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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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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장수대왕의 남진, 평양 (1)
마음자리 추천 1 조회 130 25.01.21 1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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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1 13:41

    첫댓글
    길 위의 삶에서,
    여러 가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재미있게 엮어가는 마음자리님께서,

    삼국시대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한 고구려 이야기와
    번창하였던 장수왕 이야기를 펼치신다 하시니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앞으로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 작성자 25.01.21 21:00

    고대사를 다시 듣고 읽어보며
    들었던 의문들에 대해 이런저런 제 나름의 추론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역사를 전공하시는 분들이 보면 만화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 25.01.21 15:31

    기다렸습니다. ㅎㅎ
    잘 지내셨지요. 한 동안 뜸 하셔서 약속했던 글 준비 하시는 구나..짐작했습니다.
    평양의 지명에 관한 해설부터 부드럽게 시작하는 도입부가 저에게는 편합니다.
    장수대왕의 남진이 어떻게 시작 된 것인지,
    신라인의 후손이라 믿고 있는 제 겐 아주 궁금하고
    재미있을 듯 기대됩니다.

  • 작성자 25.01.21 21:01

    시국이 하수상하니 글 쓰는 것도 의욕이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려고 다시 마음 잡았습니다. ㅎ

  • 25.01.21 15:42

    장수대왕의 남진정책에 대헤 저도 나름 공부해 보겠습니다. 학구적인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요새 수요일마다 중학교 교장을 한 한문학박사인 친구한테 논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수강생들 12명중 아줌마가 8명으로 60-70대임에도 아주 진지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1.21 21:02

    저도 말로만 알던 사서삼경에 대해 틈틈이 유튜브 강론 듣곤 합니다. ㅎ

  • 25.01.21 20:52

    장수왕의 남진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역사이야기는 왜이리도 잘 잊어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마음자리 님의
    역사이야기 잘 읽겠습니다.ㅎ

  • 작성자 25.01.21 21:03

    역사 이야기는 할아버지나 할머니 곁에 앉아 구수하게 들어야 하는데... ㅎㅎ

  • 25.01.21 21:23

    우~와 기대만땅이예요.
    왜 장수왕은 남진을 선택했는지
    고구려부터 한국사 다시 배우는
    기분이 드는거있죠.👍

  • 작성자 25.01.22 07:50

    나무랑님은 역사기행도 좋아하시니
    저와 함께 역사여행해요~

  • 25.01.22 13:11

    장수왕이 무덤에서 마음자리님께
    엄지척을 하실것 같습니다 .
    덕분에 역사 공부를 할 수있겠되었으니
    쉬지 말고 쭉 올려 주세요 .

  • 25.01.22 13:44

    앞으로 새로운 것 많이 알게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평양은 워싱턴
    프랑스의 평양은 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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