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만주주의 순교자(Martyr)고 김재규열사의 명예회복은 반드시 이루어저야힌디.
작성자 황두완 작성일 2004.08.16 조회 1
옛말에 개눈깔에는 똥밖에 아니보인다. 옛부터 내려오던 이 속담은 오늘날에도 틀린말은 아닌것같다. 그럼 누가 이런 개눈깔이란 말인가.
파쇼도당, 극우단체와 그의 용병들 19세기나 20세기 사고방식을 갖이고 자기들과 다른 견해를 말하면 뻘갱이로 매도하고 있는 족속들이 아닌가.
민주주의 초보지식도 없으면서,남 장단에 날뛰고 북치고
장구치며, 심지어 꼽추(병신)춤 까지 추고 있는 군상들!
그리고 이런 족속들은 그런 범주에 속한 인간쓰레기로 치부할 수 있으나, 배움의 터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연세대에도 자칭 연세인 이라고 떠버리는 개눈깔이 있으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치는 사이비 연세인이 아닌지 의심나는 점이 많다.
김재규 민주열사가 박정희를 사살한것은 대의명분이 있다. 72년 10월 유신쿠테타를 일으키고 더우기 자기부인 육여사가 피살된 후에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자기의 권좌를 지키기위해 인간도살자가 된것이다.
박정희와 유신체제 미화세력은 김재규장군이 대통령을 죽였다고 역적죄로 몰고가, 김장군 명예회복을 반대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무가 있는데, 박은 매일밤 주색잡기에 환장하고 있었으니, 누가 대통령으로서 존경심을 갖고 그의 명령에 복종할 의무를 갖게되는가. 그당시 박도당은 박정희의 안위는 국가보위에 직결된다고 아첨하여 박은 무소불위 이나라 제왕 대통령으로 만든것이다. 즉 대통령의 말이 법이라고 박정희권좌는 신성불가침으로 우리민중에게 강요한것이다.
그당시 박정희의 색중독과 더러운 사생활을 알았다면, 벌서 민중혁명이 일어났을것이다.
72년 10월 유신쿠테타가 일어났을때 군단장으로 있던 김재규장군은 박정희의 장기집권이라고 비난한 일도있었다고 한다.
박정희의 sex중독이 날이 갈 수록 더하니, 누가 박을 국가통치권자로 존경할 마음이 있겠는가. 개새끼로 취급하고 이니라 민주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제거할 결심이 굳어젔을것이다.
그당시 학생들의 반유신 투쟁이 격열해지자, 박도당은 작은 경찰서를 서울대 정문애 세우고 출입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체크하였다니, 학문의 자유, 배움의 터인 대학이 아니라 군 막사와 같다고 쑥덕공론이 자자하였다. 그레서 나이 40중반이 넘어햐 용서할 수 없는 박의 횡포를 알수있을것이다.
함세웅신분님을 위시하여 여러 종교단체와 시민단체가 김재규의사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고 있는데 반하여, 민노당, 어느 대학교수, 대선 부로커 백모군등은 부마항쟁으로 박정권은 필연적으로 붕괴될 운명에 처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그당시 학생들과 민중들의 힘을 과대평가하고 있는것이다, 그당시 야당과 민주세력이 무슨 힘이 있었단 말인가.
어떤 야당총재는 벅정희로 부터 거금을 받고 야당을 송두리체 팔어먹고 있었는데 말이다.
가끔 있대야 학생들의 산발적인 민주화 투쟁이며, dj는 73년 일본에서 남치괸 후 계속 연금상태에 있어서, 반유신 독재투쟁 전략적 지휘자가 없었지 않았는가.
김재규의사가 법정 최후진술에서 학생들의 민주주의 투쟁을 계속 탄압하면, 학생들의 정의감, 용기, 의협심등을 뺐게되니, 조국이 위기에 봉착하였을 때 누가 조국을 위해 싸울엇인가 라고 역살한 바 있다.
아마 재판기록을 삺여보면 민주화복을 위해서 박을 사살하였노라는 글이 구구절절 나와있을것이다.
만일 김재규의사가 박을 죽이지 않았다면 수십만의 무고한 민중이 대학살되었을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우리평화애호 민중과 친근한 벗인 카터 전 대통령은 78년 박정희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극력반대해 왔다.
외신보도애 의하면 핵개발이 거의 70% 진척되었다고 한다.
커터대통령은 박정희도당에 의하여 유린된 이나라 인권 개선하고, 핵개발 포기를 박은 거부하자, 그렇다면 미군철수 한다는 카터대통령의 최후통첩에 박은 왈 철수할여면 철수하라고 반박하였다고 외신보도가 있었다. 그당시 외국 신문, 잡지 일체 반입이 금지된 상태였다.
그후 타임주간지에는 한국군 고위장성들이 박정희 태통령을 무서워하지만, 그보다도 미국정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바있다.
박정희는 자기 한사람의 운명을 대한민국 운명과 맞바꾸려는 반역자라고 단언하여도 틀린말은 아니다.
78년, 79년 카터대통령은 두번에 걸처서 힌극빙문에서 느린속도로 서소문 번화거리에서 양쪽 빌딩 군중들의 열열한 대환영을 받으면서 무개차에 선 자세로 마치 개선장군 처럼 답례하고 있었으니, 저격받을 까 바 앉아있던 박은 입장이 난처해지자, 할 수 없이 잠시 일어나서 손른들고 겁이 나서 바로 앉아버렸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으로서 국내외 정보를 가장 빨리 알 수 있었고, 학생들의 유신반대 투쟁이 조직적으로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계다가 박은 대통령으로서 권위, 위신, 명예가 땅에 떨어젔는데, 사살하는것이 미친개 죽이는것이라고 치부하였을것이다.
파쇼도당과 용병들 잘 듣게나! 민일 김재규선생의 의거가 없었다면, 얼마나, 많은 우리 젊으니들이 학살되었게는가.
캄보디어의 킬링필드 이상 대학살이 이루어젔을 것을 생각만 하면 끔직한 일이 아닌가.
파쇼도당, 역적신문들과 그들의 용병들은 8.15 경축사에서 노대통령의 시의적절한 과거진상규명 제안을 한사코 반대하는것은 이런것이 밝혀지면 박정희우상이 문어저서, 명맥을 유지하던 지역당이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갈아치운것도 미제, 61년 5.16쿠테타도 미제의 사주, 64년 한일 국교정상화 배후에 미제가 있디는것 이제 만천하에 밝혀지지 않았는가.
약삭 빠른 일제는 한일국교정상화에 일본 재벌들로 하여금 한일정상화 전에 박에게 뇌물 6600만불을 준것이 미국외교문서에서 밝혀지지 않았던가.
이외에도 박의 죄상이 숱하게 많을것이라고 우리민중의 판단이다.
이런 만고의 역적 박정희를 사살한것은 영웅적 거사인데, 역적으로 몰고가고 있으니, 정신좀 차리게 용병들!
국폐모, 한사모 황두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