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파브레가스 -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요.

[choihan]

 

Fabregas - Our style of play makes me so happy

파브레가스 -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요.

Reading 0-4 Arsenal

Barclays Premiership

Madejski Stadium

Sun, Oct 22, 2006, 4pm

By Chris Harris

Eight more years of Cesc Fabregas? If Sunday's masterful display at Reading is anything to go by, Arsenal fans will be begging for more when the Spaniard's new contract expires in 2014.

8년 후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만약 일요일 레딩에서의 노련한 플레이를 놓쳤다면, 아스날 팬들은 그 스페인사람의 새로운 계약이 2014년까지 만기될 때를 더욱 빌고 있었을 것이다.

Fabregas orchestrated Arsenal's emphatic win at the Madejski Stadium, setting up Thierry Henry's first-minute goal, winning a second-half penalty and dictating the tempo of the game with passing and awareness which belied his tender years.

파브레가스는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티에리 앙리의 첫 골을 만들고 후반 페널티를 얻으며,  그의 어린 나이와 모순된 패싱과 인식으로 경기 템포를 지시하여 아스날의 현격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Last week, Fabregas cited Arsenal's style of play as one reason for his long-term commitment to the Club. Sunday's 4-0 victory proved his point.

지난 주,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플레이 스타일을 그의 클럽과의 긴 계약의 이유로서 인용했다. 일요일의 4-0 승리는 그의 말을 증명했다.

"When I am on the pitch I really enjoy myself, and this is so important for a player," said Fabregas. "I'm not sure if I could play in a team which played long balls all the time.

“내가 피치에 있을 때 나는 정말로 나 자신이 즐기고 있다고 느끼고, 이것은 선수들에게 너무 중요해요.”라고 파브레가스는 말했다. “계속 긴 패스들로 플레이했던 제가 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확신할 수 없어요.”

"And when we play this kind of football, especially in the first half, it is difficult for teams to create chances against us.

“그리고 우리가 이런 종류의 축구를 할 때, 특히 전반전에서 팀들이 우리를 상대로 찬스들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Our type of game makes me feel so happy, and when I go home I can relax and enjoy it on the television because all of our goals today were great goals, even the penalty because of the pass Thierry gave me.

“우리의 게임 스타일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휴식을 취하면서 텔레비전에서 그것을 보는 것을 즐기죠. 왜냐하면 오늘 우리의 모든 골들이 멋진 골들이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티에리 앙리가 나에게 패스했기 때문에 얻은 페널티 조차도요.”

"I really enjoy playing for this team, we have some great players and for me it's like a dream come true. But I have to keep improving, keep playing my game, play for the team and try to win titles for the team."

“나는 정말로 이 팀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깁니다. 우리는 몇 명의 대단한 선수들이 있고 그것은 나에게 꿈이 이루어진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발전해야만 하고 나의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유지해야 하고 팀을 위해서 플레이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팀이 타이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죠.”

Arsenal's win lifted them to fourth place in the Premiership, five points behind Manchester United and Chelsea with a game in hand. It's a far cry from the first month of the campaign which saw Arsenal take just two points from their first three League games. Fabregas believes the doubters have been proved wrong.

아스날의 승리는 그들을 프리미어쉽의 4위로 끌어올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보다 한 게임 모자라 승점 5점만이 부족하다. 그것은 아스날의 처음 세 경기로부터 단지 2점만을 얻은 것을 봤던 리그의 첫 달과는 큰 격차이다.  파브레가스는 의심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했다고 믿는다.

"After the first three games people were saying that we would have the same problems as last year but we came back and the goals came back too because we were creating so many opportunities and the ball didn't want to go into the net," he said.

“처음 세 경기 후에 사람들은 우리가 작년과 똑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우리는 돌아왔고 골들 또한 돌아왔죠.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기회들을 만들고 있었고 공은 네트로 들어가길 원치 않았었기 때문이죠.”라고 그는 말했다.

"Sometimes in football you need good luck, for example with our first goal today when the ball went through a Reading player's legs. Sometimes that didn't happen last year.

“때때로 축구에서 우리는 행운이 필요하죠. 예를 들면 공이 레딩 선수의 다리로 통과한 오늘 우리의 첫 골이죠. 때때로 그러한 것은 작년에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I think it will be difficult to win the title but we feel we can make it. We are up against very good teams, not just Chelsea and Manchester United but Liverpool too, even though they are not in their best moment.

“나는 타이틀을 얻는 게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아주 좋은 팀들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니라 리버풀 또한. 비록 그들이 최고의 순간에 있지 않을 지라도요.”  

"And be careful of Bolton too, even though no one is talking about them but they are still winning. I am sure there will four or five teams up at the top and we need to be one of them."

“그리고 볼튼 역시 조심해야합니다. 비록 아무도 그들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우승할 수 있는 팀입니다. 나는 4~5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그들 중 하나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Shortly after putting pen to paper on his new deal, Fabregas noted: "What is important now is for the team to realise its potential and win trophies." If they maintain Sunday's performance level, the Spaniard will surely get his wish.

그의 새 계약서에 펜을 놀린 후에 파브레가스는 짧게 적었다 :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팀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트로피를 얻는 것입니다.” 그들이 일요일의 퍼포먼스 수준을 유지한다면 그 스페인사람은 확실히 그의 소망을 이룰 것이다.

출처 :

http://www.arsenal.com/article.asp?thisNav=News&article=423804&lid=NewsHeadline&Title=Fabregas+-+Our+style+of+play+makes+me+so+happy

원래 어젯밤에 올리려고 했는데 몇 군데 해석이 잘 안 되는 부분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오늘 아침에 올려버렸습니다;;(무책임ㅠ)

몇 군데  해석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ㅠㅠ

[필립 멕세]

ㄲㄲ 나이스 파브리가스~