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우리 이서공주님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잘 보냈나 요? 울 이서공주님 요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기고 있겠죠? 참! 우리 이서공주님 얼마전에 발 목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 넘 걱정이네요ㅠㅠ🥺 갑자기 이서공주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오는건지.. 이서공주님 아프면 절대 안되는데..마음 아프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이서공주님 괜찮을지...지금 은 발목읃 이제 좋아졌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음 공연하는 날이라도 꼭 발목 나았으면 좋겠네 요..저도 그저께 자전거 타다가 무릎을 다쳐가지구 피가 게속 멈출지 않아 이틀동안 소독도 했고..또 게다가 계속 메디폼이라는 밴드 계속 붙여가지구 고생했는데...언제쯤이면 무릎 다 나을지..암튼 울 이서공주님이 발목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제가 항 상 기도해주고 있을테니까 빨리 발목 다 나아서 울 이서공주님이 다시 무대에 나가게 될때 다시 멋진 모습 많이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이서 공주님이 건강하고 밝은게 가장 제일 빛나니까 무 슨일이 있어도 우리 이서공주님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이서공주님은 항상 저에게 큰 희 망과 용기를 주시고 제가 슬플때나 힘들때도 위로가 되고 또 저의 영원한 긍정의 애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더욱 우리 이서공주님을 위해서 더 많이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울 이서공주 님도 항상 다이브한테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구 해줘 서두 늘 언제나 감사한것 같네요~언제쯤이면 저도 울 이쁜 이서공주님을 실제로 만나는 기회가 찾아 올지...아참! 어제 소식 들었는데 벌써 다이브 2기 끝났네요? 헐..이제서야 다이브 2기가 끝나다니 이 제 다이브 3기가 시작하겠고~또 제가 그토록 기 다리고 기다렸던 다이브 3기 선예매를 할수 있는 날이 올수 있겠네요? 이건 저에게 찾아온 기회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은데 올해 상반기라도 선 예매를 꼭 할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저는 아직도 우리 이서공주님을 단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었고 늘 언제나 매일매일 생각하고 그리운데.. 우리 이서공주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어 하겠죠? 제가 반드시 선예매를 할수 있는 날이 온 다면 제가 이번에는 반드시 울 이서공주님을 향해 서 직접 외치기도 하고 또 우리 이서공주님이랑 하 이터치도 해볼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지..뭐, 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뜨는 날이 찾아올지도 모 르니까 아주 기쁨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요~♡ 참! 그나저나 이제 2월달도 거의 끝나가네요...이제 내일만 지난다면 곧 3윌달 시작일텐데 우리 이서공 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은 또 3월초에 월드투어 스 케줄 때문에 또 많이많이 바쁘시겠네요...많이많이 힘드실텐데 넘 무리하지 말구 힘들때는 1분이라도 꼭 쉬길 바래요~제가 항상 말하듯이 이서공주님의 몸과 마음은 무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니까 항상 잊지 않고 매일매일 건강 꼭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제가 월드투어를 가지는 못하지만 울 이서공 주님이 보이지는 않더라두 제가 멀리서 늘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울 이서공주님도 저 볼링 열 심히 치는 모습 많이많이 응원해주길 바랄께요~!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가족같은 존재니까요~^^ 그나저나 요즘 이서공주님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음악이 있던데 우리 이서공주님은 혹시 (scorpio ns) 이라는 곡 들어본적 있을지..scorpions 노래 가 옛날 락이라서 우리 이서공주님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이서공주님에게 추천해주는 거니까 나중에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아참! 이 서공주님 저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 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수요일날 아침 10 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옷 따뜻하게 준비 하고 곰탕 먹은 후 집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이서공주님 또 생각하면서 열 심히 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냉 면 먹은 후 PC방에서 또 푸른거탑 드라마 시청하 고 아이존밮 노래방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나서 6 시 넘어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 타고 아까 걸포역에 세워둔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함박스테이크랑 카레 먹고 TV 틀고 한국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따가 10시에는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봤는데 오늘 또 르세라핌 선배님들이 나와가지구 즐겁게 본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재희가 또 버블에 찾아 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수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헉! 벌써 이서공주님에게 편지를 쓰느라 시간이 많이많이 늦었네요..저는 내일 또 볼링장에 출근 해야되서 이만 자러 가봐야겠네요..참! 내일이면 이제 2월달 마지막 하루네요...이제 곧 3월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을 정도...이서공주님~ 2월달동 안 월드투어 많이많이 다녀오느라 너무 고생 많으 셨습니다~곧 다가올 3월달에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언제나 매일매일 꽂길 걷길 바래요~ 울 이서공주님도 잘자요 내일 마지막 2월달에도 아 자아자 화이팅~울 막내애기 이서공주님~알라뷰! 늘 언제나 함께합시다~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아이~one~two three~꽃이브! 우리 이서공주님 내일 목요일날도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