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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사진 단비도 좋지만... 우중의 횡성 숲체원~
sophee 추천 0 조회 155 09.05.18 17: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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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19:28

    첫댓글 아름답내요 가는길은요????

  • 작성자 09.05.18 22:51

    휘닉스파크에서 10-15분 거리에요. 운전한 친구말로는 초행길이었지만 찾기 쉽다고 하던데요. ^-^

  • 09.05.18 19:56

    이러한 숲길을 걸어가면 세상사 근심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데...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9.05.18 22:52

    저도 맑은 날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09.05.18 21:47

    맑은 날 가는 것도 좋겠지만 비오는 날의 풍경이 더 운치 있습니다..저는 사실 비를 무척 좋아하거덩요 ㅎㅎ...

  • 작성자 09.05.18 23:00

    글쎄, 산 속에서 함 맞아보시라니깐요. 긴팔 옷을 입긴 했어도 산 속에서 비가 오니까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바람에 꽤 춥더라구요.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해서 그만 하산할 수 밖에 없었구... 무척 아쉬웠답니다. ㅠㅠ

  • 09.05.18 22:13

    횡성에 요리 좋은데가 다 있었군요.이런 정보는 다 어디서 구하시는건지.ㅎㅎ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그리신 sophee님과 친구분들 평생 잊혀지지 않는 좋은 추억을 만드셨을 거라는.^.^

  • 작성자 09.05.19 00:06

    같이 간 친구중에서 사진에 없는 친구가 그런 정보에 아주 정통한 편이거든요. 그날은 비오고 추워서 탐방로를 따라 숲체험을 하려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치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랬기에 훈장님 말씀대로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09.05.19 22:34

    비오날엔 사진의 색감이 더 마음에 들어요...연한 분홍의 야생 철쭉이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소녀분들 앞에서 무색하지 않았을까 쉽은데요? ^.^

  • 작성자 09.05.20 11:14

    보통 우리가 흔히 보는 관상용으로 심어놓은 짙은 분홍색 철쭉이 '산철쭉'이고, 여기서 보는 연분홍빛 철쭉나무가 '철쭉'이라고 하네요. 거꾸로일 것 같은데 말에요. ^-^

  • 09.05.20 11:03

    다음에 갈 때는 저도 이곳 꼭 가볼래요~덕분에 좋은 정보 공유하게됨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20 11:19

    ~ 강추입니당~ 저도 다음엔 데크로드뿐 아니라 탐방로를 통해서 숲이 주는 자유로움을 느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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