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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소녀와 물주는 소녀를 만나기 위해 비가 오는 이른 아침에 논산으로 달렸습니다. 다행히 조금밖에 안내렸고 돌아올 때쯤엔 비가 그쳤습니다.
비가 온 덕분에 반영까지 함께 담을수 있어서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풍경도 좋았구요.
내일은 아산도고로 달려갑니다. 역시 능소화 보러요.
횐님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출사지 : 채운로 130번길/논산 채운면 야화리
첫댓글 담벼락에 예쁜 그림과 풍경 사진이 넘 멋집니다.
정말 멋지네요.. 꼭 가보고싶습니다
와! 오늘건 특별히 더 예쁘네요~^^
작가들이 꺼려하는 전신주를 멋지게 담으셨네요
좋으네요. 참말로...^^
앗~~
논산에 저런 이쁜벽화도 있네요..
ㅋㅋ
역시 ! 아름답습니다
사진 너무 이뻐요
사진 멋지네요~ 요즘 능소화 많이 보러 가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