(은혜=요새, 산성, 날개그늘, 안식처, 바위그늘)안에서 안식하고 있는 자아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그가 환경을 초월하여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밝게 살아가는 이유다.
마귀에게 절대 속지 말라고 당부할 필요도 없다.마귀는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 있는 그에게 접근조차 할 수 없고 속일 수도, 빼앗을 수도, 죽일 수도, 지옥에 끌고갈 수도 없으며, 그의 실체와 전략과 전술 또한 이미 다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라고 명령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그것이 바로 자신의 즐거움이자 유익이 되었기 때문이다. 실족, 타락, 교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뚜렷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과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이 세상이 왜 그림자요 허상에 불과한지,
죄가 왜 그토록 심각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왜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지
혼자 힘으로 왜 구원받을 수 없는지
죄성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진리와 비진리를 어떻게 구별하는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분이 왜 메시야이신지
구원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거듭나는지
참된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천국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어떻게 가지는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왜 복이 있는지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성령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지
우선순위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아버지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드리는지
아버지께 어떻게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지
기도응답을 어떻게 받는지
또한 어떻게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지
보혈이 왜 그토록 능력이 있는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어떻게 무장하는지
죄와 정욕을 어떻게 못박는지
자기를 어떻게 부인하는지
좁은길을 어떻게 가는지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는지
주님께 칭찬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령의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성령의 열매들을 어떻게 맺는지,
어떻게 성화되는지
영적으로 어떻게 늘 깨어 있을 수 있는지
착하고 충성된 종이 어떤 자인지
슬기로운 신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 앞에 점도 흠도 없이 어떻게 서는지
주님을 맞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 .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도 전혀 가르칠 필요가 없다.(요1 2:20, 2:27) 왜냐하면 그는 나(성령님)를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배우기 때문이다. 이처럼 마음의 눈을 뜬 자는 모든 것을 확신속에 자원하여 능동적, 적극적으로 담대하게 실행할 수 있다.
특히 깊은 기도를 통해 눈이 더욱 밝아지면 천국 지성소안 법궤 속에 보관된 천국비밀과 계시조차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신비의 항아리 속에 담긴 만나(생명의 떡)을 발견하여 그것을 가져올 수도 있으며, 천국창고를 열고 그안에 보관된 온갖 지혜(직관과 통찰력과 영감)와 지식과 계시를 얻을 수도 있다.
좁은 길을 갈 때도 아무런 두려움과 염려가 없다. 실족하거나 낙오되지도 않는다. 나(성령)의 조명으로 도처에 널린 죽음의 함정과 저주와 온갖 장애물이 다 보이고, 돈과 권력과 이성과, 인기 등을 미끼로 분쟁과 이간질과, 살인과 도적질과 간음과 우상숭배와 이단사상을 주입하는 마귀들의 계략을 한눈에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는 눈(Eyes to see)은 지혜의 눈(the eyes of Wisdom)과 같은 말이며, 그것을 소유했다는 것은 결국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다 가질 수 있다는 뜻(Secret Key of Heaven)이다. 즉, 그는 기도만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무한한 자비, 은총과 천상의 기쁨, 평화, 안식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훤히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눈을 뜬 자와 비교할 대상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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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희 가운데 눈을 뜬 자들을 도무지 찾아보기가 힘들구나. 맹인들아, 귀머거리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위해, 그분께서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살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자신을 높이고 자기 의를 붙잡고, 자기 힘으로 행하려 하고 있다. 가련하고 불쌍하구나. 너희는 스스로 하는 말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다.
너희는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희미해졌고,
공의에 대한 불타는 마음도 식었고
가슴을 치는 처절한 회개도 그쳤고
피흘리며 죄와 싸울 마음도,
죄와 싸워 이길 힘도 없어
매일 같은 죄를 수없이 반복하고,
헌신과 전심전력은 잊은지 오래고
심지어 아무런 문제의식도,
소명에 대한 희미한 자각도 없고
영혼구원의 뜨거운 열정도 없다
그러면서도 시기심과 다툼과
분쟁과 파당이 가득하고
미움과 원망도 흘러넘치고,
작은 이익만 생겨도 돌아서고,
육신의 안일함,
세상염려와 근심과 두려움,
번뇌와 쾌락과 음란과 의심
세상을 향한 갈증,
아집과 오만과 자기 의로 몸부림친다.
이처럼 자기 의가 여전히 살아있으면서
자신의 뜻과 욕망을 버리지도 않으면서,
영(spirit)이 헐벗고 굶주렸으면서도
감사와 감격의 눈물과 샘솟는 기쁨도
평안과 즐거움도,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도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움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한 관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도,
하나님께 칭찬받고자 하는 의지도 없으면서,
마음조차 돌같이 굳어져
주님을 찾지도 부르지도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먼저 아부하고 굴복하면서
그들에게 칭찬받고 대접받고
높은 자리 안고 싶어 안달하면서,
가식과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거리낌없이 인간적인 방법을 쓰고
거짓말과 배신과 배반을 밥먹듯 하고
심지어 자아(ego)가 여전히 살아
조금만 손해를 봐도 분노를 쏟아내면서도 . .
그런데도 요지부동, 확고한 그 믿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 라오디게아 교회들(churches of Laodicea)아 들으라!!!
너희 중 많은 자(a Large)들이
눈을 떴다고 하나 눈이 멀었고
예복을 입었다고 하나 벌거벗었고
부자라 말하나 가난하고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 마귀의 자녀이고,
주님을 부르나 사탄을 섬기고
나(성령)를 따른다고 하나 악령을 좆고
주님의 신부라고 말하나 마귀의 신부이며
생명책에 기록된 줄 아나 사망책에서 발견되고
천국에 간다고 장담하나 발걸음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너희 중 상당수(a fair number)가
하나님을 안다 하나 하나님은 모른다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하나 저주아래 있고
기쁘고 평안하다 하나 그것은 세상 신이 준 것이고
늘 감사하다 하나 진심을 찾아볼 수 없고
주님의 영광을 외치나 자기영광을 추구할 뿐이고
주님 뜻대로 산다 하나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하고
좁은길을 간다 하나 넓은 길(wide way)을 가고 있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하나 세상에 굶주려 있으며,
주님의 뜻을 안다 하나 마귀 뜻대로 살아갈 뿐이고
주님을 경외하고 있다 하나 마귀를 섬기고 있고
아무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헐벗고 굶주렸으며
평안하고 안전하다 하나 위경에 처해있고
내 음성을 듣는다 하나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고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하나 마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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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 안에는 감사와 찬송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바리새인들보다 몇배나 외식적이고 악하고 교활하며 뻔뻔한 자들, 남이 볼 때는 선을 행하나 마음 속에는 온갖 번뇌와 음욕과 탐심이 가득하여 끝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 넘쳐난다. 세상사람들이 고개를 저으며, 천사들도 얼굴을 가리고, 마귀들조차 비웃는 너희의 알량한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한다고 생각하느냐.
너희가 아무리 보혈을 외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 해도 스스로 믿어지지도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잘 알지 않느냐. .그런데도 이 급박한 때에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었다며 안심하고 있으니, 너희의 지독한 무지와 어리석음이야 말로 불치의 고질병(chronic disease)이 아니고 무엇이냐.
또한 스스로 눈을 뜬 자, 깨달은 자, 무지한 양들을 이끄는 참목자이라고 자부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아무리 존경을 많이 받고 구름처럼 많은 인파가 너희 말을 듣기위해 몰려들더라도 결국 너희들은 눈 먼 무리들과 함께 죽음의 구덩이에 빠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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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악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항상 나(성령=the Holy Spirit))을 거스르며 철저히 눈과 귀를 가리고 살아가는 자들아! 스스로 빛의 사도요 탁월한 스승이요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라고 떠드는 자들아! 그러면서 주님 다시 올 날이 다 되었는데 비상 나팔은 불지않고 벙어리 개처럼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니 누가 내 불쌍한 자녀들을 준비시킬까. 언제나 내 아들딸들에게 혼인예복(wedding dress)을 마련해줄수 있을까.
천국에서는 주님의 혼인잔치(marriage feast)를 위해 비상이 걸렸는데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게으른 종들아, 지옥의 쓰나미(Tsunami of hell)가 밀려들고 있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아무런 준비도 방비도 시키지 않는 무지한 자들아. 전쟁의 날 창과 칼이 아닌, 호미와 곡괭이를 든 미련한 자들아, 추수 때 씨를 뿌리고 밭가는 어리석은 종들아. 결혼식날 드레스가 아닌, 일상복을 입고 있는 악한 자들아. 종말의 날 구원의 방주(전투함)가 아닌 유람선을 건조하는 답답한 자들아. 사악한 종교의 영들과 중동사막의 귀신들과 음란한 이세벨의 영이 합세하여 하나님의 집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 도무지 보이지 않느냐. 너희가 얼마나 더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슬프다.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아둔한 자들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줘야 한다고,등잔에 기름을 가득 준비시키라고 그토록 당부하고 일렀건만, 내가 도적같이 간다고 수없이 반복했건만 이토록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니 조만간 닥칠 너희와 너희들에게 맡긴 수많은 양떼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마귀에게 철저히 속아 평생 욕심에 눈이 멀어 자기열심으로 자기의(self righteousness)를 붙들고 씨름하는 자들의 최후가 어떻게 끝날지 마지막 날에 너희가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
성령께서 시내 광장 어귀에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자는 복이 있다. 누구든지 주님께 나오라 그분이 값없이 이 비밀의 열쇠를 주시리라. 그분이 너희들의 눈을 열어주시리라. 구하는 자, 찾는 자 두드리는 자에게 안약(계3:18)을 듬뿍 발라 두 눈을 활짝 뜨게 해주시리라. 마라나타!! "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이 기대되어 매일 채팅방에 와봅니다. 귀한말씀 프린트 해놓고 읽습니다.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아멘 지난주와 이번 주는 부활절 기간이라 연속적으로 원주민 전도집회가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토요일에도 집회를 앞두고 있으니 주일 저녁에야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오 주여 생명의 말씀을 꼭 주옵소서 마라나타 !!!!
스크랩이 안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PC로 시도해보세요 할렐루야
저도 성령님 주시는 음성을 꿀 같이 듣고 프린트 해서 잊혀질 만하면 다시 크게
읽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보다 기쁜 소식이 없군요.
중요한 것은 누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성도들에게 전하든지
그 가르침대로 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 글을 읽는데 왜이리 꿀같이 달고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아직 이런마음을 함께 나눌 동지를 못 만났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마라나타 !!!!
우리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마라나타 !!!!
아멘
오 주여 밀파님의 마음의 눈을 활짝 열어주사
날마다 고난의 주님, 부활의 주님, 재림의 주님을 더욱 선명히 보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님 제게 마음의 눈을 활짝 열어주소서...
구하고 구합니다.
나의 가난하고, 가련하고, 벗은 벗과 곤고한 것을 알게 하소서.
금을 사게 하시고, 옷을 사길 원하며, 안약을 사길 원합니다.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
지혜와 계시를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친밀하게 하소서.
불쌍히 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