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수께서도 노새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시고 청빈하게 사샷는데...예수의.제자란 먹사넘들 사치보소...종교자영업자 들같으니라고
뭐 고민이 묻어나는 글입니다만.교회라는 조직과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내 신앙과 예수님에 회의감을 들게 한다면 조직과 사람을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교회 사역도 일반적인 직장생활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평신도 앞에서 헌신하는 사역자를 볼때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분들이 직면해 있는 '교회생활'에 마음 한켠이 서늘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22. 급여나 돈을 받고 하는 순간 그 일은 더는 엄연한 의미에서의 성직이라는 명칭으로 다른 직업과 구별될 수 없게 되지요.
교회나 사찰이나 어떤 종교단체나규묘가 커지면돈이 따르고 계급이 형성된다열씨미 개척교회 만들어서큰교회세우고 담임목사되면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
교회않다녀서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군대에 대입해보니 개찰떡이네 중대장 혼자쓰는 중대장실이 소대장들쓰는 교관연구실하고 별차이 않나서 교관연구실보다 소대 내무실에 소대장,부소대장짐이 더 많았는데, 병들한테 허락된 공간은 3단 메트리스 깔을 공간뿐이고
첫댓글 예수께서도 노새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시고 청빈하게 사샷는데...예수의.제자란 먹사넘들 사치보소...종교자영업자 들같으니라고
뭐 고민이 묻어나는 글입니다만.
교회라는 조직과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내 신앙과 예수님에 회의감을 들게 한다면 조직과 사람을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교회 사역도 일반적인 직장생활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평신도 앞에서 헌신하는 사역자를 볼때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분들이 직면해 있는 '교회생활'에 마음 한켠이 서늘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22. 급여나 돈을 받고 하는 순간 그 일은 더는 엄연한 의미에서의 성직이라는 명칭으로 다른 직업과 구별될 수 없게 되지요.
교회나 사찰이나
어떤 종교단체나
규묘가 커지면
돈이 따르고 계급이 형성된다
열씨미 개척교회 만들어서
큰교회세우고 담임목사되면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
교회않다녀서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군대에 대입해보니 개찰떡이네 중대장 혼자쓰는 중대장실이 소대장들쓰는 교관연구실하고 별차이 않나서 교관연구실보다 소대 내무실에 소대장,부소대장짐이 더 많았는데, 병들한테 허락된 공간은 3단 메트리스 깔을 공간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