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57</b></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2feb4a00839a235f5bf2509e9fa67c46aa34a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2feb4a00839a235f5bf2509e9fa67c46aa34a05"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1000"></div></li></ul><p>사람마다 마음속에 참 문장이 있지만<br>옛 사람의 하찮은 말에 모두 막혀 버리고,<br>사람마다 마음속에 참 풍류가 있지만<br>세상의 난잡한 가무에 모두 묻혀버린다.<br>배우는 사람은 하찮은 외물을 쓸어버리고<br>본래의 마음을 찾을 때 참 보람을 얻는다.<br><br>참된 진리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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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참된 진리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좋은 글에 한참을 머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