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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무자식이 상팔자~? ㅋ
강덕희 추천 0 조회 57 10.06.24 01: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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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2 13:48

    첫댓글 축하한다^^ 이제 앞으로,,, 앞으로,,, 행복한 시각만 보내면 되지만 한편으론 더 많은 걸림돌이 있을게다. 덕희 심성을 보면 아들도 잘 헤쳐나갈 것이라 생각해~ 힘차게....................... 늦둥이 하나 더 두지 못한 것은 후회하지 마라~ 또 다른 세계가 널 기다리고 있잖아~~~ㅎ

  • 작성자 10.06.22 22:38

    그러게.. 곧 손주한테 " 하미~" 소리 듣겠지 그치~ 애고... 세월도 무심혀라~ㅋ

  • 10.06.22 14:35

    너무 좋겠다. 대기업 취업이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언제 한턱 쏠겨??? 기둘리고 있을께~ㅋ

  • 작성자 10.06.22 22:35

    오키~ㅎ 아들 첫 월급봉투 받아들고 한 턱 팍! 쓸겨~ 근디 은선이 아픈덴 없쟈~?

  • 10.06.22 18:59

    지금이라도 늦둥이를 보심이 어떨지. ㅎㅎㅎ

  • 작성자 10.06.22 22:37

    내가 사라인줄 아나뵤~ㅋ( 사라 : 구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마나님. 아브라함이 백세 되던 해, 구십세인 사라가 경수가 다 끊어진 후에 이삭이라는 아들을 쑴풍~! 낳았음 ㅋ)

  • 10.06.23 01:31

    덕희 아들 화이팅~~

  • 작성자 10.06.24 01:53

    쏘 쏘~! ^^

  • 10.06.23 17:37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신을 믿고 있지는 않지만 그 무언가에 감사한 마음이다. 가슴이 찡~해온다....

  • 작성자 10.06.24 01:54

    그 무언가가 바로 그 분이야~ㅎ 고요한 시간에 진심으로 불러보삼~ 친구도 알게 될거야~

  • 10.06.25 15:11

    우리 싸이트는 참 좋은 곳( 인심이 후한 곳^^)이다 왜냐하면 요즘 자식 자랑하면 벌금 내더라 ㅋ (우리 대학 동기 모임에선 자식은 10만원 남편자랑은 30만원 내야한다 ㅋ ) 자랑할게 없는 나는 참 편리했는데... 그래서 나도 올린다 딸 모습....윗글...

  • 작성자 10.06.26 01:15

    이거 겨우 10만원짜리 밖에 안 돼?~ 쫌 만 높여주라~

  • 10.06.26 14:27

    아참 ~~ "이제는 다 자라버려 시집을 가도 될 딸 아이" 도 들어갔으니 20이다 헤헤^^

  • 10.06.27 21:59

    손자 손녀 자랑하는 할머니들도 선불로 돈내고 자랑한다던데~~~ㅎ 우리도 다음단계는... 누가 제일 먼저 청첩장 보낼까???

  • 10.06.27 22:01

    나도 아들 자랑할래~~~~~~~~~~~~~~~ㅋ 지금 내 대신 맥주사러 나갔다~~~~~~~~~~~~~~ㅎㅎㅎ

  • 작성자 10.07.03 11:54

    진짜~ 그게 궁금하다 야~ 누가 청첩장 젤 먼저 보낼지 내기하자~ㅋ

  • 10.07.02 17:13

    덕희야 늦었지만 축하한다!!! 언제 자축연해야지?

  • 작성자 10.07.03 11:57

    헤헤~~! 함 해야겠지~? 아들은 며칠 전 연수 들어갔고, 첫열매는 몽땅 감사로~ ^^ 한여름이나 지나 좀 션해지면 보십시다~

  • 10.07.02 17:13

    이어려운 취업난에 진짜 축하!!!

  • 10.07.17 07:47

    안녕? 덕희야.... 나두 너의 글과같은 사건이 일어나길 바란다. 글구 축하하구

  • 작성자 10.07.21 02:09

    땡큐~! 근디 그게... 돈 잘버는 잘 난 아들은 사돈네 아들이라잖여~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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