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신호없는 교차로 사건 아래글에 자세한 사항은 올렸구요.
오늘 한달만에 갈비뼈 염좌를 골절로 뒤집었습니다.
옆으로 잠을 잘수가 없이 가슴을 치르는 통증이 있어서
오늘
다른병원가서 촬영을 했는데 확실한 골절이라고 3주진단으로 안정을 요한다고 진단서를 써 주셨습니다.
골절이 아니라고 해서 주의도 안했었는데 이그 한달이 흘러서 오히려 먼저 입원했던 병원 의사가 의심스럽네요.
지금도 아픈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오늘은 왼쪽갈비뼈만 다른병원가서 찍어 보았답니다.
한달이 지났으나 통증이 있는 곳이 많은데.. 답답합니다.
이럴때 어째야 하나요. 한달간 입원했다가 나왔는데 또 입원을 해야하나요.
병원에 있기 정말 싫거든요. 의사들도 형식적이고 원인치료를 해야만 하는데
보험들어 놓은것도 있긴 하지만
실장님 이럴 때 어째야 합니까?
치료 다마치고 모든 서류 갖추어서 상담하겠습니다만 입원을 다시 해야하나요?
첫댓글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지는 의학 전문가인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야 합니다. 병원에 있기 싫다고 치료를 게을리 하다가 후유증이 확대되면 치료를 게을리 하여 확대된 손해액에 대하여는 보험회사도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치료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네 고맙습니다. 실장님 좋은일 하시니 만땅 복받으십시오. 가능하면 입원하려고 합니다.암만해도 병원에 있어야 물리치료도 하고 한방은 쑥뜸이라도 뜨고 일을 안하게 되니 안정은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