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전국 통합교통카드 등장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하나의 교통카드로 전국 모든 곳의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게 됩니다.
건교부는 교통카드 KS 규격을 마련해 도로공사와 철도공사 등과 공동으로 전국 호환이 가능한 교통카드를 개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 버스와 지하철 뿐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와 열차 요금도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
교통카드는 지난 1996년 서울 시내버스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10여개 종류의 카드가 전국 16개 시도에서 각각 사용되고 있지만 전국 호환은 아직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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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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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전국 통합교통카드 등장
投身爲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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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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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자료 감사합니다.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끌어 주심에 깊이 감사올립니다.문득 세월의 무상함을 생각하는 가을의 하루 입니다.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이곳 새삶을 찾아주신님들,늘 함께 하시는 모든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