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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발하게 신제품을 찍어대고 있는 중국 모형메이커중 하나인 키네틱사에서 드디어 A-6E 인트루더를 발매했습니다.
재작년에 인트루더의 전자전기 버젼인 EA-6B 프라울러 를 발매했을때 다음 바리에이션으로 자연스레 예상되던 제품인데 이외로 상당히 늦게 출시되었습니다.
제품은 예상대로 기존에 출시된 EA-6B 프라울러 의 부품을 유용하여 동체나 주익등의 신규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인트루더는 1970~90년대 미해군을 대표하는 장거리 침투 공격기로 현재까지 이를 능가하는 기체가 없을 정도로 최고의 항속거리와 무장탑재력을 자랑하는 기체중 하나였습니다.
냉전시대를 대표하던 기체중 하나였던 A-6 인트루더는 한 30여년전에 모노그람에서 결정판격인 제품이 출시된적이 있습니다. 이후 90년대 초반 모노그람이 레벨로 흡수되면서 레벨상퍄로 2000년대 초반까지 발매되다 거의 10여년간 절판되었는데 최근에야 공장을 중국으로 바꿔 재판되었지요..
현재까지도 인트루더의 결정판은 이 레벨 제품입니다. (레벨제품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아래 리뷰나 작례를 참고하시라~)
조종석과 랜딩기어의 디테일한 재현이나 출시된지 30여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뛰어난 프로포션등은 왜 명품이 명품으로 불리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제품중 하나지요..
하지만 레벨 제품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단 재현된 타입이 A-6E초기형 타입이라는점과 이로인해 본격적인 양산형타입과는 약간 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한 패널라인이 플러스 몰드로 제대로 만들려면 다시 다 파주어야 합니다.
함재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익이 접히지 않고 무장도 구형무장이 들어있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결국 레벨 제품을 제대로 만들려면
선을 죄다 다시 파주는 대대적인 리엔그레이빙 작업이 필수이고 값비싼 레진이나 디테일업 파츠를 구매해서 주익접기나 디테일업을 해주어야 하고 별매의 무장세트와 데칼도 사주어야 하는 결코 쉽거나 만만치 않은 투자를 해야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키네틱 제품은 이런 단점들을 해결한 제품 입니다.
키네틱 제품은 패널라인은 최신 제품에 맞게 마이너스 몰드에.. 인트루더의 최신 사양인 SWIP 버젼을 재현하고 있고 ( E형은 엔진이 J52-P-8B로 바뀌고 애비오닉스도 완전히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A형도 대부분 E형으로 개수 되게 된다 E형에는 크게 3가지의 형식이 존재하는데, 야간 공격력을 더욱 향상시킨 TRAM형, 보잉제 주익을 장착한 복합재 주익형, TRAM형에 AGM-88, AGM-084등 각종 신형병기의 운용능력이 부가된 SWIP형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MK-82 스네이크 아이나 AGM-84E 하픈 같은 최신 무장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별도로 값비싼 레진제품을 이용해야했던 주익꺽기가 기본적으로 재현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중 하나로 레벨 제품에 비해 프로포션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레벨이 초보자들이 만들기에 결코 만만치 않은 어려운 레벨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키네틱은 그나마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장점 입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비해 사출상태가 너무 불량합니다. 고질적인 중국제품의 뒷마무리 부족과 대충근성(?) 때문인제 5만원이 넘는 가격을 가진 제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사출상태는 불량한데 마치 우리 90년대 수준의 제품을 보는듯한 착각을 들게 합니다.
또한 키네틱 제품답게 몰드가 얕고 특히 조종석 같은 부분은 오히려 30여년전 출시된 레벨제품보다 못한 디테일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주익의 경우에도 함재기 특유의 주익접기를 재현한것은 좋으나 아쉽게도 플랩이나 에이러론의 접힘이 재현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중 하나 입니다. 이는 2011년도 나온 최신 제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쉬운 부분으로 최근 나오고 있는 1/48 전투기들이 대부분 재현하고 있는 부분중 하나임이에도 재현이 안되었다는 점은 역시 아쉬운 단점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유일하게 별다른 개조를 가하지 않고도 제대로만 만들면 SWIP 사양의 최신 인트루더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고 가격 역시 최근 수입물량 증가로 온라인쇼핑몰에서는 4만원 후반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에 인트루더 매니아라면 구매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
특히 앞서 나온 사출갑판과 갑판 차량씨리즈들과 같이 만들면 별다른 수고없이 멋진 디오라마를 구성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제품 입니다. |
[전작인 EA-6B 프라울러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다만 동체는 새로 제작된 금형 입니다.]
주익은 완벽하게 욍홀딩 자세가 재현됩니다.
[초기 키네틱 제품이 사출상태가 좋치 않아 욕을 많이 먹었는데 최근에는 사출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무장은 mk82 스네이크 아이를 비롯 AGM-84E 슬램등이 들어 있습니다.
인트루터의 최신 개량버젼인 TRAM 적용 기체를 완벽재현중 ..Length: 346mm Wingspan: 338mm 부품수 200여개가 넘는 대물 입니다.
데칼은 카르토그라프제 입니다. VA-115 Eagles 500 155704 1995 - VA-115 Eagles 500 155662 1996 - VA-155 Eagles 501 164380 1995 Decal printed by Cartograf Decal design by Fightertown Decal
아래 리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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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례 몇개 (다 레벨 제품입니다.)
Andy Mullins 씨의 작품
[레벨 (구 모노그람) 제품은 출시된지 30여년이 다된 제품이지만 현재까지도 결정판 소리를 들을정도의 모노그람의 역작중 하나이다. 특히 조종석과 랜딩기어의 디테일한 재현은 30년이나 나중에 나온 키네틱 제품보다 훨 낫다]
[레벨 제품은 우수한 디테일과 프로포션을 가진 제품이지만 30여년전에 나온제품답게 패널라인이 플러스 몰드이고 초기 양산형모델을 재현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함재기 특유의 주입접기를 재현하려면 별매로 판매되는 고가의 레진제품을 구입해야하는 문제점이 있다. 후기 양산형모델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디테일업을 해주거나 디테일업 부품을 구입해야하는 문제점도 있고 한마디로 초보자가 쉽게 손댈 제품은 아니다.]
[반면 키네틱 제품은 앞서 말한 레벨 제품의 단점들을 해결한 제품으로 패널라인은 최신 제품에 맞게 마이너스 몰드에.. 인트루더의 최신 사양인 SWIP 버젼을 재현하고 있고 ( E형은 엔진이 J52-P-8B로 바뀌고 애비오닉스도 완전히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A형도 대부분 E형으로 개수 되게 된다 E형에는 크게 3가지의 형식이 존재하는데, 야간 공격력을 더욱 향상시킨 TRAM형, 보잉제 주익을 장착한 복합재 주익형, TRAM형에 AGM-88, AGM-084등 각종 신형병기의 운용능력이 부가된 SWIP형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MK-82 스네이크 아이나 AGM-84E 하픈 같은 최신 무장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별도로 값비싼 레진제품을 이용해야했던 주익꺽기가 기본적으로 재현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중 하나로 레벨 제품에 비해 프로포션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레벨이 초보자들이 만들기에 결코 만만치 않은 어려운 레벨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키네틱은 그나마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장점 입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비해 사출상태가 너무 불량합니다. 고질적인 중국제품의 뒷마무리 부족과 대충근성(?) 때문인제 5만원이 넘는 가격을 가진 제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사출상태는 불량한데 마치 우리 90년대 수준의 제품을 보는듯한 착각을 들게 합니다.
또한 키네틱 제품답게 몰드가 얕고 특히 조종석 같은 부분은 오히려 30여년전 출시된 레벨제품보다 못한 디테일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주익의 경우에도 함재기 특유의 주익접기를 재현한것은 좋으나 아쉽게도 플랩이나 에이러론의 접힘이 재현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중 하나 입니다. 이는 2011년도 나온 최신 제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쉬운 부분으로 최근 나오고 있는 1/48 전투기들이 대부분 재현하고 있는 부분중 하나임이에도 재현이 안되었다는 점은 역시 아쉬운 단점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유일하게 별다른 개조를 가하지 않고도 제대로만 만들면 SWIP 사양의 최신 인트루더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고 가격 역시 최근 수입물량 증가로 온라인쇼핑몰에서는 4만원 후반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에 인트루더 매니아라면 구매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
특히 앞서 나온 사출갑판과 갑판 차량씨리즈들과 같이 만들면 별다른 수고없이 멋진 디오라마를 구성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제품 이다]
| Product Description Kinetic 1/48 A-6E Markings: - VA-115 Eagles 500 155704 1995 - VA-115 Eagles 500 155662 1996 - VA-155 Eagles 501 164380 1995 Decal printed by Cartograf Decal design by Fightertown Decal Length: 346mm Wingspan: 338mm Parts: 200+ Model Features: - AGM-84E Harpoon - Composite Wings - Fold and Full Wing Span Options - Multiple Ejection Rack - MK-82 Snake Eye - TRAM |
2012년 2월중 입고중 권장소비자가격 58,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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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뷰사출된사진을 보니 이건 딱 키네틱에서 만든거다 느낄수있네요^^그렇고보니 요즘 아카말고는 파일럿넣어주는것에 무지 인색한듯하네요
아직은 중국업체중에 와하 하고 감탄할 수준의 사출을 뽑는데는 없지요.. 그나마 하비보스나 트럼페터가 좀 낫다고 할까..? 아하 브롱코도 있네요...
약간의 디테일업을 해줘야 쓸만한 킷으로 변모 할 수 있겠군요 무장류들은 풍부해서 다행 입니다
서출상태는 좀 모자르지만.. 주익 꺽기가 된다는 점과 카르토그라프 데칼 마이너스 패널라인 그리고 풍부한 무장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제품,..
어여, 아카에서 수입좀 하길.~~ 지난번 팰컨처럼.~~
아카데미에서 수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죠.. M019a2(k55) 라면 모를까...
쉽게 만들수 있는 킷은 아니네요. 중상위권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윙폴딩 재현 외에는 큰 매리트가 없는 킷인 것 같네요~^^;;
그래도 초기 제품인 팰콘 보다는 나아진 편입니다. 사출도 그렇고 단차도 적고.. 앞서 이이갸했듯 주익 꺽기가 된다는 점과 카르토그라프 데칼 마이너스 패널라인 그리고 풍부한 무장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제품,.. 으로 모노그람 (레벨) 제품으로는 꽤 많은 노력과 (일일히 선파주어야하니..) 많은 지출 (주익 꺽기용 레진제품가격을 치면..) 더구나 레벨 제품은 초기양산형태를 재현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키네틱 제품은 최후기 업데이트 버젼입니다.)
윙폴딩 되는것만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윙홀딩도 그렇고.. 유일한 후기형 버젼인 SWIP 버젼을 재현했다는것도 (하픈과 슬램운영이 가능!) 마이너스 패널라인 등... 레벨 제품이 갖지 못한 장점을 가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기종입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넘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